03-30 요한복음 18:12 -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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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29 22:52 조회 Read92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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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비겁한 베드로, 당당하신 예수님
본문 : 요한복음(John) 18:12 - 18:27 찬송가 253장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6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이라 이르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요약: 결박된 상태에서도 당당히 진리를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몸은 자유롭지만 두려움에 갇혀 주님을 부인하는 베드로의 실패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14절 사람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대로 ‘정치적 안정을 위해 예수님을 제거’하려고(11:50)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갈 때,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민족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11:51-52) 그 길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겉으로는 포로처럼 끌려가시지만, 실제로는 온 인류를 위한 희생의 길을 주도적으로 걸어가신 것입니다.19-24절 대제사장은 마치 예수님이 비밀리에 불온한 사상을 전하기라도 한 것처럼 질문하지만, 예수님은 아무것도 감추지 않고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가르치셨기에 당당하십니다. 도리어 증인도 없이 자신을 죄인 취급하는 재판의 불법성을 지적하시고, 자신이 가르친 것을 증인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결국 대제사장 무리는 예수님의 죄를 단 한 가지도 입증하지 못했고, 단 한 마디로도 예수님을 정죄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온전히 정의롭고 정당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18절 “너도 이 사람(예수)의 제자가 아니냐?” 하는 질문에 베드로는 “나는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앞서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내가 그니라” 하고 당당히 밝히신 것과 대조되는 비겁함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불을 쬐며 추위를 피합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의 길로 부르셨음을 알지 못하면 위기 앞에서 따뜻함과 안전이 보장된 자리로 도피하게 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서는 자만이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22절 대제사장의 경비병은 이 신문이 정당한지, 예수님이 정말 죄인인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모시는 사람에게 충성했습니다. 그의 맹목적인 충성이 결국 죄 없는 예수님을 향한 폭력이 되었습니다. 사유 없는 충성, 성찰 없는 신념은 악과 짝하기 쉽습니다.25-27절 예수님의 예고대로(13:38) 닭 울기 전에 베드로가 두 번 더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이 실패는 끝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숨기기보다, 그것을 아시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께로 돌이킬 때 실패를 딛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당당하게 십자가를 향해 가신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을 시인하게 하소서.
열방-우크라이나의 헤르손 45번 학교가 전쟁 중에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510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 학교에 부족한 자원이 마련되어 교육이 중단되지 않도록
Tried before Annas 안나스 앞에서 심문 받으심
Summing up[ John 18:12 - 18:27 ](Hymn253)
12So the band of soldiers and their captain and the officers of the Jews arrested Jesus and bound him.13 First they led him to Annas, for he was the father-in-law of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14 It was Caiaphas who had advised the Jews that it would be expedient that one man should die for the people.15 Simon Peter followed Jesus, and so did another disciple. Since that disciple was known to the high priest, he entered with Jesus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16 but Peter stood outside at the door. So the other disciple, who was known to the high priest, went out and spoke to the servant girl who kept watch at the door, and brought Peter in.17 The servant girl at the door said to Peter, “You also are not one of this man’s disciples, are you?” He said, “I am not.”18 Now the servants and officers had made a charcoal fire, because it was cold, and they were standing and warming themselves. Peter also was with them, standing and warming himself.19 The high priest then questioned Jesus about his disciples and his teaching.20 Jesus answered him, “I have spoken openly to the world. I have always taught in synagogues and in the temple, where all Jews come together. I have said nothing in secret.21 Why do you ask me? Ask those who have heard me what I said to them; they know what I said.”22 When he had said these things, one of the officers standing by struck Jesus with his hand, saying, “Is that how you answer the high priest?”23 Jesus answered him, “If what I said is wrong, bear witness about the wrong; but if what I said is right, why do you strike me?”24 Annas then sent him bound to Caiaphas the high priest.25 Now Simon Peter was standing and warming himself. So they said to him, “You also are not one of his disciples, are you?” He denied it and said, “I am not.”26 One of the servants of the high priest, a relative of the man whose ear Peter had cut off, asked, “Did I not see you in the garden with him?”27 Peter again denied it, and at once a rooster crowed.
