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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4-10 창세기 23:1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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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4-10 02:03 조회 Read84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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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약속이 묻힌 곳, 막벨라 굴

본문 : 창세기(Genesis) 23:1 - 23:20 찬송가 435장

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7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8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9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10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1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2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13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14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5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6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18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요약: 이삭을 바침으로 ‘자손’의 약속을 신뢰한 아브라함은, 막벨라 굴을 사서 ‘땅’의 약속에 대한 신뢰를 표현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아브라함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하나님 약속을 따라 가나안에 왔지만, 유목생활을 하며 약속의 땅 전역을 여행했을 뿐 그 땅을 조금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사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사라를 가나안 땅에 묻으려 합니다. 죽으면 고향에 묻어야 한다고 생각한 고대사회의 관습을 뒤로하고 갈대아 우르가 아닌, 가나안을 택합니다. 가나안이 아브라함의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의 일부를 처음으로 소유하게 됩니다. 무덤 넓이밖에 안 되는 작은 땅이지만, 이 ‘막벨라 굴’은 가나안 땅 전체(15:18)를 주시겠다는 약속의 첫 성취이자, 그 약속을 기필코 완수하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고백입니다. 비록 아브라함은 약속의 실현을 보지 못하겠지만, 작은 무덤에 깃들어 있는 온갖 가능성을 꿈꾸며 나그네 삶을 이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보여 주시는 막벨라 굴은 무엇입니까?3-9절   헤브론 사람들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지도자’로 추켜세우며 매장지를 거저 주겠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이 나그네요 떠돌이임을 분명히 밝히고 땅값을 모두 지불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약속을 받은 자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땅과 영합할 때 얻을 수 있는 특권들을 포기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어떤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까?14-19절   아브라함은 밭을 거저 주겠다는 자들에게 당시 시세로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인 400세겔을 지불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소유권에 대한 의문과 분쟁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그는 땅값을 자기 후손이 차지하게 될 약속의 땅 전체와 그들이 받을 복에 대한 보증금으로 여겨 아낌없이 드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경우와 달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증을 요구하시지 않고 도리어 ‘성령’이라는 보증을 주셨습니다(고후 1:22). 성령이라는 보증이 주어져 있으므로, 우리는 오늘 하루를 고정된 현실이 아닌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소망’입니다.

 

기도

 

공동체-제 현실이 고난이라도, 말씀에 담긴 약속을 확신하며 당당히 소망하게 하소서.

열방-허리케인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자메이카에서 침례교연합 소속 교회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이재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도록

 

 

Faith in the Promise 약속을 믿는 믿음

 

Summing up[ Genesis 23:1 - 23:20 ](Hymn435)

1Sarah lived127 years; these were the years of the life of Sarah.2 And Sarah died at Kiriath-arba (that is, Hebron) in the land of Canaan, and Abraham went in to mourn for Sarah and to weep for her.3 And Abraham rose up from before his dead and said to the Hittites,4 “I am a sojourner and foreigner among you; give me property among you for a burying place, that I may bury my dead out of my sight.”5 The Hittites answered Abraham,6 “Hear us, my lord; you are a prince of God among us. Bury your dead in the choicest of our tombs. None of us will withhold from you his tomb to hinder you from burying your dead.”7 Abraham rose and bowed to the Hittites, the people of the land.8 And he said to them, “If you are willing that I should bury my dead out of my sight, hear me and entreat for me Ephron the son of Zohar,9 that he may give me the cave of Machpelah, which he owns; it is at the end of his field. For the full price let him give it to me in your presence as property for a burying place.”10 Now Ephron was sitting among the Hittites, and Ephron the Hittite answered Abraham in the hearing of the Hittites, of all who went in at the gate of his city,11 “No, my lord, hear me: I give you the field, and I give you the cave that is in it. In the sight of the sons of my people I give it to you. Bury your dead.”12 Then Abraham bowed down before the people of the land.13 And he said to Ephron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of the land, “But if you will, hear me: I give the price of the field. Accept it from me, that I may bury my dead there.”14 Ephron answered Abraham,15 “My lord, listen to me: a piece of land worth four hundred shekels of silver, what is that between you and me? Bury your dead.”16 Abraham listened to Ephron, and Abraham weighed out for Ephron the silver that he had named in the hearing of the Hittites, four hundred shekels of silver, according to the weights current among the merchants.17 So the field of Ephron in Machpelah, which was to the east of Mamre, the field with the cave that was in it and all the trees that were in the field, throughout its whole area, was made over18 to Abraham as a possession in the presence of the Hittites, before all who went in at the gate of his city.19 After this, Abraham buried Sarah his wife in the cave of the field of Machpelah east of Mamre (that is, Hebron) in the land of Canaan.20 The field and the cave that is in it were made over to Abraham as property for a burying place by the Hittites.

