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선물 The Perfect Gift 로마서 11: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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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02 07:07 조회 Read7,068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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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선물 The Perfect Gift 로마서 11:33-12:2 2017-1-2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true and proper worship. -Romans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The weeks after Christmas are the busiest time of year in the US for merchandise returns as people trade unwanted gifts for what they really want. Yet you probably know a few people who always seem to give the perfect gift. How do they know just what another person values and what is right for the occasion? The key to successful gift-giving is not money; it’s listening to others and taking a personal interest in what they enjoy and appreciate. 미국에서 성탄절 이후 몇 주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을 본인들이 원하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상품을 반환하느라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아마 당신 주위에는 언제나 완벽한 선물을 주는 것 같은 사람이 몇 명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상황에 꼭 맞는 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선물을 성공적으로 주기 위한 중요한 비결은 돈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즐기고 감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This is true for family and friends. But what about God? Is there anything meaningful or valuable that we can give to God? Is there anything He doesn’t already have? 이것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관하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의미 있고 귀중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이미 갖지 못하신 것이 있을까요?
Romans 11:33–36, a song of praise to God for His great wisdom, knowledge, and glory, is followed by a call to give ourselves to Him.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and sist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true and proper worship” (12:1). Instead of being shaped by the world around us, we are to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our] mind” (V. 2). 로마서 11:33-36은 측량 못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러고는 하나님께 우리를 드리라는 요구가 바로 이어 나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우리는 주위의 세상풍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2절) 합니다.
What’s the best gift we can give to God today? In gratitude, humility, and love we can give ourselves completely to Him—heart, mind, and will. It’s just what the Lord is longing to receive from each of us. -DAVID MCCASLAND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감사와 겸손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과 성품과 의지를 포함하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 각자로부터 받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Dear Lord, I’m Yours. I want to offer myself to You—heart, mind, and will—in humble service and in thankful worship for all You have done for me.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저를 위해 행하신 모든 것을 위해 겸손한 섬김과 감사의 예배로 제 마음과 성품과 의지를 드리기 원합니다.
The best gift we can give to God is ourselves.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우리 자신이다.
로마서 11:33-12:2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3 Oh, the depth of the riches and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are his judgments and how inscrutable his ways!
34 “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or who has been his counselor?”
35 “Or who has given a gift to him that he might be repaid?”
36 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glory forever. Amen.
1 I appeal to you therefore, brothers,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worship. 2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your mind, that by testing you may discern what is the will of God, what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true and proper worship. -Romans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The weeks after Christmas are the busiest time of year in the US for merchandise returns as people trade unwanted gifts for what they really want. Yet you probably know a few people who always seem to give the perfect gift. How do they know just what another person values and what is right for the occasion? The key to successful gift-giving is not money; it’s listening to others and taking a personal interest in what they enjoy and appreciate. 미국에서 성탄절 이후 몇 주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을 본인들이 원하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상품을 반환하느라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아마 당신 주위에는 언제나 완벽한 선물을 주는 것 같은 사람이 몇 명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상황에 꼭 맞는 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선물을 성공적으로 주기 위한 중요한 비결은 돈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즐기고 감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This is true for family and friends. But what about God? Is there anything meaningful or valuable that we can give to God? Is there anything He doesn’t already have? 이것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관하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의미 있고 귀중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이미 갖지 못하신 것이 있을까요?
Romans 11:33–36, a song of praise to God for His great wisdom, knowledge, and glory, is followed by a call to give ourselves to Him.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and sist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true and proper worship” (12:1). Instead of being shaped by the world around us, we are to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our] mind” (V. 2). 로마서 11:33-36은 측량 못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러고는 하나님께 우리를 드리라는 요구가 바로 이어 나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우리는 주위의 세상풍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2절) 합니다.
What’s the best gift we can give to God today? In gratitude, humility, and love we can give ourselves completely to Him—heart, mind, and will. It’s just what the Lord is longing to receive from each of us. -DAVID MCCASLAND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감사와 겸손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과 성품과 의지를 포함하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 각자로부터 받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Dear Lord, I’m Yours. I want to offer myself to You—heart, mind, and will—in humble service and in thankful worship for all You have done for me.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저를 위해 행하신 모든 것을 위해 겸손한 섬김과 감사의 예배로 제 마음과 성품과 의지를 드리기 원합니다.
The best gift we can give to God is ourselves.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우리 자신이다.
로마서 11:33-12:2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3 Oh, the depth of the riches and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are his judgments and how inscrutable his ways!
34 “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or who has been his counselor?”
35 “Or who has given a gift to him that he might be repaid?”
36 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glory forever. Amen.
1 I appeal to you therefore, brothers,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worship. 2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your mind, that by testing you may discern what is the will of God, what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사람의 비위를 일일히 맞추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 속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깊고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어찌 알수 있으랴?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을 통해서 순전하고 온전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요 1:18)
주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바쳐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 하루를 저 자신에게 온전히 담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빚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