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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재앙 [ 출애굽기 9:13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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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0 22:07 조회 Read251회 댓글 Reply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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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출처)      English Edition

04.21.Wed 우박 재앙

본문의 중심내용

일곱째 재앙은 우박과 불 재앙입니다. 처음으로 사람이 죽는 재앙이 시작되지만, 그 전에 피할 길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 출애굽기 9:13 - 9:35 ] (찬송75장)

우박 재앙과 피신 명령
1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19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우박 재앙에서 안전한 고센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바로의 거짓 회개
27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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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단번에 바로와 애굽을 칠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박 재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번에 역병으로 바로와 애굽이 세상에서 끊어지게 하실 수 있었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은 바로에게 돌이킬수 있는 기회, 자기도 살고 애굽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우박의 경고를 주셨지만 들에 있는 짐승들을 집으로 들일수 있는 기회도 주십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바로를 왕으로 세우신 이유는 결국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이고 그 이름을 온 천하에 전파하기 위해서 라고 그 목적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살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해서 그가 승리했거나 형편이 좋아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서서히 바로를 무너뜨리십니다. 바로의 입장에서는 10번의 돌이킬 기회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는 끝까지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함으로서 많아 보이는 기회를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피할수 있는기회,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복음 전도자로서 서둘러야 하는 이유인줄 믿습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나름 출세하여 왕의 신하로 살고있는 그들 속에도, 그 개인의 마음에 히브리인의신의 경고를 믿고 두려워한 사람들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구별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이날 이후 자손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가문이 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과거의 우상의 잔재를 끊어 내는데는 어떤 순간의 전환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순간, 내가, 내 가문의 역사를 다시쓰는 turning point 가 되어 보기로 결심해 봅니다.
미숙하고 성급하고 믿음이 얕은 나에게 주님이 직접 오셨으니, 이제 제가 주님을 따라 가기만 하면, 갈 길이 보일 줄 믿습니다.
베드로에게 다시 다가오신 부활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미어지는 가슴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주님, 가장 좋아하기 어려운 한 사람 선택해서 한번 더 친절하도록 도와주세요.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애굽과 온 천하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기를 원하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했던,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순종하여 집안에 모든 가축을드린 사람들과 종들은 집안에서 우박재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따르도록 하신 하나님은 피조물에 지나지않은 인생들을 지극히 사랑하심을 알수 있습니다.완악한 바로 조차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역사적인 사건의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지하고 말씀을 묵상하므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세상의 권세잡은  악한 죄의 세력을 두려워하지않고  구원의 역사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인간의 교만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무저갱(밑이 없는 구덩이)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일찌기 볼 수 없었던 재앙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여전히 완악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만천하에 하나님의 이름과 주권을 선포하시려는 역사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후에도 느브갓네살, 아하수레로와같은 이방인들을 통해서 당신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셨습니다.
아시야, 예레미야 선지자들의 시대에도 이방인들(모압, 암몬, 아람, 애굽 등등)을 통해서 세상으로 여호와를 알도록 하셨습니다. 
 
바로의 완악함과 교만은 이제 하늘로 부터 불과 우박이 섞여서 내리는 재앙으로 인명이 희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런 가공할 재앙에서 제외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뿐 아니라 애굽인으로서 모세를 통해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 믿고 피한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하는 자는 이방인이라할지라도 구원 받을 수 있는 역사의 단초가 됩니다.
 
사람이 죽음을 당하는 재앙이 일어나고서야 드디어 바로에게서 회개의 기미가 조금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재앙이 그치자 그의 마음은 곧바로 돌아서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이러한 성정은 바로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도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 자신도 가진 고질적인 죄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만으로 재앙과 멸망을 면케해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각할수록 그 은헤에 감사하며 우리 자신의 온 생애를 바쳐드려도 보답할 수 없는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재양을 만나면서도 여전히 완악한 바로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은 여러가지 기적들과 이적들을 경험하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사도들마져도 예수님께서 체포되시자 모두 다 도망하였으므로 예수님은 홀로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시에 오늘날 하나님을 믿기를 거부하며 나름대로 살아가는 인생들의 교만과 악함을 보여주십니다.
그런 가운데서 있던 우리들 하나 하나를 인격적으로 부르셔서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품고 날마다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겠습니다.
영육 간에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이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주님께 나아가 고침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저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기에 주님께 드릴 뿐입니다. 주님, 마라나타!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바로의 신하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두려워했던 자들은 심판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신하들은 끝까지 바로와 같이 마음이 완강하여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이어서 차별하지 않으시고 온 땅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회와 구원을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더역시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메시지와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을 구합니다.
바로의 이중적인 모습은 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은 늘 동일하게 섬기며 순종하는자가 되게 하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모세는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이번 재앙을 통해 여호와를 알 것이지만, 그렇다고 두려워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보리와 삼은 상하였지만, 밀과 쌀보리는 괜찮기 때문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위기만 넘기면 아직 내게는 다른 기회와 풍족한 재산이 있다. 어찌 보면 아직 의지할 것이 많은 가진 자들의 재앙입니다. 통장의 잔고가 거의 바닥을 향해 가고, 아내가 아프고 아이를 잃을 위기에 처했을 때, 손 들었던 내 모습을 기억합니다. 내가 오늘 가지고 있는 것을 내 것이 아니라고 살아야, 가진 자의 재앙이 내게 오지 않을 것을 마음에 되새기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신경아님의 댓글

신경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오늘은 큐티책을 집에 놔 두고 가서 학교에서 할 수 없이 온라인으로 매일 성경 사이트에 들어가 본문을 읽고 큐티를 하였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있는 해설 내용도 들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구원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구원의 문제는 피부색, 인종, 귀천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냐 즉 몸을 움직여 집 안에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경고를 흘려 듣고 밖에 나와 있는가에 달려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구원의 문제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죄사함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고 놀라운 진리!  다시한번 선명하게 구원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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