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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요한복음 12:20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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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13 09:12 조회 Read18회 댓글 Reply1건

본문

2026-03-13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본문 : 요한복음(John) 12:20 - 12:33 찬송가 487장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약: 헬라인들이 찾아오자, 예수님은 이방 선교의 문이 열리는 때가 되었음을 아시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음으로써 풍성한 생명을 낳는 십자가의 역설을 설파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3-26절   이방인의 방문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선언하십니다. 여기서 ‘영광’은 왕좌에 앉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는 것입니다. 밀알의 죽음이 많은 열매로 이어지듯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영광의 자리에 오르실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한 영광’이라는 원리는 제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예수님이 사신 방식을 따를 때,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사랑의 섬김과 희생을 감수할 때 영생을 얻습니다. 십자가까지 주님을 따른 자만이 예수님의 영광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27-30절   예수님에게도 십자가는 피하고 싶은 힘겨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예수님을 “너의 지난 삶도 나의 영광이었고, 너의 십자가 죽음도 나의 영광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지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따른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31-33절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을 쫓아내시고,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로 이끌어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 방법은 ‘땅에서 들리는 것’,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실패와 패배처럼 보이지만, 실상 십자가의 길은 사탄의 나라를 굴복시키고 죄와 사망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고 사람들을 주께로 이끌어야 하는 우리가 걸어갈 길도 십자가의 길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0-22절   유월절에 예배하러 온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이는 이방 세계를 포함한 ‘온 세상이 주님을 따르기’(19절) 시작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하나가 되고(11:52), 유대인의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이 편입되어 한 무리가 되는 일(10:16)이 시작된 것입니다. 복음은 온 세계를 품고, 모든 민족은 복음을 향해 나아옵니다. 우리 주변에도 교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교회는 빌립과 안드레처럼 그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통로입니다.

 

기도

 

공동체-한 알 그대로 있는 밀알이 아닌, 썩어 열매 맺는 밀알이 되게 하소서.

열방-인도에서 지역교회들이 ‘에코 키트’를 만들고 태양열 패널을 보급하는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심각한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교회의 노력이 도움이 되도록

 

 

A Grain of Wheat 밀알 하나

 

Summing up[ John 12:20 - 12:33 ](Hymn487)20Now among those who went up to worship at the feast were some Greeks.21 So these came to Philip, who was from Bethsaida in Galilee, and asked him, “Sir, we wish to see Jesus.”22 Philip went and told Andrew; Andrew and Philip went and told Jesus.23 And Jesus answered them, “The hour has come for the Son of Man to be glorified.24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a grain of wheat falls into the earth and dies, it remains alone; but if it dies, it bears much fruit.25 Whoever loves his life loses it, and whoever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will keep it for eternal life.26 If anyone serves me, he must follow me; and where I am, there will my servant be also. If anyone serves me, the Father will honor him.27 “Now is my soul troubled. And what shall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But for this purpose I have come to this hour.28 Father, glorify your name.” Then a voice came from heaven: “I have glorified it, and I will glorify it again.”29 The crowd that stood there and heard it said that it had thundered. Others said, “An angel has spoken to him.”30 Jesus answered, “This voice has come for your sake, not mine.31 Now is the judgment of this world; now will the ruler of this world be cast out.32 And I, when I am lifted up from the earth, will draw all people to myself.”33 He said this to show by what kind of death he was going to die.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이 몇 있었는데,21 그들은 갈릴리 벳새다 출신 빌립에게로 가서 청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 싶습니다.”22 빌립은 안드레에게로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은 예수께 그 말을 전하였다.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24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25 자기의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에 이르도록 그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26 나를 섬기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여주실 것이다.”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벗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다.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내가 이미 영광되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광되게 하겠다.”29 거기에 서서 듣고 있던 무리 가운데서 더러는 천둥이 울렸다고 하고, 또 더러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하였다.3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이다.31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다. 이제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32 내가 땅에서 들려서 올라갈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올 것이다.”33 이것은 예수께서 자기가 당하실 죽음이 어떠한 것인지를 암시하려고 하신 말씀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Some Greeks came to meet Jesus during the Passover (vv. 20-22). The disciples relayed this message and were excited to see how popular Jesus was becoming. However, as if to mar their excitement, Jesus told them that his calling was to die like a wheat of grain. The glory he had spoken of was not that of becoming an earthly king but of bearing the cross in obedience to the Father’s will. Jesus prayed for the Father’s name to be glorified and a voice from heaven responded, “I have glorified it, and I will glorify it again” (vv. 23-29). Jesus told the crowd that the voice had spoken for their sake and that the ruler of the world would judge all people and save them through his death and resurrection (vv. 30-33).

유월절에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찾아옵니다(20-22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인기에 들떴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야 할 사명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광’은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에 하늘에서 ‘이미 영광을 받았고 앞으로도 드러낼 것’이라는 음성이 들립니다(23-29절). 예수님은 이 음성이 무리를 위한 것이며, 자신의 죽음이 세상 통치자를 심판하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사건임을 밝히십니다(30-33절).

 

Who is Jesus?

Vv. 27-28 Rather than praying for his hardship to be removed, Jesus prayed that God’s glory would be revealed as he bore the cross upon himself. Even Jesus found the cross hard and painful to bear. But rather than trying to get rid of his burden, he sought the strength to bear it(to glorify the Father’s name). Like the Lord Jesus, let us pray for the faith and strength to bear the life of a disciple.

고난을 벗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십자가를 감당하여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에게도 십자가는 괴롭고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짐을 벗기보다 짐을 감당할 힘을 구하셨습니다. 나에게도 주님처럼 제자의 삶을 감당할 믿음과 힘을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4-26 Those who follow Jesus are called to die like a grain of wheat, like he did. Just as a grain of wheat must fall to the earth and die to bear much fruit, when we sacrifice ourselves for others, we will all gain life. Am I living in pursuit of personal power and profit? Let us become like a grain of wheat that dies and bears much fruit by putting others first.

제자의 소명은 예수님처럼 밀알이 되어 죽는 것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지고 썩어야만 많은 밀알로 살아나는 것처럼,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면 나도 살고 남도 살게 됩니다. 요즘 나는 내 권리, 내 이익만 좇아 살지는 않습니까? 오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유익을 위해 양보하는 하나의 밀알이 되십시오.

 

Prayer

 

Dear God, help me to deny myself and live as a disciple who follows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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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7 “Now is my soul troubled. And what shall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But for this purpose I have come to this hour.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신다.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죽으심(들리심)의 고통에서 피하고 싶으셨을까?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오심을 선포하신다.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의 고통과 번민을 다가지시고 십자가의 길로 머뭇거림 없이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걸어가신다. 한 알의 밀알로 땅에 심기워져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자신을 버리신다.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기꺼이 내어주신다. 이 처럼 자기생명을 버리는 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 하신다. 난 나를 너무 사랑하는거 아닌가? 나에게 유익하고 좋은 것만을 선택하는 이기적인자 아닌가?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처럼 나를 버리는 참된 사랑,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자기애에 빠져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없는지 돌아보는 하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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