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 역대하 6:1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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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06 06:43 조회 Read8,327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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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이 아버지 다윗을 통해주신 마음을 자신의 왕위에서 이루게 되는 이 여정을 공포하고 송축하는 장면입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어떻게 양육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며 송축하는 장면은 참 인상적입니다. 보통 성경에서 나오는 아들들은 다 속을 석이는 예가 많아서 안좋은 기억이 많은데, 솔로몬 처럼 아버지 시대를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대로 순종하는 예는 드문 것 같습니다. 잘 준비되어 하나님의 때에 일을 이루어지는 아주 모범적인 사례인 듯 합니다.
모든 일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시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우리는 순종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감사해 하는 생활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나의 삶임을 명심하고 주권을 내어드려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나의 삶을 올려드립니다.
아내의 건강이 잘 회복되고 약이 부작용이 없도록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영성을 추구하며 소유하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연구 일정가운데 함께 하셔서 모든 환경가운데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말씀하신 대로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셔서 구원 받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 인생이 다하면 주님을 마주 하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것도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다윗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기를 간절히 사모했습니다.하나님은 이를 허락치 아니하셨기에 아들이 지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았습니다.
다윗은 마음이 아프지만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하나님을 위하여라는 좋은 의도를 하나님은 기도한다해서 다 허락하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겸손히 순종하는 아비의 모습을 통하여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었습니다.성전건축의 큰 사역을 감당하며 완공한 그는 자기의 능력을 자랑하는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남의 말씀대로 이루시었고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거기에 하나님과의 언약 넣은 궤를 넣었다고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앞에서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 담긴 말씀이 중심이된 이스라엘나라입니다.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셔서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심에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말씀대로 힘써 순종하는 삶을 살게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11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As the LORD promised...)
하나님께서 천지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이 말씀대로 이루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능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모든 것을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지성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언약궤를 안치했습니다.
성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순간 그는 자신이 건축한 성전에 온갖 우상을 덧붙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순간 그는 모든 것을 자신이 한 것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오직 말씀을 붙들고 매달려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라는 전제를 벗어나면 우리도 역시 자기를 주장하다가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살아하시는 주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제가 여전히 말씀에 거하는지 깨어있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심령의 중심에 주권적으로 역사하시고 계신지 매 순간 점검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저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도 혼미한 미국 정국에 성령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안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령님의 권고하심으로 성도들을 권면하사 오늘 금요기도회에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