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창세기 30:1 -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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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4-24 08:40 조회 Read171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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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능력이 주께 있네
본문 : 창세기(Genesis) 30:1 - 30:24 찬송가 395장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요약: 언니를 시기한 라헬이 출산 경쟁을 부추기고, 동생을 질투한 레아도 이에 동참합니다. 질투와 시기가 난무하는 중에도 구원 역사는 차곡차곡 진행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13절 악도 선으로 바꾸어 쓰십니다. 언니를 시기한 라헬은 여종 빌하를 야곱과 동침하게 하고, 이를 통해 두 아들을 얻습니다. 이에 질세라 레아도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 두 아들을 얻습니다. 서로를 향한 미움과 시기, 질투가 빚은 참담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얻은 아들들을 통해 열두 지파로 이뤄질 국가 이스라엘을 준비하십니다. 죄악이 난무하는 중에도 하나님은 선한 계획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악한 일까지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50:20), 참담한 현실일지라도 소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22-24절 고난으로도 가르치십니다. 아이를 낳지 못해 상심한 라헬을 돌보셔서 그에게 요셉이라는 아들을 주십니다. 이로써 라헬은 문제를 해결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자기 입술로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을 거치면 고난도 소망이 되기에(롬 5:3-4), 그리스도인의 인생에는 버릴 것이 없습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라헬이 자식을 낳지 못한 절망감으로 불평을 쏟아내자, 야곱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 주권’이라는 야곱의 말은 옳지만 거기에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그는 리브가를 위해 간구했던 아버지 이삭처럼(25:21) 함께 기도해야 했고, 적어도 한나를 위로한 엘가나처럼(삼상 1:8) 아내의 고통을 헤아려 주어야 했습니다. 공감 없이 옳은 말만 쏟아낸 야곱의 질책은, 도리어 가정을 다툼의 장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14-21절 라헬은 레아의 임신 비결이 ‘합환채’에 있다고 믿어 그것을 집요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라헬의 기대와 달랐습니다. 합환채를 얻은 라헬은 여전히 불임이었고, 도리어 합환채를 포기하고 하나님께 기도한 레아는 연이어 생명을 잉태했습니다. 이는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혹시 나도 무능한 세상의 수단이 가진 ‘유사 전능성’에 속아, 진짜 전능하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공동체-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능력 안에서 슬픔도 기쁨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열방-남수단 북부의 난민캠프에서 종교 간 협력으로 구호 사역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간의 신뢰와 화해가 싹트도록
A Competition Turned into a Blessing 복으로 바꾸신 경쟁
Summing up[ Genesis 30:1 - 30:24 ](Hymn395)
1When Rachel saw that she bore Jacob no children, she envied her sister. She said to Jacob, “Give me children, or I shall die!”2 Jacob's anger was kindled against Rachel, and he said, “Am I in the place of God, who has withheld from you the fruit of the womb?”3 Then she said, “Here is my servant Bilhah; go in to her, so that she may give birth on my behalf, that even I may have children through her.”4 So she gave him her servant Bilhah as a wife, and Jacob went in to her.5 And Bilhah conceived and bore Jacob a son.6 Then Rachel said, “God has judged me, and has also heard my voice and given me a son.” Therefore she called his name Dan.7 Rachel's servant Bilhah conceived again and bore Jacob a second son.8 Then Rachel said, “With mighty wrestlings I have wrestled with my sister and have prevailed.” So she called his name Naphtali.9 When Leah saw that she had ceased bearing children, she took her servant Zilpah and gave her to Jacob as a wife.10 Then Leah's servant Zilpah bore Jacob a son.11 And Leah said, “Good fortune has come!” so she called his name Gad.12 Leah's servant Zilpah bore Jacob a second son.13 And Leah said, “Happy am I! For women have called me happy.” So she called his name Asher.14 In the days of wheat harvest Reuben went and found mandrakes in the field and brought them to his mother Leah. Then Rachel said to Leah, “Please give me some of your son's mandrakes.”15 But she said to her, “Is it a small matter that you have taken away my husband? Would you take away my son's mandrakes also?” Rachel said, “Then he may lie with you tonight in exchange for your son's mandrakes.”16 When Jacob came from the field in the evening, Leah went out to meet him and said, “You must come in to me, for I have hired you with my son's mandrakes.” So he lay with her that night.17 And God listened to Leah, and she conceived and bore Jacob a fifth son.18 Leah said, “God has given me my wages because I gave my servant to my husband.” So she called his name Issachar.19 And Leah conceived again, and she bore Jacob a sixth son.20 Then Leah said, “God has endowed me with a good endowment; now my husband will honor me, because I have borne him six sons.” So she called his name Zebulun.21 Afterward she bore a daughter and called her name Dinah.22 Then God remembered Rachel, and God listened to her and opened her womb.23 She conceived and bore a son and said, “God has taken away my reproach.”24 And she called his name Joseph, saying, “May the LORD add to me another son!”
