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요한복음 21:1 -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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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4-07 07:09 조회 Read63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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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다시 제자로
본문 : 요한복음(John) 21:1 - 21:14 찬송가 290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요약: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명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제자됨을 일깨우시고 마땅히 나아갈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4-6절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비롯해 사명을 잊고 옛 삶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직접 찾아가셨습니다. 밤새 수고했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그물을 던질 지점을 알려 주시고 그물 가득 물고기를 잡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처음 제자로 부르신 때와 동일한 기적을 보이심으로(눅 5:1-11), 그들에게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셨습니다. 사명을 잊은 그들에게 “일어나라, 다시 제자로 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사명을 잊고 옛 모습으로 돌아가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은 은혜와 자비로 다가와 다시 일으키시고, 새로운 순종과 헌신의 자리로 부르십니다.8-14절 밤새도록 고기잡이에 지쳐 있던 제자들을 향해 “와서 조반을 먹으라”고 초대하시며, 손수 생선과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숯불’은 베드로의 배신(18:18)을, 생선과 떡은 오병이어 기적(6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베드로가 무너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바쳐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지치고 상한 우리를 부르셔서 말씀으로 먹이시고 회복시키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제자들은 오랜 경험과 지식을 의지해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일상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힘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수고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 빈 그물처럼 공허하고 헛된 결과를 맞이할 뿐입니다. 지금 내가 반복하고 있는 무익한 수고가 무엇인지 돌아보며 주님의 방법과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7절 베드로는 “주님이시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겉옷을 두른 채 바다로 뛰어들어 예수님을 향해 헤엄칩니다. 비록 실패하고 도망쳤던 그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습니다. 체면을 차리기보다 주께 가고 싶어 서두르는 그 거룩한 조급함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기도
공동체-부르심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열방-이베로-아메리카 선교협력체(COMIBAM)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선교사 수가 3만4000명까지 증가했다. 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복음의 열매를 추수하는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Breakfast by the Lake 호숫가에 차려진 밥상
Summing up[ John 21:1 - 21:14 ](Hymn290
)1After this Jesus revealed himself again to the disciples by the Sea of Tiberias, and he revealed himself in this way.2 Simon Peter, Thomas (called the Twin), Nathanael of Cana in Galilee, the sons of Zebedee, and two others of his disciples were together.3 Simon Peter said to them, “I am going fishing.” They said to him, “We will go with you.”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but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4 Just as day was breaking, Jesus stood on the shore; yet the disciples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5 Jesus said to them, “Children, do you have any fish?” They answered him, “No.”6 He said to them, “Cast the net on the right side of the boat, and you will find some.” So they cast it, and now they were not able to haul it in, because of the quantity of fish.7 That disciple whom Jesus loved therefore said to Peter, “It is the Lord!” When Simon Peter heard that it was the Lord, he put on his outer garment, for he was stripped for work, and threw himself into the sea.8 The other disciples came in the boat, dragging the net full of fish, for they were not far from the land, but about a hundred yards off.9 When they got out on land, they saw a charcoal fire in place, with fish laid out on it, and bread.10 Jesus said to them, “Bring some of the fish that you have just caught.”11 So Simon Peter went aboard and hauled the net ashore, full of large fish,153 of them. And although there were so many, the net was not torn.12 Jesus said to them, “Come and have breakfast.” Now none of the disciples dared ask him, “Who are you?” They knew it was the Lord.13 Jesus came and took the bread and gave it to them, and so with the fish.14 This was now the third time that Jesus was revealed to the disciples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1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4 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들어서셨으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5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7 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시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고서, 벗었던 몸에다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내렸다.8 그러나 나머지 제자들은 작은 배를 탄 채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면서, 해안으로 나왔다. 그들은 육지에서 백 자 남짓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9 그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숯불을 피워 놓았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 쉰 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13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14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Peter and the other disciples went to their hometown of Galilee and fished all night without catching anything. At the break of day, Jesus came to them and instructed them to cast their nets to the right side of the boat. As they obeyed, they caught 153 fish (vv. 1-6, 11). Recognizing Jesus, the disciples rushed to the shore, and Peter leapt into the water and ran to Jesus. Upon reaching land, Jesus had prepared fish and bread over charcoal fire for them, and the disciples accepted the food and ate a quiet breakfast. This was the third time Jesus appeared before his disciples after his resurrection (vv. 7-14)
.베드로와 제자들은 고향 갈릴리로 내려가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동틀 무렵 찾아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여 그물을 오른쪽에 던지자 153마리의 많은 고기를 잡게 됩니다(1-6, 11절). 예수님인 줄 알아본 제자들은 급히 해안으로 가고, 베드로는 물로 뛰어내려 예수님께 달려갑니다. 육지에 도착하니 예수님은 이미 숯불 위에 생선과 빵을 준비하고 계셨고, 제자들은 주님이 건네주는 음식을 받아 들며 조용한 아침을 맞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나타나신 사건입니다(7-14절).
Who is Jesus?Vv. 12-13 Jesus prepared breakfast and invited the disheartened disciples to share in it. It was a meal that once again symbolized how Jesus had offered himself as the perfect sacrifice. It was also a meal that gave the disciples encouragement and comfort. The communion is an instrument of grace that opened the disciples’ eyes to the Lord of the resurrection and gave them the strength to come out of despair and persevere.
실패로 낙심한 제자들을 위해 아침상을 차리고 초대하셨습니다. 다시 자신을 내주시는 성찬이자, 먹고 힘내 일어서라는 위로의 밥상이었습니다. 성찬은 부활의 주님을 향해 눈을 뜨게 만드는 은혜의 도구이며,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7-8 Peter jumped into the water when he heard it was Jesus who was calling out. At this point, he was probably disappointed in himself for having denied Jesus three times; he was likely in despair over not being able to make amends with his Rabbi. But now that the Lord had risen and returned, he had renewed hope of living as a disciple of Jesus. Do we seek the Lord as earnestly as Peter did?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는 말에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던 자신이 실망스럽고, 이를 만회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이 살아나시고 그를 찾아오셨으니, 다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희망이 생겼습니다. 내게도 베드로의 절박한 마음처럼 주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이 있습니까?
Prayer
Lord Jesus, help me to get up and race towards you like Peter, remembering the grace that finds me even in my des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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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3 Jesus came and took the bread and gave it to them, and so with the fish.
나의 사명이 무엇이며 내가 생계를 위해서만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내 오랜경험과 지식을 의지해 밤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다릴 줄 아는 제자의 삶을 기억하자. 예수님께만 붙어있자,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너희가 할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