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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사사기 Judges 11:1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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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24 23:13 조회 Read479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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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입다는 요단 동편의 북쪽 지역을 내놓으라는 암몬 왕의 요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이며, 그의 침략이 얼마나 명분 없는 일인지 조목조목 논박합니다. 


[ 사사기 11:12 - 11:28 ] (찬송70장)

암몬 왕의 영토 반환 요구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입다의 논박: 역사적 근거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22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입다의 논박: 신학적 근거 

 2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입다의 논박: 상식적 근거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 Judges 11:12 - 11:28 ]

12Then Jephthah sent messengers to the king of the Ammonites and said, “What do you have against me, that you have come to me to fight against my land?”13 And the king of the Ammonites answered the messengers of Jephthah, “Because Israel on coming up from Egypt took away my land,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nd to the Jordan; now therefore restore it peaceably.”14 Jephthah again sent messengers to the king of the Ammonites15 and said to him, “Thus says Jephthah: Israel did not take away the land of Moab or the land of the Ammonites,16 but when they came up from Egypt, Israel went through the wilderness to the Red Sea and came to Kadesh.17 Israel then sent messengers to the king of Edom, saying, ‘Please let us pass through your land,’ but the king of Edom would not listen. And they sent also to the king of Moab, but he would not consent. So Israel remained at Kadesh.18 “Then they journeyed through the wilderness and went around the land of Edom and the land of Moab and arrived on the east side of the land of Moab and camped on the other side of the Arnon. But they did not enter the territory of Moab, for the Arnon was the boundary of Moab.19 Israel then sent messengers to Sihon king of the Amorites, king of Heshbon, and Israel said to him, ‘Please let us pass through your land to our country,’20 but Sihon did not trust Israel to pass through his territory, so Sihon gathered all his people together and encamped at Jahaz and fought with Israel.21 And the LORD, the God of Israel, gave Sihon and all his people into the hand of Israel, and they defeated them. So Israel took possession of all the land of the Amorites, who inhabited that country.22 And they took possession of all the territory of the Amorites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nd from the wilderness to the Jordan.23 So then the LORD, the God of Israel, dispossessed the Amorites from before his people Israel; and are you to take possession of them?24 Will you not possess what Chemosh your god gives you to possess? And all that the LORD our God has dispossessed before us, we will possess.25 Now are you any better than Balak the son of Zippor, king of Moab? Did he ever contend against Israel, or did he ever go to war with them?26 While Israel lived in Heshbon and its villages, and in Aroer and its villages, and in all the cities that are on the banks of the Arnon,30 0 years, why did you not deliver them within that time?27 I therefore have not sinned against you, and you do me wrong by making war on me. The LORD, the Judge, decide this day between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people of Ammon.”28 But the king of the Ammonites did not listen to the words of Jephthah that he sent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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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사신을 보내 암몬 왕을 설득하고, 또 다시 보내 최대한 전쟁을 피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암몬은 자기들의 침략을 정당화하려 하다가 논쟁에 밀리게 되니 모든것을 무시하고 결국 침공할 의사를 밝힙니다.
입다가 암몬의 왕을 설득하는 과정은 마치 성도가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매일성경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입다는 역사적 근거, 신학적 근거, 상식적 근거를 들어서 암몬의 왕을 설득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지난 300년 동안 이 땅에서 살아온것, 그리고 가나안 땅의 모든 이방 민족들을 몰아내는것, 그리고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과 뜻입니다. 입다는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판결을 바라면서 암몬 왕을 설득하지만 암몬 왕은 끝까지 침공의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어쩌면 사자를 통해 전해진 입다와 암몬 왕의 대화는 복음 증거와 같습니다. 입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암몬 왕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암몬 왕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합니다. 만약 암몬 왕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면 온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결국 전쟁에서 패하고 말게 됩니다.
오늘의 본문을 그저 이스라엘의 전쟁을 막아 피해를 적게 보기 위한 입다의 설득이었다 라는 관점이 아닌, 이것은 입다가 암몬 왕을 살리기 위한 노력 이었다고 생각하니 살짝 전율이 생깁니다.
복음 증거는 남을 살리는 일인 동시에 나를 살리는 일인줄 믿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이스라엘과 전쟁을 도모하는 암모자손의 왕은 입다와 주고 받은 멧세지에서 이미 판가름이 났습니다.
- 입다는 출애급기의 역사적 근거과 민수기의 발락을 예로 들어 암몬의 도전의 불합리성을 지적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역사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결과라는 믿음으로 대응합니다.

결국 암몬족속은 땅에 대한 욕심에 기초해 있으나, 입다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역사를 지키는 사명에 기초한 전쟁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암몬, 모압 에돔, 아모리등등은 이스라엘의 길을 막고 방해하는 세력으로서 사탄의 앞잡이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출애급하여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섭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 입다는 출애급기, 민수기, 여호수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에 기초해서 전쟁을 합니다.

이러한 사단의 도전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길을 여전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또 말씀의 검으로 싸우며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을 포위 공격했던 원수 마귀의 세력은 오늘 우리에게 동일하게 전방위적으로 도전해 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승리하셨으므로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행할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오늘 주수 감사절입니다.
이땅에 처음 발을 디딘 pilgrim fathers의 순순신앙이 오늘 우리들을 통해서 재현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주님의 나라 그 영광의 처소를 향해서 전진하는 거룩한 순례자(pilgrim)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하늘에 앉히운 자들입니다. (엡 2:6) 할렐루야!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전쟁 이전에 먼저 대화로 풀어가려는 입다에게서, 오히려 강자의 품위를 봅니다.
깊은 사색과 자식에서 우러나오는 논리성과,
여호와를 믿음으로 나오는 담대함이 참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나는 얼마나 깊은 성경 지식이 있으며,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정말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일도 없는지?

차고 넘치는 기쁨으로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받고, 이웃들과 더 깊이 교제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저녁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암몬의 억지 논리를 역사적, 신앙적, 상식적인 설명으로 꼼짝 못하게 만듭니다.
입다가 하나님을 참된 심판자로 확신하고 있는 고백입니다. 자신이 사사의 역할을 감당하지만 참된 심판자는 하나님 이심을 강조합니다. 내가 맡은 직책이 하나님이 주신 직책이며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 대사역할임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대리하는 대사일뿐, 하나님의 도우심과 행하심을 간절히 구할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걸어왔고 또 갈 것을 고백합니다.  문제의 근원은 이사실을 망각하고 내가 주가 되어 다시 하나님 없는 삶을 반복하려는 죄된 근성임을 고백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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