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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9.17 열왕기상 1K 7:13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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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9-16 21:28 조회 Read1,046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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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솔로몬은 뛰어난 대장장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와 성전의 비품 제작을 맡깁니다. 히람은 놋기둥 두 개와 놋바다를 만듭니다. 


[ 열왕기상 7:13 - 7:26 ] (찬송35장)

13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23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 1 Kings 7:13 - 7:26 ]

13And King Solomon sent and brought Hiram from Tyre.14 He was the son of a widow of the tribe of Naphtali, and his father was a man of Tyre, a worker in bronze. And he was full of wisdom, understanding, and skill for making any work in bronze. He came to King Solomon and did all his work.15 He cast two pillars of bronze. Eighteen cubits was the height of one pillar, and a line of twelve cubits measured its circumference. It was hollow, and its thickness was four fingers. The second pillar was the same.16 He also made two capitals of cast bronze to set on the tops of the pillars. The height of the one capital was five cubits, and the height of the other capital was five cubits.17 There were lattices of checker work with wreaths of chain work for the capitals on the tops of the pillars, a lattice for the one capital and a lattice for the other capital.18 Likewise he made pomegranates in two rows around the one latticework to cover the capital that was on the top of the pillar, and he did the same with the other capital.19 Now the capitals that were on the tops of the pillars in the vestibule were of lily-work, four cubits.20 The capitals were on the two pillars and also above the rounded projection which was beside the latticework. There were two hundred pomegranates in two rows all around, and so with the other capital.21 He set up the pillars at the vestibule of the temple. He set up the pillar on the south and called its name Jachin, and he set up the pillar on the north and called its name Boaz.22 And on the tops of the pillars was lily-work. Thus the work of the pillars was finished.23 Then he made the sea of cast metal. It was round, ten cubits from brim to brim, and five cubits high, and a line of thirty cubits measured its circumference.24 Under its brim were gourds, for ten cubits, compassing the sea all around. The gourds were in two rows, cast with it when it was cast.25 It stood on twelve oxen, three facing north, three facing west, three facing south, and three facing east. The sea was set on them, and all their rear parts were inward.26 Its thickness was a handbreadth, and its brim was made like the brim of a cup, like the flower of a lily. It held two thousand b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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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두로 사람 히람은 놋쇠  대장장이인데 두로와 히람과는 동명이인입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에 이어 대대로 놋쇠 대장장이이며 특별한 지혜, 총명, 재능을 가진 자입니다.
솔로몬은 그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놋쇠로 만드는 조각품들을 다 맡겼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 기업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성전의 역사에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아마도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상상이 가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홍수심판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터인데 방주를 짓는 일에 참여했다는 것은 irony 입니다.
오늘날 성전 된 교회에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참견을 하는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단은 간교한 자로서 무슨 짓이라고 서슴없이 할 수 있기에 성도인 우리들이 꺠어 있어야만 합니다.
이 시대의 성전인 교회의 정체성을 목숨을 걸고 지키기를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제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주님.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4 He was the son of a widow of the tribe of Naphtali, and his father was a man of Tyre, a worker in bronze. And he was full of wisdom, understanding, and skill for making any work in bronze. He came to King Solomon and did all hi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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