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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27 마태복음 Mt 24:36 -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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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3-26 20:46 조회 Read1,074회 댓글 Reply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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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언제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아버지만 아시니 늘 깨어 예비하고 있으라 하십니다.

[ 마태복음 24:36 - 24:51 ] (찬송595장)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 Matthew 24:36 - 24:51 ]
36“But concerning that day and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of heaven, nor the Son, but the Father only.37 For as were the days of Noah, so will be the coming of the Son of Man.38 For as in those days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when Noah entered the ark,39 and they were unaware until the flood came and swept them all away, so will be the coming of the Son of Man.40 Then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one left.41 Two women will be grinding at the mill; one will be taken and one left.42 Therefore, stay awake, for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is coming.43 But know this, that if the master of the house had known in what part of the night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stayed awake and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44 Therefore you also must be ready, for the Son of Man is coming at an hour you do not expect.45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master has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46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will find so doing when he comes.47 Truly, I say to you, he will set him over all his possessions.48 But if that wicked servant says to himself, ‘My master is delayed,’49 and begins to beat his fellow servants and eats and drinks with drunkards,50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does not know51 and will cut him in pieces and put him with the hypocrites.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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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부지불식간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둑처럼 임하기에 항상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노아가 방주를 120년동안이나 짓는것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노아와 가족이 왜 그 방주를 짓는지 진지한 관심이 없었고, 결국 그 방주에 들어가지 않음으로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의 방주되신 예수님을 듣고 보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어쩌면 똑같은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신이, 우리가족이, 친구들이  데려감이 아닌 버려둠을 당하지는 않을지 문득  겁이나기도 합니다. 나의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앞에 진실함과 거룩함으로 성실하게 청지기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오늘하루 그리고 매일매일이 되어야겠습니다.
* 주님, 전 ** 님이 끝까지 두려움없이 순전한 믿음 갖고 주님앞에 가실수 있게 성령께서 친히 보호해주시고  힘을 주십시요.  그 가족들에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이 주실수 있는 평안으로 채워주십시요. 이땅에서의 남은 시간을 주님이 주시는 평강가운데 잘 마무리하실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아멘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을 때에 주님께서 오신다 하십니다. 이 말씀에 감사합니다.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은 때여서 항상 주님을 신실한 믿음으로 준비되도록 인도하시는 줄 깨닫습니다. 살아계시고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나 내일 이나  이 세상 마지막까지 주님께 충성된 종으로 깨어있기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일 어르신 들의 봄 나들이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5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master has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주님 제가 여기있습니다! 하고 달려나가고 싶은 심정, 부끄러움 없이 나갈수있을지. 사실 자신이 없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말만들어도 따듯해지고 감사가된다. 예수님이 찾으시는 사람, 이시대에 필요한 사람 그 모델을 말씀하신다.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 두려워 움추리지 말고 담대히 주신 사명 감당하는 일꾼이 되는 하루가 되자. 주인이 올 때를 맞추어 하는 기회주의자가 아니라 오시든 안오시든 내 일을 성실히 감당하는 자가 되자.
- 위중한 중에 계신 전장로님과 가족에게 사랑과 믿음을 더 하여 주소서
- 말씀을 붙잡고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소서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착한종과 악한종의 극명한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고 계신다,
나에게도 설마 하는 마음이 있음을 고백한다. 이 얼마나 불손하고 오만한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인가?
매일 깨어서 나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루하루 채워나가다 보면, 알지못하는 때에 그가 오실때 나를 데려 가실것을 기대해 본다.

주님, 나의영혼이 게으름에빠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함목사님의 시력회복에 주님의치유의 역사를 간절히 구합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여기서 보면 우리도 주님의 종,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도 주님의 종입니다. 혹시 잘못 생각해서 상대가 내게 맡겨진 자라 생각해서 함부로 하지 않도록 잘 대우해야 합니다. 내게 맡겨진 아이들, 인생 여정에 만나게 된 이웃들, 교회 식구들, 혹시 잠시 스치는 이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해야 겠습니다. 항상 사랑이 가득하길.. 유대현 집사의 선배님/ 위에서 황재임 집사가 말하는 분과 그 가족들, 그리고 옆에서 함께 가슴 아파하는 유대현, 황재임 집사와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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