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총리, 온 세상의 구원자 [ 창세기 41:37 - 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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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8 03:26 조회 Read8,837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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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7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바로의 꿈을 해석하였습니다.
바로는 이에 감동을 받아 요셉을 총리로 임명하여 전권을 맡김으로서 대흉년을 대비합니다.
애굽에 팔여온 이후 13년동안 죽음을 방불케 하는 깊은 계곡을 지난 후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서 요셉을 사용하시려고 이렇게 믿음의 훈련을 시키며 준비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당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과 수많은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는 다는 것을 실증해 줍니다.
요셉은 총리로 임명되자 곧 애급 온 땅을 순찰하는 것을 볼 때 그가 자기의 사명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영토가 백만평방미터이니 당시의 행정면적은 최소한 이십만 평방미터는 되었을 것인즉 거의 한국땅만한 넓이입니다.
요셉은 종살이도, 감옥생활도, 총리의 직책도 모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사를 섬기는 종으로서 그리고 목자의 심정으로 감당하는 그의 생애에 저 자신의 인생을 조명해 봅니다.
결국 애급 주위에 있는 극심한 기근으로 죽어가는 여러 민족들이 식량을 구하어 몰려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온 세상 모든 민족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역사의 모형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저는 지금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성취된 시대에 살고 있고 또한 저는 그 최대의 수혜자이자 전파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요셉과 같이 제게 주어진 사명을 위하여 성실하게 임해야 함에도 늘 부족하가에 주님께 죄송합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영혼이 얼마나 될까를 묵상하며 재헌신을 드립니다. 주님.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아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하나님을 섬길것을 강권하지 않아보이는데, 참 노랍습니다.
요셉처럼 사는 방법을 늘 기억하겠스니다~
졸음을 퇴치하여주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죄로 인한 세상의 멸망가운데 구원의 길을 에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녀라는 나의 정체성을 잊지않고 있는 곳에서 나에게 두신 뜻이 무었인지 생각하고 이루어 드리는 자가되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