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요한복음(John) 11:47 -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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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3-10 07:38 조회 Read36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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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악인의 계략, 계시가 되다
본문 : 요한복음(John) 11:47 - 11:57 찬송가 265장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요약: 나사로 사건 이후 종교 지도자들은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악한 계획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49-52절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는 대제사장의 사악한 발언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알리는 계시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정치를 뒤집어 세상을 구원하는 역사가 되게 하십니다. 절대로 악인이 세상을 망치도록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악인의 계략보다 뛰어난 지략으로 세상을 구원하십니다.53-54절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기로 공식 결정하자, 예수님은 위협을 피해 물러나십니다. 두려움의 후퇴가 아니라 십자가의 때가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는 조율입니다. 옳은 일이라고 꼭 직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우회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7-48절 공회로 모인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표적’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정치적 소요가 일어나 자기들의 기득권과 권력 기반을 잃을 것만 걱정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지킬 생각에 진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합니다. 기존 체제에서 누리던 기득권을 버릴 각오가 없으면 예수님의 새 질서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49-50절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 한 사람을 죽여 위협의 불씨를 꺼 버리자고 제안합니다.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는 소수의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전형적인 ‘희생양 논리’입니다. 양 한 마리를 소중히 여기는 주님의 나라(마 18:12-14)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악마적인 발상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이 우리 공동체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배격해야 합니다.55-57절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듭니다. 그들은 정결 예식을 행하며 겉모습을 꾸미고 예수님을 찾지만, 그 동기는 호기심이거나 체포령을 따르는 신고 정신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인류의 구원을 이루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알고 찾는 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을 왜 찾습니까? 호기심이나 종교적 습관 때문입니까, 아니면 나의 구원자이자 주님이기에 예배하고 순종하기 위해서입니까?
기도
공동체-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로 걷게 하소서.
열방-지난해 말, 중국의 최소 6개 도시에서 가정교회 지도자 30여 명이 체포돼, 18명이 공식적으로 기소됐다. 중국 가정교회들이 핍박과 탄압 속에서도 신실한 믿음을 지켜 나가도록
The Plan of Salvation 구원 계획
Summing up[ John 11:47 - 11:57 ](Hymn265)
47So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gathered the council and said, “What are we to do? For this man performs many signs.48 If we let him go on like this, everyone will believe in him, and the Romans will come and take away both our place and our nation.”49 But one of them,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 said to them, “You know nothing at all.50 Nor do you understand that it is better for you that one man should die for the people, not that the whole nation should perish.”51 He did not say this of his own accord, but being high priest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ould die for the nation,52 and not for the nation only, but also to gather into on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cattered abroad.53 So from that day on they made plans to put him to death.54 Jesus therefore no longer walked openly among the Jews, but went from there to the region near the wilderness, to a town called Ephraim, and there he stayed with the disciples.55 Now the Passover of the Jews was at hand, and many went up from the country to Jerusalem before the Passover to purify themselves.56 They were looking for Jesus and saying to one another as they stood in the temple, “What do you think? That he will not come to the feast at all?”57 Now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ad given orders that if anyone knew where he was, he should let them know, so that they might arrest him.
47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공의회를 소집하여 말하였다. “이 사람이 표징을 많이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48 이 사람을 그대로 두면 모두 그를 믿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의 땅과 민족을 약탈할 것입니다.”49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민족 전체가 망하지 않는 것이, 당신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소.”51 이 말은, 가야바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가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니,52 민족을 위할 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한데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53 그들은 그 날로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다.54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로 더 이상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에서 떠나, 광야에서 가까운 지방 에브라임이라는 마을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셨다.55 유대 사람들의 유월절이 가까이 다가오니, 많은 사람이 자기의 몸을 성결하게 하려고,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56 그들은 예수를 찾다가, 성전 뜰에 서서 서로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가 명절을 지키러 오지 않겠습니까?”57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알거든 알려 달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who had heard what happened in Bethany, gathered the council. They did this because they were afraid the Romans would intervene to take away their place and nation because of all the people that followed Jesus (vv. 47-49). The high priest, Caiaphas, said that it was better for one man to die rather than for the whole nation to perish (vv. 49-53). Jesus went to a town called Ephraim to evade the religious leaders. As the Passover drew near, the people wondered if Jesus would come to Jerusalem, and the religious leaders gave orders that if anyone knew where Jesus was, they should report it so that they might arrest him (vv. 54-57).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을 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공의회를 소집하고, 나사로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자 로마의 개입을 두려워합니다(47-48절). 이때 대제사장 가야바가 한 사람이 죽어 민족 전체가 망하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합니다(49-53절). 이후 예수님은 지도자들을 피해 에브라임으로 물러가십니다.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실지 궁금해하고,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그가 있는 곳을 제보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54-57절).
Who is Jesus?
V. 54 Just as Jesus had always moved in accordance to God’s timing, he now withdrew and waited for God’s appointed time. He did not retreat because he feared those who were trying to kill him, but because the time of the Passover had not yet come—he was moving according to God’s timing. It is not always necessary to press forward simply because it is the right thing to do. Sometimes, we need to discern and wait for God’s timing.
언제나 하나님의 때를 따라 움직이신 것처럼 이번에도 물러나 때를 기다리십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이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아직 유월절이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기 위함입니다. 옳은 일이라는 이유로 언제나 전진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잠시 후퇴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47-48 Jesus’ works clearly showed that he had been sent by God, but the religious leaders did not recognize it because they were spiritually blind. They preferred clinging to their privileges under Rome rather than recognizing the coming of the Messiah. Do I claim to make choices for the benefit of those around me when in actuality I am pursuing my own profit?
예수님이 하신 일이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분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지만, 지도자들은 영적인 눈이 멀어 보지 못합니다. 그 들은 메시아가 오는 것보다 로마 제국의 비호 아래 기득권을 누리는 편을 원했을 것입니다. 나는 내 이익을 위한 일을 마치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한 일처럼 포장하진 않습니까?
Prayer
Dear God, give me the courage not to partake in unrighteous deeds even if everyone else is participating in them. May I have the courage to cease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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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2 and not for the nation only, but also to gather into on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cattered abroad.
예수님에 대한 모략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산헤드린 공회를 통해 최고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의논한다. 기득권을 다 빼앗기고 멸망할 것이라는 의견이 개진된다. 한 사람 예수님만 죽이면 이런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 결론을 낸다. 그래서 체포작전을 계획한다. 당시 유대사회의 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의 존재가 눈에 가시였고 죽임을 논하기 까지 증오하고 배척한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나? 예수님의 오심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가 온 것이라 볼 수 없고 오히려 그동안 지켜왔던 전통, 안식일, 이방인과의 대화등 무시하고 때로는 자칭 하나님 처럼 기적을 보이며 군중들을 소요케 하니 신성모독으로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사회 지도자층들은 왜 이런 시야를 관점을 갖게되었을까? 더 많이 소유하고 배우고 덕망높은 지위에 있었는데 예수님을 받아 들일 수 없었다. 이미 가진것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처지와 상관없이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을까? 배고프고 병든자들에게 찾아오셔서 그 필요를 채워주시며 구원자 이심을 보이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가 가진것(기득권, 특권, 소유, 지식)을 내려놓고 온전히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며 경탄하고 있는가? 그러니 더 많이, 높이, 무엇인가를 하려 하기 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인도함 받는 매일의 삶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