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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10.01 열왕기하 16:1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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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0-01 01:50 조회 Read44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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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유다 왕 아하스는 하나님을 배반한 악한 왕입니다. 그는 앗수르의 힘을 빌려 아람과 이스라엘 연합군을 이기더니, 하나님보다 앗수르 왕을 더 받들어 섬깁니다. 


[ 열왕기하 16:1 - 16:20 ] (찬송305장)

1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10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 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2 Kings 16:1 - 16:20 ]

1In the seventeenth year of Pekah the son of Remaliah, Ahaz the son of Jotham, king of Judah, began to reign.2 Ahaz was twenty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sixteen years in Jerusalem. And he did not do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his God, as his father David had done,3 but he walked in the way of the kings of Israel. He even burned his son as an offering, according to the despic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whom the LORD drove out before the people of Israel.4 And he sacrificed and made offerings on the high places and on the hills and under every green tree.5 Then Rezin king of Syria and Pekah the son of Remaliah, king of Israel, came up to wage war on Jerusalem, and they besieged Ahaz but could not conquer him.6 At that time Rezin the king of Syria recovered Elath for Syria and drove the men of Judah from Elath, and the Edomites came to Elath, where they dwell to this day.7 So Ahaz sent messengers to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saying, “I am your servant and your son. Come up and rescue me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Syria and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Israel, who are attacking me.”8 Ahaz also took the silver and gold that was found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in the treasures of the king's house and sent a present to the king of Assyria.9 And the king of Assyria listened to him. The king of Assyria marched up against Damascus and took it, carrying its people captive to Kir, and he killed Rezin.10 When King Ahaz went to Damascus to meet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he saw the altar that was at Damascus. And King Ahaz sent to Uriah the priest a model of the altar, and its pattern, exact in all its details.11 And Uriah the priest built the altar; in accordance with all that King Ahaz had sent from Damascus, so Uriah the priest made it, before King Ahaz arrived from Damascus.12 And when the king came from Damascus, the king viewed the altar. Then the king drew near to the altar and went up on it13 and burned his burnt offering and his grain offering and poured his drink offering and threw the blood of his peace offerings on the altar.14 And the bronze altar that was before the LORD he removed from the front of the house, from the place between his altar and the house of the LORD, and put it on the north side of his altar.15 And King Ahaz commanded Uriah the priest, saying, “On the great altar burn the morning burnt offering and the evening grain offering and the king's burnt offering and his grain offering, with the burnt offering of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heir grain offering and their drink offering. And throw on it all the bl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all the blood of the sacrifice, but the bronze altar shall be for me to inquire by.”16 Uriah the priest did all this, as King Ahaz commanded.17 And King Ahaz cut off the frames of the stands and removed the basin from them, and he took down the sea from off the bronze oxen that were under it and put it on a stone pedestal.18 And the covered way for the Sabbath that had been built inside the house and the outer entrance for the king he caused to go around the house of the LORD, because of the king of Assyria.19 Now the rest of the acts of Ahaz t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20 And Ahaz slept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his fathers in the city of David, and Hezekiah his son reigned in 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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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위기를 만났을 때 방법이 될 것같은 우상을 섬기고 눈 앞의 유익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죄임을 보게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앗시리아 왕 디글랏 빌레셀)을 의지하고 그 것에 배신당하는 유다왕 아하스의 신세를 보며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지혜임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삶의 주권과 우선권을 내어드려 예배하는 것.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이유가 되어 이런저런 일에 기웃거리는 인생되지 않기를 소망. 우상을 보며 부러워하지 않았는가? 그 모양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았는가?  처음에는 하나님을 따르다가 결국은 ‘나’라는 신을 섬기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기.
- 할렐루야 나이트 준비에 지혜를 주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아하스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한 것 같습니다 . 다메섹에서 본 것을 그대로 제사장을 시켜서 변화를 주는 것은 하나님은 뒷 전이요 , 자신의 생각대로 , 맘대로 결정하고 행하는 아하스!  하나님께 예배하는 진정한 의미를 아하스가 알았다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 형식만 있는 예배, 하나님 보다 내 마음에 만족할려고 하는 예배,  하나님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고 두려워하는 예배.
나는 어떤 예배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 
내 기준, 사람의 기준에서 예배가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루어지는 영적인 예배이어야 하는건 아닌가 ! 
나 또한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자이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나의 예배의 자세를 점검하길 원합니다 
말씀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나의 삶의 예배로서 ,  사람이나 환경을 두려워하지 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나가는 제가 될 수 있또록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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