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창세기 11: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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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5 00:10 조회 Read7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2026-01-15 멈춘 탑, 열린 길
본문 : 창세기(Genesis) 11:1 - 11:9 찬송가 429장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요약: 사람들이 탑을 쌓아 이름을 높이려 하나,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그들을 흩으심으로 교만을 꺾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5-7절 인간의 모든 계획을 세밀히 살피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사람들이 탑을 쌓아 ‘올리며’ 힘을 모을 때, 하나님은 ‘내려오사’ 그들의 행위를 보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크고 작은 시도조차 그분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사람은 스스로 주도한다고 여기지만, 결국 모든 계획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드러나고 심판받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려오셔서’ 우리의 드러내지 않은 마음의 동기와 은밀한 방식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드러난 존재임을 기억하며, 사람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8-9절 교만을 흩으시되, 그 흩어짐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언어를 흩으신 것은 파괴가 아니라, 끝없는 자기 숭배를 멈추게 하시는 제동이었습니다. 동시에 그것은 온 땅에 흩어져 번성하라는 창조 명령을 다시 이루시는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계획은 무너져도,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 열립니다. 막힘과 흩어짐을 그저 좌절의 이유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시는 새로운 기회의 자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사람들은 언어와 힘을 모아 탑을 세우며 자기 이름을 높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연합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교만을 향한 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더 높이 오르려는 성과주의, 더 많은 주목을 좇는 SNS 문화, 더 큰 업적을 남기려는 경쟁의 자리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내 이름’을 세우는 탑을 쌓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연합은 흩어짐으로 끝나고, 교만 위에 세운 성취도 이내 무너집니다. 오늘 내 계획과 성취를 통해 내 이름을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분의 영광을 따르고 있습니까?9절 스스로 드높이려던 이름 ‘바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자랑할 때, 그것이 우리의 바벨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욕망의 탑을 허물고 주의 이름을 높이는 길에 제 삶을 드리게 하소서.
열방-중앙아시아 무슬림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질문과 호기심’을 활용한 전도 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선교사들이 이를 잘 활용하여 복음의 열매들이 맺히도록
The God Who Scatters 흩으신 하나님
Summing up[ Genesis 11:1 - 11:9 ](Hymn429)
1Now the whole earth had one language and the same words.2 And as people migrated from the east, they found a plain in the land of Shinar and settled there.3 And they said to one another, “Come, let us make bricks, and burn them thoroughly.” And they had brick for stone, and bitumen for mortar.4 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and a tower with its top in the heavens, and let us make a name for ourselves, lest we be dispers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5 And the LORD came down to see the city and the tower, which the children of man had built.6 And the LORD said, “Behold, they are one people, and they have all one language,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 of what they will do. And nothing that they propose to do will now be impossible for them.7 Come, let us go down and there confuse their language, so that they may not understand one another's speech.”8 So the LORD dispersed them from there over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they left off building the city.9 Therefore its name was called Babel, because there the LORD confused the language of all the earth. And from there the LORD dispersed them over the face of all the earth.
1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8 주님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fter the flood, men developed their building skills and started to construct a great tower. This was a reflection of their pride and their desire to push God aside while exalting their own name; it was also a rebellion against God’s command to scatter. Yet that tower, which they hoped would reach heaven, was so insignificant that God had to ‘come down’ to see it (vv. 1-5). Displeased with them, God confused their language to stop their sinful project and the people scattered, spreading across the earth as God had originally intended. This marks the beginning of Babylon, the city of confusion (vv. 6-9).
홍수 이후 인류는 기술을 발전시켜 도시를 세우고 높은 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심판을 피하려는 교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이름을 높이려는 욕망, 흩어지라는 명령을 거스르는 반역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닿는다던 그 탑은 하나님이 내려오셔야 겨우 보일 만큼 보잘것없었습니다(1-5절).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죄를 막으셨고, 사람들은 흩어져 하나님의 뜻대로 온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이것이 ‘혼란’의 도시 바벨론의 시작입니다(6-9절).
Who is God?
Vv. 4-5, 7 God attentively observes the towers and cities built by man. Just as he called out Adam for disobeying his command and just as he held Cain accountable for Abel’s murder, God is always ready to call sin out for what it is. When men conspired, saying, “Come, let us make a name for ourselves,” God intervened. God knows we are beings dependent upon him and continually rescues us from our attempts to pursue an autonomous life.
사람이 세우는 탑과 도시를 주의 깊게 살피시는 분입니다. 금령을 어긴 아담을 부르시고,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책임을 물으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면서도 이 땅을 세밀히 살피십니다. 사람들이 “자, 우리 이름을 내자”라고 모의할 때, 하나님은 “자, 우리가 내려가자” 하며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된 존재임을 아시고, 자주적인 삶을 추구하려는 시도에서 끊임없이 건져 내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9 Man cannot create paradise for himself. God thwarted the city and tower of Babel not to hinder technological progress, but to prevent the progression of sin. A world without God becomes rife with strife and violence (4:23-24; 6:4), but true paradise is realised only under God's rule.
사람은 스스로 낙원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벨의 도시와 탑을 무산시키신 것은 기술 발전을 막으신 것이 아니라 죄의 발전을 막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힘과 폭력의 나라가 되지만(4:23-24; 6:4), 참된 낙원은 하나님의 통치하에서만 이루어집니다.
Prayer
Dear God, may the resources and languages you have given us by grace not be used as instruments of selfish desires, but as tools to fulfil your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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