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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역대하10:1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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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9-27 09:53 조회 Read6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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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듣지 않은 말, 갈라진 마음 

본문 : 역대하(2 Chronicles)10:1 - 10:19 찬송가 488장

1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낯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 일을 듣고 여로보암이 애굽에서부터 돌아오매

3무리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7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9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10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 하소서 하더라

12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왕이 포학한 말로 대답할새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14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15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16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보라 하고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18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요약: 르호보암은 백성의 호소를 경청하지 않고 강경한 태도를 취합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분열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6-15절 인간의 불순종과 실수를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지혜로운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과 함께 자란 젊은이들의 강경한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리석은 선택은 이스라엘의 분열이라는 비극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이 일을 예고하셨습니다(왕상 11:26-40). 하나님은 사람의 잘못된 결정까지도 섭리를 이루는 과정이 되게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겸손히 듣고 분별하는 귀와 실패 후에도 하나님께 다시 돌이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른 후, 백성은 무거운 멍에를 덜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오래 억눌린 고통을 풀고 새 시대의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큰 목소리보다, 작은 자의 탄식과 낮은 자의 간청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꼭 성경묵상이나 설교가 아니어도, 익숙한 이의 불편한 말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만이 그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13-14절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어리석게도 백성의 요청을 묵살하고 그들에게 지워진 짐을 더 무겁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왕의 태도는 이스라엘을 더 혹독하게 다룬 바로를 닮았습니다(출 5:6-9). 그는 이스라엘이 바로의 학정에 시달렸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애굽과 구별되는 나라로 세우려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모두 망각했습니다.

 

16-19절 이스라엘의 분열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오래도록 쌓여온 고통과 무시, 그리고 경청하지 않는 지도자의 완고함이 결국 백성의 마음을 떠나게 했고 공동체를 돌이킬 수 없는 분열로 몰아넣었습니다. 우리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작은 무시는 신뢰를 흔들고 고집스러운 말과 태도는 관계의 틈을 깊게 만듭니다. 사소한 갈등이라도 걷잡을 수 없이 크고 깊어질 수 있으니 늦기 전에 대면하고 풀어야 합니다.

기도

공동체-듣는 귀와 돌이키는 마음을 주셔서 실패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걷게 하소서.

열방-호주 성서유니온(SU Australia)이 다문화 사회에서 필요한 신앙훈련을 위해 챗(CHAT)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이 호주 교회가 이주민들을 품고 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A Divided Nation 분열된 나라

Summing up[ 2 Chronicles 10:1 - 10:19 ](Hymn488)

1Rehoboam went to Shechem, for all Israel had come to Shechem to make him king.2 And as soon as Jeroboam the son of Nebat heard of it (for he was in Egypt, where he had fled from King Solomon), then Jeroboam returned from Egypt.3 And they sent and called him. And Jeroboam and all Israel came and said to Rehoboam,4 “Your father made our yoke heavy. Now therefore lighten the hard service of your father and his heavy yoke on us, and we will serve you.”5 He said to them, “Come to me again in three days.” So the people went away.6 Then King Rehoboam took counsel with the old men, who had stood before Solomon his father while he was yet alive, saying, “How do you advise me to answer this people?”7 And they said to him, “If you will be good to this people and please them and speak good words to them, then they will be your servants forever.”8 But he abandoned the counsel that the old men gave him, and took counsel with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and stood before him.9 And he said to them, “What do you advise that we answer this people who have said to me, ‘Lighten the yoke that your father put on us’?”10 And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said to him, “Thus shall you speak to the people who said to you, ‘Your father made our yoke heavy, but you lighten it for us’; thus shall you say to them, ‘My little finger is thicker than my father's thighs.11 And now, whereas my father laid on you a heavy yoke, I will add to your yoke. My father disciplined you with whips, but I will discipline you with scorpions.’”12 So Jeroboam and all the people came to Rehoboam the third day, as the king said, “Come to me again the third day.”13 And the king answered them harshly; and forsaking the counsel of the old men,14 King Rehoboam spoke to them according to the counsel of the young men, saying, “My father made your yoke heavy, but I will add to it. My father disciplined you with whips, but I will discipline you with scorpions.”15 So the king did not listen to the people, for it was a turn of affairs brought about by God that the LORD might fulfill his word, which he spoke by Ahijah the Shilonite to Jeroboam the son of Nebat.16 And when all Israel saw that the king did not listen to them, the people answered the king, “What portion have we in David? We have no inheritance in the son of Jesse. Each of you to your tents, O Israel! Look now to your own house, David.” So all Israel went to their tents.17 But Rehoboam reigned over the people of Israel who lived in the cities of Judah.18 Then King Rehoboam sent Hadoram, who was taskmaster over the forced labor, and the people of Israel stoned him to death with stones. And King Rehoboam quickly mounted his chariot to flee to Jerusalem.19 So Israel has been in rebellion against the house of David to this day.

