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요한복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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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2-02 21:50 조회 Read4,662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본문
1Now a certain man was ill, Lazarus of Bethany, the village of Mary and her sister Martha. 2 It was Mary who anointed the Lord with ointment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whose brother Lazarus was ill. 3 So the sisters sent to him, saying, “Lord, he whom you love is ill.” 4 But when Jesus heard it he said, “This illness does not lead to death. It is for the glory of God, so that the Son of God may be glorified through it.” 5 Now Jesus loved Martha and her sister and Lazarus. 6 So, when he heard that Lazarus was ill, he stayed two days longer in the place where he was.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나사로의 가족은 예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소식을 들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소식을 듣고 어떻게 하셨습니까?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나사로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도우시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사랑하시는 자인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사실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사로의 가족은 “예수님께서 지금 즉시 오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유하셨습니다. 왜 이러한 보는 눈 (관점)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건강한 관점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우리가 “보는” 그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언제/어떻게 “건강한” 관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I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가지고 나갈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지만 우리는 급급한 문제에만 치우친다. 당장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급급한 나머지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다.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나는 얼마나 아는가? 느끼는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무엇이 두려우랴.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제일먼저 생각나서 도움을 구했던 예수님이 바로 오지 않고 이틀을 더 기다리는 그 순간들이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일각이 여삼추 였을 것이다.
4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기다림의 근간은 무엇일까? 희망일까? 믿음일까?
예수님의 말씀이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전달 도었듯이, 지금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전달돠어온다.
이 기다림의 여정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실 계획임을 믿자.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마리아와 자매 마르다는 오라버니가 거의 죽게 되어 예수님께 소식을 전하였는데 죽을 병이 아니고 하나님이 영광을 위한 것이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이해가 않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장 오셔서 병을 고쳐 주기를 바랬건만 이해 할 수 없는 말씀만 하시니 속이 타들어 갔을 것 같습니다. 눈 앞의 현실은 참담한데 무슨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인지...나사로의 병 처럼 우리 앞의 현실은 참담하고 예수님의 도움이 당장 필요 해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일 하고 계시는 분임을 깨닫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일 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