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열왕기상 1K 8:12 - 8:21 > 큐티나누기 Quiet Time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큐티나누기 Quiet Time

09.21 열왕기상 1K 8:12 - 8:21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9-20 22:33 조회 Read1,679회 댓글 Reply9건

본문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성전 완공이야말로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손수 이루신 일이라고 선포합니다. 


[ 열왕기상 8:12 - 8:21 ] (찬송615장)

12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13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4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15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1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 1 Kings 8:12 - 8:21 ]

12Then Solomon said, “The LORD has said that he would dwell in thick darkness.13 I have indeed built you an exalted house, a place for you to dwell in forever.”14 Then the king turned around and blessed all the assembly of Israel, while all the assembly of Israel stood.15 And he said,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with his hand has fulfilled what he promised with his mouth to David my father, saying,16 ‘Since the day that I brought my people Israel out of Egypt, I chose no city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in which to build a house, that my name might be there. But I chose David to be over my people Israel.’17 Now it was in the heart of David my father to build a house for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18 But the LORD said to David my father, ‘Whereas it was in your heart to build a house for my name, you did well that it was in your heart.19 Nevertheless, you shall not build the house, but your son who shall be born to you shall build the house for my name.’20 Now the LORD has fulfilled his promise that he made. For I have risen in the place of David my father, and sit on the throne of Israel, as the LORD promised, and I have built the house for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21 And there I have provided a place for the ark, in which is the covenant of the LORD that he made with our fathers, when he brought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0 Now the LORD has fulfilled his promise that he made. For I have risen in the place of David my father, and sit on the throne of Israel, as the LORD promised, and I have built the house for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이루어 주심을 찬양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인간적인 욕심이  그 영광을 가로채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이 사역의 중심, 목적, 이루신 분이 누구신지를 철저하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떤 것은 내가 잘해서, 나 때문에, 나이니까 했다고 하는 자화자찬이 나올 법 한데, 솔로몬은 이 일의 근원되시고 완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높여드림으로 스스로를 하나의 도구처럼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면서 그의 중심이 빗나가지 않고 있음을 아신것 같다. 모든 일이 형통하고 성과도 좋게 나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 마음이 으쓱해지기 마련인데, 왕이면서도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에 따라 이루어 짐을 선포한다.
나의 삶의 이유, 과정, 결과 또한 이러해야하리라.  오늘 하루도 이 일을 기억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성실하게 살아가기
- 아이디어를 구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되어야 함을 기억하기
- 정직하게 시간과 물질이 하나님의 공급이시며 소유이신것을 인정하기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아멘,
솔로몬의 성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 사랑, 목적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살고자 하는 집사님의 헌신을 귀히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오늘의 Key Verse 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셨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자신 간절한 소원을 접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들 솔로몬에게 대업을 넘겨즙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는 대역사에 있어서 자신의 소원과 야심이 들어설 틈을 주지 않고 "여호와께서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전승해준 성역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힘써 성취대 드렸습니다.   
성전은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계실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다윗에게로 부터 아들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거룩한 믿음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열왕기 전체가 웅변적으로 말하는 것은 이러한 믿음의 역사가 이어지지 않을 때 영적으로 즉시 타락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 역시 우리의  자녀 손들에게 믿음의 역사를 바로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의 성취여부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는 믿음생활입니다.
성전의 중심에 언약궤가 있었듯이 우리들의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셔야만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꽈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사랑하시는 주님,
지극히 무익한 종이 감히 고백 드리나이다.
제게 사시는 분이 주님이시니 진정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라는 큰 대업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시작되고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때에 이스라엘과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한 처소로써 세워진 것입니다.
솔로몬을 택하시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사명인으로써 여러모양으로 쓰임을 받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야합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언약궤를 따라 가나안에 입성했듯이  끝날까지 전심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쫒아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성전 중심에 언약궤가 있었듯이 내 안에 말씀이 항상 살아있게 도와주소서.
주님의 덕을 힘써 선전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인도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열국의 어미 사라는 말이 없습니다.
사라사모의 말없는 헌신을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리고 내가 알지요.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1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성전봉헌식에 구름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본 솔로몬은 저절로 지금까지 성전의 역사가 여호와께서 이루신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감히 자신이 했다고 할수 없음을 그분의 영광을 통해 인정할수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겠다는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지만 거기까지 였습니다.  그 다음은 솔로몬의 몫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저에게도 포부와 달리 제게 허락하신 몫이 ( 때가) 따로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러기에 너무 앞서가지도, 내가 못했다고 아쉬워하거나 남심하거나  혹여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오늘 이 하루의 삶의 몫에 최선을 다하고, 장래를 향한 생각들도 주님앞에 점검하며 준비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성전삼아 주셨으니 내 중심의 언약궤에 오직 주님의 계명만 담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하나님의 사랑은 진정 unchangeable 이기에 우리에게 언제나 소망이 있지요. 
집사님 속에 계신 말씀을 역사가 사랑하는 건우와 은우의 인생에 그대로 유전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할 사역의 이유와  사역의 완성  또한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허락하시고 모든 건축에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솔로몬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시고 그 분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저와 우리교회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실 것을 믿는 집사님에게 믿음의 승리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소개 About Church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Statement 서비스이용약관 Terms of Service Copyright © jiguchonchurch.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 top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O) 442-732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Mobile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