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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다 사실은 아니다 Not What It Seems 열왕기하 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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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02 23:12 조회 Read8,926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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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7년 1월 3일 화요일

보이는 것이 다 사실은 아니다 Not What It Seems  열왕기하 6:8-17

Don’t be afraid . . . .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 enemy]. -2 Kings 6:16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열왕기하 6:16

Don is a border collie who lives on a farm in South Lanarkshire, Scotland. One morning, he and his owner, Tom, set out to check on some animals. They rode together in a small farm utility truck. When they arrived, Tom left the vehicle but forgot to put the brake on. With Don in the driver’s seat, the vehicle rolled down a hill and across two lanes of traffic before it stopped safely. To watching motorists, it appeared the dog was out for a morning drive. Indeed, things are not always as they seem. 단은 스코틀랜드의 사우스라낙셔의 농장에 사는 보더콜리종 개입니다. 어느 날 아침 그와 주인 톰은 몇몇 동물을 돌아보기 위해 나서면서 농장의 소형트럭을 함께 타고 갔습니다. 그들이 도착하고 나서 톰은 차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을 잊은 채 차에서 내렸습니다. 차는 단을 운전석에 태운 채 언덕을 굴러 내려가 차선 두 개를 가로지른 후 안전하게 멈췄습니다. 다른 운전자들이 보기에는 개가 아침운전을 위해 나온 것 같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그럴 것이라고 여겨지는 상황이 실제로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It seemed as if Elisha and his servant were about to be captured and carried off to the King of Aram. The king’s forces had surrounded the city where Elisha and his servant were staying. The servant believed they were doomed, but Elisha said, “Don’t be afraid . . . .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 enemy]” (2 KINGS 6:16). When Elisha prayed, the servant was able to see the multitudes of supernatural forces that were in place to protect them. 엘리사와 그의 사환은 사로잡혀 아람 왕에게 끌려갈 것 같아 보였습니다. 왕의 군대가 엘리사와 그의 사환이 머무르고 있는 도시를 에워싸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환은 그들이 죽게 되었다고 믿었지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열왕기하 6:16)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기도하자 사환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초자연적인 군대의 무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Situations that seem hopeless are not always the way we perceive them to be. When we feel overwhelmed and outnumbered, we can remember that God is by our side. He can “command his angels . . . to guard [us] in all [our] ways” (PS. 91:11). -JENNIFER BENSON SCHULDT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항상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압도되는 것 같고 열세라고 느껴질 때 하나님이 우리 옆에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우리의] 모든 길에서 [우리를] 지키게” (시편 91:11) 하실 것입니다.

Dear God, please give me a glimpse of Your power today. Help me to believe that You are willing and able to help me in any situation I encounter.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제가 부딪히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저를 돕기 원하시며 도우실 수 있음을 믿게 하소서.

Things are always better than they seem to be  when we remember that God is by our side. 하나님이 우리 옆에 계심을 기억하면 상황은 항상 눈에 보이는 것보다 나아진다.

열왕기하 6:8-17
8    시리아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있던 무렵이다. 그가 신하들과 은밀하게 의논하며 이러이러한 곳에 진을 치자고 말하였다.
9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시리아 사람들이 거기에 진을 칠 곳이 이러이러한 지역이니, 그 곳으로 지나가는 것은 삼가라고 말하였다.
10    이러한 전갈을 받은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자신에게 말한 그 곳에 사람을 보내어, 그 곳을 엄하게 경계하도록 하였다. 그와 같이 경계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11    이 일 때문에 시리아 왕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신하들을 불러모아 추궁하였다. "우리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자가 없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이냐?"
12    신하 가운데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높으신 임금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에는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서,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은밀히 하시는 말씀까지도 다 알아서, 일일이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줍니다."
13    시리아 왕이 말하였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 가서 찾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붙잡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 예언자가 도단에 있다고 왕에게 보고하였다.
14    왕은 곧 그 곳에 기마와 병거와 중무장한 강한 군대를 보내어서, 밤을 틈타 그 성읍을 포위하였다.
15    하나님의 사람의 시종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보니, 강한 군대가 말과 병거로 성읍을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시종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리면서 걱정하였다. "큰일이 났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6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17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8 Now the king of Aram was at war with Israel. After conferring with his officers, he said, “I will set up my camp in such and such a place.”
9 The man of God sent word to the king of Israel: “Beware of passing that place, because the Arameans are going down there.” 10 So the king of Israel checked on the place indicated by the man of God. Time and again Elisha warned the king, so that he was on his guard in such places.
11 This enraged the king of Aram. He summoned his officers and demanded of them, “Tell me! Which of us is on the side of the king of Israel?”
12 “None of us, my lord the king,” said one of his officers, “but Elisha, the prophet who is in Israel, tells the king of Israel the very words you speak in your bedroom.”
13 “Go, find out where he is,” the king ordered, “so I can send men and capture him.” The report came back: “He is in Dothan.” 14 Then he sent horses and chariots and a strong force there. They went by night and surrounded the city.
15 When the servant of the man of God got up and went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 army with horses and chariots had surrounded the city. “Oh no, my lord! What shall we do?” the servant asked.
16 “Don’t be afraid,” the prophet answered.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17 And Elisha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Then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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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현재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는 항상 주위에 있는 여러나라에 둘러쌓여 있어서 생존자체에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그리고 이에대한 믿음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금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이 여러 모양으로 우리들을 포위하고 있는 상황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그리고 이에 대한 믿음이 우리들에게도 절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바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의 모든 현장에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고 지키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으로, 믿음으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믿음이 연약하여지지 않도록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말씀, 기도, 큐티, 구체적인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히 11:3)

백재종님의 댓글

백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어제  A mountain 에 가족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높지 않아 별로 어렵지도 않았고, 큰 기대도 없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 졌습니다. 주변에 산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고, 강가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높은 곳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기에 한 번도 올라가보지 않아서 볼 수 없었던 풍경들 이었습니다. 현재 제 자리에서 무엇인가를 새롭고 더 나아지게 하려는 게으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 높은 곳을 올라가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저에게 작은 모멘템이 울렸습니다. 2017년 이전보다 더 새롭고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열정과 노력을 품기를 원합니다. 새해 결단한 경건의 생활과 전도의 생활을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할렐루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 모두 날마다 나아갑시다.
결국은 올라가야할 고지이니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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