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아멘
재난의 시작 시점에는 많은 사람 곧  구원 받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진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이 믿는 자들에게서 식어가면  죄인의 본성 만이 존재 하리라 깨댣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개인적 재난의 시작 을 맞이할 때 두려워 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죄인이 날마다  순간마다 그 사랑을 기억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브라함 목사님의 완전한 시력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3 But the one who endures to the end will be saved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 순간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세상의 유혹, 미혹, 거짓 종교들의 거대한 위협과, 전쟁, 기근, 지진등 자연 재해등이 세상의 끝의 징조라고 하신다. 믿는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앗아가고, 핍박받을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세상 만사형통과 거리가 먼것 같다.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세상의 끝에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얻을 것을 말씀하신다. 얼마나 혼란스러운 세상인가? 얼마나 유혹이 많은 세상인가? 얼마나 살만한 세상인가? 얼마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탐욕의 세상인가? 모두 예수님는 멀게 만드는 방해가 아닌가?
무엇이 재난이고 축복인지 구분하는가? 재물의 풍요와 인생살이 걱정없는 것이 나의 삶의 목적이 아닌가? 마음이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 나의 자존심, 내 물질적인 손해가 아닌가?
내 삶의 가치관이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것이 확신한가?
- 직장생활등을 점검하게 하소서.
- 내려놓아야할 것과 꼭 취해야할 것을 알게 하소서.
- 담임목사님 회복을 인도하여 주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03-25 19:38

그러게요. 주님 안에서 재난과 축복을 잘 구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재난의 시작은 물질적 피폐이고 재난의 마지막은 정신적 멸망, 특히 불법으로 사랑이 식는 거라합니다. 이 모든 걸 끝내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맛 본 우리가 사랑이 없는 사회를 살아 간다는 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아내와 싸우면 지옥이 달리 없습니다. 세상 끝이 그런 상태인가?

장정아님의 댓글

장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03-27 08:46

에고 그만 싸우세요~
있으니 싸우기도 한다 라고 긍정적인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