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아무리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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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고 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22 18:31 조회 Read6,460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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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8 말씀이십니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수 없나니
눈은 (아무리)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아무리)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오늘 하루도 저는...더 볼려고 수고?했고
더 들을려고 수고? 한 어리석은 하루였네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용서받고..깨끗함 받은 하루 되십시다!!!!
지구촌 교회 .. 할렐루야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수 없나니
눈은 (아무리)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아무리)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오늘 하루도 저는...더 볼려고 수고?했고
더 들을려고 수고? 한 어리석은 하루였네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용서받고..깨끗함 받은 하루 되십시다!!!!
지구촌 교회 .. 할렐루야
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렇습니다.
"... 해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들어도 새것도 아니요, 차지도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임하시기 전에는 결코 새 것이 없었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전에...
- 주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귀한 묵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