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 요한복음 19:17 -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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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4-02 07:29 조회 Read30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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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고통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랑
본문 : 요한복음(John) 19:17 - 19:27 찬송가 146장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약: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십니다. 군인들은 못 박히신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갖고, 예수님은 한 제자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절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셨습니다.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순종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감당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은 어렵지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곁꾼이 되어 함께 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지면서 도리어 ‘마음의 쉼을 얻도록’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마 11:28-30).18-22절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어 일하십니다. 빌라도가 십자가 위에 써 붙인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는 유대인을 향한 냉소 섞인 조롱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예수님이 진정한 왕이심을 선포하는 공식 선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로 기록되어 예수님이 유대인을 넘어 온 세상의 통치자임을 만방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의도조차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23-24절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옷과 속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가진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시편 22:18에 예언된 말씀이 성취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계획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가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신실하게 진행됨을 믿으며,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그분의 뜻을 신뢰하는 믿음을 배워 나갑시다.25-27절 예수님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 마리아와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을 서로에게 부탁하시며, 믿음 안에서 하나 된 새로운 가족, 곧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인 구원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된 형제자매를 사랑으로 돌보는 데까지 자라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혈연을 넘어 영적인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여 주신 사랑의 본입니다.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도 사랑을 잊지 않으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섬깁시다.
기도
공동체-주님을 삶의 왕좌에 모시고, 십자가 아래에서 서로 돌보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열방-전 세계 82억 인구 중 45%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2050년까지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도시선교 전략과 비전이 잘 수립되도록
Jesus Bears the Cross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Summing up[ John 19:17 - 19:27 ](Hymn146)
17and he went out, bearing his own cross, to the place called The Place of a Skull, which in Aramaic is called Golgotha.18 There they crucified him, and with him two others, one on either side, and Jesus between them.19 Pilate also wrote an inscription and put it on the cross. It read,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20 Many of the Jews read this inscription,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Aramaic, in Latin, and in Greek.21 So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sai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rather, ‘This man said, I am King of the Jews.’”22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23 When the soldiers had crucified Jesus, they took his garments and divided them into four parts, one part for each soldier; also his tunic. But the tunic was seamless, woven in one piece from top to bottom,24 so they said to one another, “Let us not tear it, but cast lots for it to see whose it shall be.” This was to fulfill the Scripture which says, “They divided my garments among them, and for my clothing they cast lots.” So the soldiers did these things,25 but standing by the cross of Jesus were his mother and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26 When Jesus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 he said to his mother, “Woman, behold, your son!”27 Then he said to the disciple, “Behold, your mother!” And from that hour the disciple took her to his own home.
17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데로 가셨다. 그 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다라고 하였다.18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아서, 예수를 가운데로 하고, 좌우에 세웠다.19 빌라도는 또한 명패도 써서, 십자가에 붙였다. 그 명패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라고 썼다.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은 도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 사람이 이 명패를 읽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로 적혀 있었다.21 유대 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였으나,22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 하고 대답하였다.23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24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는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정들이 이런 일을 하였다.25 그런데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서 있었다.26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말씀하시고,27 그 다음에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though weary in body, bore the cross to the site of his own execution and was crucified alongside two criminals. The inscription above his head,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was meant as mockery, but it inadvertently revealed Jesus’ identity as the true king (vv. 17-19). Meanwhile, the soldiers who stood below the cross divided Jesus’ garments as if they were spoils of war. They did not, however, tear the seamless tunic. Instead, they cast lots for it, which was another fulfilment of Scripture. Before Jesus died, he bound his mother and the disciple he loved together as one family (vv. 20-27).
예수님은 지친 몸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형벌의 장소로 나아가셨고, 두 반역자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명패는 조롱하려는 말이었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참된 왕 되심을 드러냅니다(17-19절). 한편, 십자가 아래에서는 로마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누듯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음새 없이 짠 속옷은 나누지 않고 제비를 뽑았는데, 이마저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돌아가시기 전, 어머니와 사랑하는 그 제자를 한 가족으로 묶어 주십니다(20-27절).
Who is Jesus?
Vv. 17-22 Jesus bore “his own cross” to Golgotha. The crowd perceived it as an execution, but it was actually the coronation of the king of kings. The inscription,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which was written in three different languages, made it known that Jesus was the king of the whole world. Jesus became king not by the sword, but by the cross.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나아가셨고, 사람들은 처형식이라 여겼지만 실제로는 왕의 즉위식이었습니다. 세 가지 언어로 쓰인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명패는 그분이 온 세상의 왕이심을 선포했으며, 예수님은 칼이 아니라 십자가로 왕이 되셨습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3-24 At the very hour Jesus bore the sins of the world upon himself on the cross, the soldiers below were jostling for a piece of garment. Anyone who looked to the Lord Jesus upon the cross could gain salvation, but the soldiers focused only on the things beneath the cross. How do I approach the cross? Think about what is the true gift you have received from Jesus through the cross.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세상 죄를 담당하시는 그 시간에, 병정들은 십자가 아래서 옷자락 하나를 얻으려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면 구원을 얻지만, 그들은 고개를 박고 땅만 주시했습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는 나는 어떤 모습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주신 참된 선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Prayer
Lord Jesus, help me focus on you, who walked the path of a king on the cross for my sake so that I may live in a manner that befits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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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7and he went out, bearing his own cross, to the place called The Place of a Skull, which in Aramaic is called Golgotha.
죄가 없으신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의 여정을 무엇으로 표현해야할까? 저 십자가에는 내가 있어야 하는데, 내가 지고 죽어 마땅한데, 예수님이 대신 지시고 묵묵히 걸어 가시니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묘사하고 있다. 함께 못 박힌 두 사람, 빌라도, 유대인 대제사장, 군인들, 어머니, 이모, 글로바 아내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제자들. 그리고 나도 거기에 있는가? 내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묵상하는 하루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