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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28 마태복음 Mt 25:1 -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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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3-28 00:56 조회 Read1,044회 댓글 Reply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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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은 신랑과 친구들을 신부에게로 인도하는 신부의 열 친구 이야기에 빗대어, ‘깨어 있으라’는 요구가 예수님이 오실 날을 잘 준비하라는 뜻임을 보여주십니다.

 

[ 마태복음 25:1 - 25:13 ] (찬송176장)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Matthew 25:1 - 25:13 ]

1“Then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to meet the bridegroom.2 Five of them were foolish, and five were wise.3 For when the foolish took their lamps, they took no oil with them,4 but the wise took flasks of oil with their lamps.5 As the bridegroom was delayed, they all became drowsy and slept.6 But at midnight there was a cry, ‘Here is the bridegroom! Come out to meet him.’7 Then all those virgins rose and trimmed their lamps.8 And the foolish said to the wise, ‘Give us some of your oil, for our lamps are going out.’9 But the wise answered, saying, ‘Since there will not be enough for us and for you, go rather to the dealers and buy for yourselves.’10 And while they were going to buy, the bridegroom came, and those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marriage feast, and the door was shut.11 Afterward the other virgins came also, saying, ‘Lord, lord, open to us.’12 But he answered, ‘Tru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13 Watch therefore, for you know neither the day nor the hour.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rough the parable of the ten virgins, Jesus taught his disciples how to await his return. There were ten virgins who were to greet their grooms with lamps. The five wise virgins prepared extra oil, but the five foolish ones did not. When the groom ca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five who were prepared greeted the groom with lighted lamps, but the five who had to get extra oil were unable to participate in the wedding feast. To be prepared means to live lives that are ready to meet Jesus when he returns, since we do not know when he will come (vv. 1-13).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8-9 We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our own lives. In the parable, the wise virgins did not lend oil to the foolish ones because the oil represented their lives. Even if there are people around you who live wisely, they cannot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It is an illusion to think that you can “borrow” or live off the lives of others.

 

Vv. 10-12 We must be ready to welcome Jesus, who will come again at an unknown time. After the groom came, the foolish maidens who hurriedly prepared oil could not enter the wedding feast. Once Jesus comes, there will be no more time to prepare. Are you postponing living a life as a disciple and as Jesus’ bride? Remember there may not be a chance to prepare tomorrow.

 

Prayer

 

Lord Jesus, help me to live a life that is always awake so that I will be ready for the Lord’s second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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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느라 하였느니라.
2018년 3월 25일 저의 침례  받은 날 입니다.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5년전  저는 본문에 나오는 미련한 처녀 이었습니다. 주님의 자녀라 하면서 성경말씀 한 줄도 마음에 없고 말씀은 예배 때에나 보는 미련한  처녀 여서 주님께 순종하기는 커녕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주님을 사랑할 수도 없었습니다.  미련한 처녀인 제게 주님은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게 하시고 정말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주님을 감히 사랑한다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 보시기에 여전히 미련한 처녀는 아닌지 침례 받은 날을 맞이하여 저를 돌아봅니다. 

오늘 어르신 들의 봄 나들이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 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어르신 들이 기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자기의 직분을 망각한채 가장 중요한 기름이 부족하여 있어야 할 시간과 장소를 지키지 못했다. 결혼식의 중요성은 또 어떠한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하나님 관점으로 영혼사랑의 관점으로 영원한 나라의 관점으로 분별하며 살기. 말씀 중심, 영원한 가치 중심을 위해 취해야 할 것 버려야 할것 을 알게하고서
주일학교 교사,  연구원,  가장 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밖으로는 다같은 크리스찬으로 보이는 등을 들고 있으나, 그안을 채울 연료인 말씀의 용량이 충분치 않으면, 쉽게 잠들어 버린다는 비유가 어찌 이리도 슬기로운지?
잼나게 쏙쏙 들어옵니다.
다시 나를 점검해봅니다, 나는 오실 주님을 기다릴 충분한 믿음의 연료를 가지고 있는지?
너무 늦지 않게 계속 연료탱크를 충전해야 겠습니다.
주님, 힘써 기도하라 하신 말씀 붙잡고,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준비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아브라함목사님의 시력을 완전히 밝혀 주시옵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보고 싶은 이를 기다린다? 마음이 설레고 혹시 님이 오셨을때, 가지고 있는게 충분한가, 혹시 모르니까 충분히 준비합니다.  그냥 등불만 들고 오면 전혀 준비하지 않고 정시에 오나 보자는 태도입니다. 나는 충분한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마음인가? 아님, 내 셈법으로 계산을 하며 살고 있진 않은가?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을 기다리는 두 종류가 있음을 보여주시네요 .  슬기로운자와 미련한자  ~ 이 둘의 차이점은  기름을 준비했나 아니면 준비하지 않았나 !  그리고 신랑을 기다리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나의 자세는 어떠한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오시는것이 더디다고 매일의 삶을 대충 생각하거나 다음에 하지뭐 미루거나  혹은 세상과 타협할 려고 하는 건 있지 않은지  !  그렇다면  ~ 주님은 한마디로 깨어있어라 정신차리며 살아라 하고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항상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을 가지고 준비된 자로 , 사모함으로 기다릴줄 아는 자가 될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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