1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모였으므로,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다.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소식을 들었다. 그는 솔로몬 왕을 피하여 이집트에 가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왔다.3 사람들이 여로보암을 불러내니, 그와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4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우신 중노동과, 그가 우리에게 지우신 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5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사흘 뒤에 나에게 다시 오시오.” 이 말을 듣고 백성들은 돌아갔다.6 르호보암 왕은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를 섬긴 원로들과 상의하였다.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대답을 하여야 할지, 경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7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백성에게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백성을 반기셔서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시면, 이 백성은 평생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8 원로들이 이렇게 충고하였지만,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라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며,9 그들에게 물었다. “백성이 나에게, 선친께서 메워 주신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소.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그대들의 충고를 듣고 싶소.”10 왕과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메우신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임금님께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내 새끼손가락 하나가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1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으나, 나는 이제 너희에게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겠다.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셨으나,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하고 말씀하십시오.”12 왕이 백성에게 사흘 뒤에 다시 오라고 하였으므로,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사흘째 되는 날에 르호보암 앞에 나아왔다.13 왕은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답하였다.14 르호보암 왕은 젊은 신하들의 충고를 따라 백성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으나, 나는 이제 당신들에게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겠소. 내 아버지께서는 당신들을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셨으나, 나는 당신들을 쇠 채찍으로 치겠소.”15 왕이 이처럼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일이 그렇게 뒤틀리도록 시키셨던 것이다. 주님께서 이미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키셔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그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냐?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각자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너의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런 다음에, 온 이스라엘은 각자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17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르호보암의 통치 아래에 남아 있었다.18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동 감독관 하도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 왕은 급히 수레에 올라서,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19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fter Solomon's death, Jeroboam requested tax reductions and improved working conditions for the Israelites from Rehoboam. Although Rehoboam had the opportunity to correct his father Solomon's mistakes, he foolishly rejected the people's requests and declared that he would increase their burdens instead (vv. 1-15). As a result, the people of Israel chose to break away from the house of David, rebelling by killing the supervisors Rehoboam had sent (vv. 16-19).

솔로몬이 죽은 후,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르호보암에게 세금 감면과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어리석게도 백성의 요청을 묵살하고 그들에게 지워진 짐을 더 무겁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1-15절).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 왕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르호보암이 보낸 강제 노동 감독관을 죽임으로써 다윗 왕조에 반역했습니다(16-19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1-19 There should be no exploitation among God's people. Solomon and Rehoboam abused their power, oppressing the people and causing the division of Israel. God's kingdom must be different from the worldly empires that enslave and drain people. In today’s context, forced devotion is just another name for exploitation

.하나님 나라 공동체엔 착취가 없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분열하게 된 원인은 권력으로 백성을 억압하고 수탈한 솔로몬과 르호보암의 폭정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을 노예로 삼아 고혈을 짜내야 유지되는 세상 제국과 달라야 합니다. 강요된 헌신은 착취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6-14 To have wisdom means to truly listen to the cries of the suffering and the weak. Their voices are often inevitably faint and easily overlooked. If we do not deliberate effort to listen, their struggle will remain unheard. To grow in wise, we must approach the weak, humble ourselves, and listen carefully to their needs.

지혜는 고통당하는 사람이 탄식하는 소리와 약한 사람이 탄원하는 말을 무겁게 듣는 마음입니다. 약자의 소리는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러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약자들 가까이 찾아가 몸을 낮춰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Prayer

 

Lord, help us to resolve conflicts wisely in our communities so that even the divided hearts may be united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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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14 King Rehoboam spoke to them according to the counsel of the young men, saying, “My father made your yoke heavy, but I will add to it. My father disciplined you with whips, but I will discipline you with scorpions.”

혼자서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신뢰하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통치하겠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었을 것이다 .원로보다는 젊은 신하를 택한 르흐보암의 선택은 잘 못 꿰어진 첫 단추 처럼 보인다. 아버지와는 반대로 가고 싶어 했던 쌓였던 반항심이 있었을까?  어떤 나쁜 감정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백성들의 요청을 거절하고 오히려 더 나쁜 방향을 선택한다. 좋은 기회가 되었을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어리석은 자들의 권고를 따르게 된다. 사실은 이미 기울어진 마음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이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 지도자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가정, 직장, 교회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보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 뜻대로 행할 줄 아는자가 되기를, 나의 성공과 출세와 형통을 미끼로 어리석은 길을 가게 하는 것을 분별하자. 하나님께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솔로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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