1사라는 백 년 하고도 스물일곱 해를 더 살았다. 이것이 그가 누린 햇수이다.2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생각하면서, 곡을 하며 울었다.3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옆에서 물러나와서, 헷 사람에게로 가서 말하였다.4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나그네로, 떠돌이로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나의 아내를 묻으려고 하는데, 무덤으로 쓸 땅을 여러분들에게서 좀 살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5 헷 족속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6 “어른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지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묘지에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서 고인을 모시기 바랍니다. 어른께서 고인의 묘지로 쓰시겠다고 하면, 우리 가운데서 그것이 자기의 묘 자리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은 없습니다.”7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 땅 사람들, 곧 헷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8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내가 나의 아내를 이곳에다 묻을 수 있게 해주시려면, 나의 청을 들어 주시고, 나를 대신해서,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말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9 그가 자기의 밭머리에 가지고 있는 막벨라 굴을 나에게 팔도록 주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값은 넉넉하게 쳐서 드릴 터이니, 내가 그 굴을 사서, 여러분 앞에서 그것을 우리 묘지로 삼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10 헷 사람 에브론이 마침 헷 사람들 틈에 앉아 있다가, 이 말을 듣고, 성문 위에 마을 회관에 앉아 있는 모든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11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밭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굴도 드리겠습니다. 나의 백성이 보는 앞에서, 제가 그것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다가 돌아가신 부인을 안장하시기 바랍니다.”12 아브라함이 다시 한 번 그 땅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13 그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다. “좋게 여기신다면, 나의 말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 밭 값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서 그 값을 받으셔야만, 내가 나의 아내를 거기에 묻을 수 있습니다.”14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15 “저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땅값을 친다면, 은 사백 세겔은 됩니다. 그러나 어른과 저 사이에 무슨 거래를 하겠습니까? 거기에다가 그냥 돌아가신 부인을 안장하시기 바랍니다.”16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말을 따라서,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이 밝힌 밭 값으로,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무게로 은 사백 세겔을 달아서, 에브론에게 주었다.17 그래서 마므레 근처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밭과 그 안에 있는 굴, 그리고 그 밭 경계 안에 있는 모든 나무가,18 마을 법정에 있는 모든 헷 사람이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의 것이 되었다.19 그렇게 하고 나서, 비로소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근처 곧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밭 굴에 안장하였다.20 이렇게 하여, 헷 사람들은 그 밭과 거기에 있는 굴 묘지를 아브라함의 소유로 넘겨주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When Sarah died, Abraham mourned her deeply; he made a deal with the Hittites to secure a burial place for her (vv. 1-3). While acknowledging his status as a sojourner, he requested to legally purchase land to bury his wife. The Hittites offered to give him the land for free, but he insisted on paying the full price. He chose the cave of Machpelah and Ephron offered to sell the field along with it. Abraham paid accordingly and gained possession of the cave and the land around it (vv. 4-20).

사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사라 곁에서 크게 슬퍼합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매장지를 마련하기 위해 헷 사람들과 협상에 나섭니다(1-3절). 그는 나그네임을 인정하면서도 정중하게 땅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헷 사람들이 땅을 거저 주겠다고 하지만 값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막벨라 굴을 선택하자 에브론은 굴과 밭을 함께 팔겠다고 하고, 아브라함은 그 값을 그대로 지불해 굴과 주변 땅을 자신의 소유로 삼습니다(4-20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4, 6 Abraham lived in a way that was respected even by the Hittites. The life of a believer, who is a sojourner in this world, is a life that is to be praised by “outsiders” (1 Tim. 3:7) and that reveals God’s glory through good deeds (1 Pet. 2:12).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외인들에게 칭찬받는 삶(딤전 3:7),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벧전 2:12) 이 땅의 나그네인 성도의 삶입니다.

 

Vv. 3-20 When we have faith in God’s promises, what we need to do becomes clearer. Though Abraham possessed not even a palm-sized plot, he believed God’s promise to give him the land of Canaan and bought land to bury Sarah. What has God promised you? If we believe in that promise, we should take practical steps in our lives that will take us closer to the fulfilment of that promise. Faith means pursuing the fulfilment of God’s promises.

약속을 믿으면 현실에서 할 일이 보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바닥만 한 땅도 없었지만,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라를 매장할 땅을 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을 믿는다면 현실에서 그 약속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삶의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의 성취를 마중하는 것입니다.

 

Prayer

 

Lord, help me to walk by faith with hope in your promise, even in times of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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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4 “I am a sojourner and foreigner among you; give me property among you for a burying place, that I may bury my dead out of my sight.”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고 애통해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아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진다. 영생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가나안 땅에 장사하려는 것은 사라를 위한 마지막 배려가 아니었을까? 여러번 돈을 받지 않겠다는 에브론의 호의를 끝까지 마다하고 은 사백세겔을 주어 완전히 자신의 땅으로 취하려던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셨을까? 이로서 나그네, 거류하는자로서 처음으로 가나안 땅을 소유하게 된다. 이것이 아내 사라가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주었던 선물이 아니었을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섭리대로 약속대로 인도함을 받는 인샘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라시는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고 그냥 걸어갈 뿐, 두려움과 염려로 시간낭비할 필요가없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늘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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