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요한복음 19:28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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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4-03 01:35 조회 Read36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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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구원의 십자가
본문 : 요한복음(John) 19:28 - 19:30 찬송가 149장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약: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인 ‘가상칠언’에는 죄인을 향한 용서, 구원의 약속, 인간적인 고뇌, 구속 사역의 완성이 파노라마처럼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눅 23:34,43; 요 19:26-27 [제1-3언]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직후 하신 첫 세 말씀은 모두 타인을 향한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심으로 무한한 자비를 보여 주셨고(제1언),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는 강도에게 즉각적인 구원의 확신을 심어 주심으로 구원이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한 은혜임을 밝히셨습니다(제2언). 또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를 영적인 가족으로 맺어 주시며 끝없는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제3언). 이 세 말씀을 통해 죄로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가 용서받고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었으며, 이제는 주님의 교회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마 27:46 [제4언] 죄의 대가를 홀로 감당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겪으신 고난의 본질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그 외침은 단순한 육체적 고통의 표현이 아니라,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심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된 데서 오는 깊고 처절한 절규였습니다. 예수님이 영원히 하나이신 성부와의 교제가 끊어지는 고통을 감당하셔야 했던 것은 우리의 죄와 그 모든 고통을 대신 짊어지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과 희생의 깊이를 마음에 새기며 감사하고 경배해야 마땅합니다.요 19:28,30; 눅 23:46 [제5-7언] 예수님은 “목마르다”(제5언) 하심으로 구약의 예언(시 69:21)을 성취하시고, “다 이루었다”(제6언) 하심으로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구약의 모든 약속이 완성되어 십자가에서 종결되었으며, 사탄의 권세가 완전히 패배했음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이제 평안 가운데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십니다(제7언). 사랑으로 구원을 계획하신 아버지와 그 뜻을 끝까지 완수하신 아들의 은혜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생명과 승리의 길이 열렸습니다.
기도
공동체-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소서.
열방-힘과 주도권을 지닌 선교사의 재정 후원은 자칫 지역사회를 해칠 우려가 있다. 선교사들이 예수님의 자기희생과 겸손함으로 현지인을 돕도록
Fulfilment through Death 다 이루신 죽음
Summing up John 19:28-30 + His Last Seven Words[ John 19:28 - 19:30 ](Hymn149)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was now finished, said (to fulfill the Scripture), “I thirst.”29 A jar full of sour wine stood there, so they put a sponge full of the sour wine on a hyssop branch and held it to his mouth.30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① Luke23:34 And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And they cast lots to divide his garments.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② Luke23:43 And he said to him, “Truly,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③ John19:26–27 When Jesus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 he said to his mother, “Woman, behold, your son!”27 Then he said to the disciple, “Behold, your mother!” And from that hour the disciple took her to his own home.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④ Matthew 27:46 And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ema sabachthani?” that i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⑤ John19: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was now finished, said (to fulfill the Scripture), “I thirst.”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⑥John19:30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Seven Last Words of the Cross ⑦Luke23:46 Then Jesus, calling out with a loud voice, said,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And having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28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29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면을 그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서, 우슬초 대에다가 꿰어 예수의 입에 갖다 대었다.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가상칠언 ① 누가복음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가상칠언 ② 누가복음23:4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가상칠언 ③ 요한복음19:26-27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말씀하시고,27그 다음에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가상칠언 ④ 마태복음27:46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가상칠언 ⑤ 요한복음19:28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가상칠언 ⑥ 요한복음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가상칠언 ⑦ 누가복음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는 숨을 거두셨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ough the world was divided and fighting within itself, Jesus disarmed such strife through forgiveness on the cross (Luke 23:34). The cross was used to hang criminals, but the cross of Jesus became the path that guided sinners who repented to God’s kingdom (Luke 23:43). The love of the cross even led to the birth of a new family that loved one another (John 19:26-27). But Jesus, who opened the path of salvation, endured extreme suffering and solitude (Matt. 27:46) because of his thirst for righteousness (John 19:29). Finally, he proclaimed, “It is finished” and entrusted himself fully to God (John 19:30; Luke 23:46).
세상은 편을 갈라 다투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용서로 이를 무력화하십니다(눅 23:34). 세상의 십자가가 죄수를 매달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회개하는 죄인을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길이 됩니다(눅 23:43). 십자가의 사랑은 서로를 향한 새 가족도 탄생시킵니다(요 19:26-27). 그러나 구원의 길을 여신 예수님은 극심한 고통과 고독 속에서(마 27:46) ‘의에 대한 목마름’으로 갈증을 견디시고(요 19:29), 마침내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며 아버지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니다(요 19:30; 눅 23:46).
Who is Jesus?
Luke 23:34 While he was barely able to breathe, the first words Jesus uttered were a prayer. He prayed for God to forgive those who crucified him, just as he taught us to forgive as we pray daily (Matt. 6:12). Because of this grace of forgiveness, we do not need to live cowering in the prison of our guilt. Instead, we can live with the hope of resurrection.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하신 첫마디는 기도입니다. 자신을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기도하도록 가르치신 그대로입니다(마 6:12). 이 용서의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죄책의 감옥에서 웅크리지 않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tt. 27:46 Jesus cried out to heaven, pouring out the agony he felt as he was crucified and abandoned by God. It was not a cry of resentment or despair but a cry of obedience with unwavering trust in the Father, whom he considered “My God”, to the end. When we believe that God’s grace is greater than life itself, we too can follow Jesus’ cross.
하늘을 향해 십자가의 고통, 하나님께 버림받은 아픔을 토해 내십니다. 하지만 원망이나 절망의 절규가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아버지를 끝까지 신뢰하는 순종의 외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을 믿을 때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를 수 있을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Prayer
Lord God, I wish to spend the rest of my life obeying you with unwavering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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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was now finished, said (to fulfill the Scripture), “I thirst.”
성경을 응하게하려 하사, 성경에서 예언된 대로 예수님이 다 이루시는 대목이다. 예수님이 바로 성경에서 가리키는 메시아, 구원자이시다. 나귀를 타고 오시고, 고통당하시고, 신 포도주를 마시고 정확히 일치되는 예수님의 행적들로 인해 더욱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내 죄를 위해 죽으신 구원자 이심을 고백하게 된다. 죄의 고통이 직면하여 하나님과의 단절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그 사랑의 말씀을 기억하는 매일의 삶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