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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금) 요한복음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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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1-30 22:39 조회 Read4,702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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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31-42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침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31 The Jews picked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32 Jesus answered them, “I have shown you many good works from the Father; for which of them are you going to stone me?” 33 The Jews answered him, “It is not for a good work that we are going to stone you but for blasphemy, because you, being a man, make yourself God.” 34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35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and Scripture cannot be broken— 36 do you say of him whom the Father consecrated and sent into the world, ‘You are blaspheming,’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37 If I am not doing the works of my Father, then do not believe me; 38 but if I do them, even though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works, that you may know and understand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39 Again they sought to arrest him, but he escaped from their hands. 40 He went away again across the Jordan to the place where John had been baptizing at first, and there he remained. 41 And many came to him. And they said, “John did no sign, but everything that John said about this man was true.” 42 And many believed in him there.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누가 신이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표적은 얼마나 명백합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유대인들은 율법을 알았지만 눈먼 자들이었습니다.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까요? 어떻게 율법(하나님의 말씀)이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눈을 가리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I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불변의 진리: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의 말씀과 사역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2.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은 진리를 보지도, 알지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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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다. 자신를 믿지 못하면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믿으라,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깨달아 알게 되리라 하신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것이 우리와 소통하시기 위한 선택일  수 있었지만 반대로 하나님이심을 믿기에는 거리낌이 있었나보다. 예수님의 자신의 영광을 기꺼이 내려놓으신다. 정말 예수님은 사람에게 추앙받거나 섬김을 받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저 인생의 구원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다.
나는 어떠한가? 이 짝사랑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삶을 사는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하나님이심과 나의 죄인됨을 인정하며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는 하루, 매일 삶 되기.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드라마를 볼때 누명을 씌우고 아닌 증거를 데라고 다그치는 대사를 보면, 사실이 아닌데 어디에 증거가 있냐고 반박하는 걸 봅니다. 제일 답답한 상황입니다,
누가 내 자식에게. 너는 네 부모랑 닮지 않았어, 너는 그 사람 자식이 아니야 하는 것과 같은 상황 같기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 그의 아들이라고…. 날 못믿겠으면 그분이 하신 일을 믿으라 ..,
백날 울부짖어도 안들릴땐 참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찌 여기 모인 유대인들 뿐이 겠는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믿고싶은것만 믿으려는 편견이 가득차 있을때 가장 쉽게 빠지는 나의 함정이 진실 왜곡이다.
내 주변부터 돌아보자, 나는 어떤 편견과 오만으로 똘똘 뭉쳐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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