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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예레미야 42:15 - 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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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31 23:11 조회 Read726회 댓글 Reply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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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예레미야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가려는 요하난 일행에게 애굽으로 가면 그 일들을 겪으리라고 경고하고, 이전에 한 충성 맹세를 지키라고 촉구합니다. 


[ 예레미야 42:15 - 42:22 ] (찬송315장)

15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 16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가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라 17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18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나의 노여움과 분을 예루살렘 주민에게 부은 것 같이 너희가 애굽에 이를 때에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너희가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너희가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도다

 19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두고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 너희에게 경고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20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21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2너희가 가서 머물려고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


[ Jeremiah 42:15 - 42:22 ]

15then hear the word of the LORD, O remnant of Judah.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If you set your faces to enter Egypt and go to live there,16 then the sword that you fear shall overtake you there in the land of Egypt, and the famine of which you are afraid shall follow close after you to Egypt, and there you shall die.17 All the men who set their faces to go to Egypt to live there shall die by the sword, by famine, and by pestilence. They shall have no remnant or survivor from the disaster that I will bring upon them.18 “For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As my anger and my wrath were poured out on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so my wrath will be poured out on you when you go to Egypt. You shall become an execration, a horror, a curse, and a taunt. You shall see this place no more.19 The LORD has said to you, O remnant of Judah, ‘Do not go to Egypt.’ Know for a certainty that I have warned you this day20 that you have gone astray at the cost of your lives. For you sent me to the LORD your God, saying, ‘Pray for us to the LORD our God, and whatever the LORD our God says, declare to us and we will do it.’21 And I have this day declared it to you, but you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in anything that he sent me to tell you.22 Now therefore know for a certainty that you shall die by the sword, by famine, and by pestilence in the place where you desire to go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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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Don Kim님의 댓글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애굽에 들어가서 살든 유다에 남아서 살든 다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이라고 저주하는 예레미야! 그렇다고 선지자가 거짓 예언을 할 수는 없고. 결국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애굽행)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망한다는 악담이지만 예언입니다. 저주는 "망해라"이지만 예언은 "망한다"입니다. 지금 그들의 선택이나 삶의 결과가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프랑스와 중동이 오늘의 말씀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거부하다 못해 대놓고 반항하며, 아예 반항하다 못해 발악하는 모습이 만연합니다. 프랑스, 중동 뿐 아니라 미국, 한국도 난장판입니다. 그럼에도 "찍"소리 못하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 과연 나는 무엇을 믿고 이러고 있는지...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1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And I have this day declared it to you, but you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in anything that he sent me to tell you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지 말것을 요하난과 유다의 남은자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칼과 기근, 전염병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의 말씀을 하신다. 하지만 그들은 그댜랴가 암살당한 일로 바벨론으로 부터 죽임 당할 것 같은 위협을 피하기 위해 애굽으로 피신가기를 원하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한 자신들의 맹세를 위반하는 것임을  알지 못했는가?
내가 하나님께 맹세했던 것을 까마득하게 잊게 하는것은 위급하고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선택이 왔을 때이다. 예레미야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는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매일 묵상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삶이 아니면 언제나 내 고집대로 생각대로 잘 못 나가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대해 얼마나 나는 고집불통인가 내 생각의 감정을 앞세워 내 맘대로 의 선택의 연소깅 아닌가?
오늘 하루의 선택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인지 점검하기.
- 새학기 준비에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 유스 버킷 리스트 자것엥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 유스 연간계획 세우기, 학부모, 교사 세우기.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너희가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도다.

새로운 뭔가가 나에게 다가 왔을때, 항상 고민이 생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온 기회인가?
내 욕심이 만들어낸 사탄의 유혹인가?
내 고집으로 눈앞의 욕심이 만들어낸 행동의 결과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대치되는 수 많은 오늘망늬ㅛ 재앙들을 생각해본다.

예레미야의 피터지는 듯한 외침이 가슴에 울림이된다..“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
나를 향해 외치는 말씀인듯 하여 아프다.
주님, 나의 논리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창종하여 무릎꿇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고스란히 겪을 지은정, 이 순간의 순종으로 내 후손이 하나님의 땅에서 누리며 보호받으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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