1라헬은 자기와 야곱 사이에 아이가 없으므로, 언니를 시새우며, 야곱에게 말하였다. “나도 아이 좀 낳게 해주셔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어요.”2 야곱이 라헬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단 말이오? 당신이 임신할 수 없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3 라헬이 말하였다. “나에게 몸종 빌하가 있어요. 빌하와 동침하셔요. 그가 아이를 낳아서 나에게 안겨 주면, 빌하의 몸을 빌려서 나도 당신의 집안을 이어나가겠어요.”4 라헬이 자기의 몸종 빌하를 남편에게 주어서 아내로 삼게 하니, 야곱이 빌하와 동침하였다.5 마침내 빌하가 임신을 하여, 야곱과 빌하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다.6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려고,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단이라고 하였다.7 라헬의 몸종인 빌하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았다.8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9 레아는, 자기가 다시는 더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자기의 몸종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10 레아의 몸종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11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12 레아의 몸종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이 태어났다.13 레아는 “행복하구나, 여인들이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리라”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하였다.14 보리를 거두어들일 때에, 르우벤이 들에 나갔다가, 자귀나무를 발견하여,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다주니, 라헬이 레아에게 말하였다. “언니,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조금만 나눠 줘요.”15 레아가 라헬에게 말하였다. “내 남편을 차지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냐? 그래서 내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까지 가져가려는 것이냐?” 라헬이 말하였다. “좋아요. 그럼, 언니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나에게 주어요. 그 대신에 오늘 밤에는 그이가 언니하고 함께 자도록 하지요.”16 그 날 저녁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올 때에, 레아가 그를 맞으러 나가서 말하였다. “당신은 오늘 밤에는 나의 방으로 드셔야 해요. 나의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라헬에게 주고, 그 대신에 당신이 나의 방으로 드시게 하기로 했어요.” 그 날 밤에 야곱은 레아와 함께 잤다.17 하나님이 레아의 호소를 들어 주셔서, 레아가 임신을 하였고, 야곱과의 사이에서 다섯 번째 아들을 낳았다.18 레아는 “내가 나의 몸종을 나의 남편에게 준 값을 하나님이 갚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19 레아가 다시 임신을 하여서, 야곱과의 사이에 여섯 번째 아들이 태어났다.20 레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남편이 나에게 잘 해주겠지”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21 얼마 뒤에 레아가 딸을 낳고, 그 아이 이름을 디나라고 하였다.22 하나님은 라헬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23 그가 임신을 하여서 아들을 낳으니,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벗겨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였다.24 라헬은 그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또 다른 아들 하나를 더 주시면 좋겠다” 하는 뜻으로, 그 아이 이름을 요셉이라고 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Rachel, who could not bear children, was resentful of Jacob. Although Jacob argued that all life was created by God, he did not pray. Rachel grew impatient because she could not bear her own children and offered her servant Bilhah, through whom Dan and Naphtali were born. Leah was also seized by a competitive spirit and bore a son, Asher, through her servant Zilpah (vv. 1-13). Later, Rachel let Leah spend the night with her husband in exchange for mandrakes, and God listened to Leah and opened her womb to bear Isaachar, Zebulun, and Dinah. At long last, God remembered Rachel and heard her plea, and she finally had a son: Joseph (vv. 14-24).
아이를 낳지 못한 라헬은 야곱을 원망하지만, 야곱은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 말할 뿐 기도하지 않습니다. 라헬은 기다리지 못하고 몸종 빌하를 통해 단과 납달리를 얻고, 레아도 경쟁심에 사로잡혀 몸종 실바를 통해 갓과 아셀을 낳습니다(1-13절). 이후 라헬은 자귀나무를 얻기 위해 남편과의 잠자리를 레아에게 양보하지만, 하나님이 들으신 이는 레아였고 레아는 잇사갈, 스불론, 디나를 낳습니다. 오랜 뒤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고 그의 호소를 들으셔서 라헬은 마침내 요셉을 낳습니다(14-24절).
Who is God?
Vv. 17, 22 God is the sovereign Lord of life. He decided when Leah and Rachel could bear children. The mandrakes were no use. When we face a fundamental problem in life, our approach should be to appeal to God. Let us lay down the “mandrakes” we are holding onto and run to God first and foremost.
인생의 참 주관자이십니다. 레아와 라헬의 불임과 출산을 결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자귀나무도 소용없었습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근본적인 태도는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붙들고 있는 자귀나무를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께 달려가십시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23 Rachel, who was loved by Jacob, resembled her husband in her competitive nature with Leah, revealing the frailty of humanity striving to seize blessings. Scripture provides us with a better role model we can follow: Samuel’s mother, Hannah. Even though Hannah struggled with the same problem as Rachel, instead of being envious and competitive, she chose to rely wholly on God and prayed (1 Sam. 1:2-20).
야곱이 사랑한 라헬은 야곱과 닮아, 레아와 경쟁하며 스스로 복을 쟁취하려는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나은 본보기가 있는데,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입니다. 한나는 라헬과 같은 처지에서도 시기나 경쟁이 아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며 기도하는 길을 선택합니다(삼상 1:2-20).
Prayer
Lord, I will pray to you when I face a problem and wait for your will to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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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2 Then God remembered Rachel, and God listened to her and opened her womb.
망가지기 쉬운, 연약한 나를 생각해주시는 하나님, 내 안에 있는 악함을 제거해주시고 거룩함을 옷 입혀주셔서 근심걱정없이 순종하여 섭리를 따라 사는 인생되게 하소서. 악할 수 밖에없는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하나님을 선택하며 피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늘 거하는 자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