12로마 군대 병정들과 그 부대장과 유대 사람들의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를 잡아 묶어서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데,14 가야바는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 사람에게 조언한 사람이다.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 제자는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서,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뜰에까지 들어갔다.16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 밖에 서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하녀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17 그 때에 문지기 하녀가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는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18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병들이 숯불을 피워 놓고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19 대제사장은 예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다.2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소.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으며, 아무것도 숨어서 말한 것이 없소.21 그런데 어찌하여 나에게 묻소?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를, 들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시오.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이 알고 있소.”22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경비병 한 사람이 곁에 서 있다가 “대제사장에게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면서, 손바닥으로 예수를 때렸다.23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으면, 잘못되었다는 증거를 대시오. 그러나 내가 한 말이 옳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시오?”24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보냈다.25 시몬 베드로는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도 그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가 부인하여 “나는 아니오!” 하고 말하였다.26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으로서,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 사람이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동산에서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그러시오?”27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nnas seized and interrogated Jesus because he was Caiaphas’ father-in-law and had been the previous year’s high priest. Peter and another disciple enter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While Jesus was being interrogated, some people asked Peter whether he was a disciple of Jesus three different times, and he denied it each time. When Annas questioned Jesus, he responded be challenging him to ask the people who had heard what he said. Upon hearing Jesus’ response, one of the officers struck him, and the high priest did nothing to stop it (vv. 12-27).
예수님은 대제사장 안나스에게 끌려가 심문을 받으십니다. 안나스는 가야바의 장인이며 전임 대제사장이었습니다. 그때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가 친분을 이용해 대제사장 집 안뜰까지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심문을 받는 동안 베드로도 뜰에서 세 차례 질문을 받으며 예수님의 제자임을 부인합니다. 안나스가 예수님을 심문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말한 내용을 들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시며 그에게 도전적으로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한 관리가 예수님을 때렸지만, 대제사장은 막지 않습니다 (12–27절).
Who is Jesus?
V. 14 Jesus gave his life as ransom to save many (Mark 10:45). God used the very same words Caiaphas spoke to justify killing Jesus as a testament that bore witness to him, who was to die for the salvation of all nations (11:51-52). Jesus’ death was not a vain tragedy—it was a death that gave birth to life for countless people.
자기 목숨을 많은 백성을 살리는 대속물로 내놓으셨습니다(막 10:45). 대제사장 가야바가 예수님을 죽일 명분으로 한 말을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시는 예수님’을 증언하는 말이 되게 하셨습니다(11:51-52). 예수님의 죽음은 허망한 비극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잉태하는 죽음이었습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5-18, 25-27 If we lose sight of the cross, we lose sight of Jesus. Peter, who tried to stop the crucifixion, denied Jesus because he did not understand the ways of the Lord. If we avoid the suffering that is required of us, refuse to obey God’s will, or do not walk the path that follows Jesus, we will lose our way. What cross am I bearing on the path that I am walking right now?
십자가를 놓치면 예수님도 놓칩니다. 십자가를 막으려 했던 베드로는 결국 주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해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고난의 십자가를 피하면 길을 잃게 됩니다. 지금 당신이 걷는 그 길 위에 십자가가 있습니까?
Prayer
Lord Jesus, help me not to deny you or hide my faith in any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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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2 So the band of soldiers and their captain and the officers of the Jews arrested Jesus and bound him.
예수님을 잡아 결박한 군인들, 유대인들을 본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더 이상 자유하지 못하고 법정의 심판을 받도록 되길 원했다. 안나스(가야바의 장인)와 대제사장(가야바)에게 데려가 취조하고 판결받기를 원했다. 예수님을 결박했지만 세상의 법정으로 내몰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니 더욱 당당하셨다. 부끄럽게 뒤에서 훔쳐보는 제자들에게는 절망스럽게 보여지겠지만 예수님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다. 세번 부인하는 애제자 베드로가 바로 내 모습이란 걸 알려주신다. 무슨 일을 당하여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나의 구세주 이심을 선포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