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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07 창세기 4:1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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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06 21:59 조회 Read74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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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우리의 아우를 찾으십니다

본문 : 창세기(Genesis) 4:1 - 4:26 찬송가 475장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요약: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도 깨뜨렸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예배의 자리에서조차 형제관계가 파괴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에덴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가 자손을 낳고 생명을 이어 가게 하십니다. 하와는 해산하는 수고 속에서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가인을 낳고 “여호와로 말미암아”(주님의 도우심으로) 아들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3-7절   제물보다 사람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제물의 문제가 아니라 제물을 바친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제물을 거절하셨다고 낯빛을 바꾸며 화를 낸 데서 가인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없이 그저 동생과 경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것은 ‘수소의 고기와 염소의 피’(시 50:13)가 아니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입니다(시 50:23).8-10절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오셔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서로 돕고 보살펴 주어야 할 형제의 안부를 묻고 계십니다. 아벨의 피가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고 물으십니다. 아우의 피를 보고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곳곳에서 갖은 폭력을 당하며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하는 이들의 억울한 소리를 우리가 듣기를 원하십니다.11-15절   가인의 죄를 징계하시며 땅에서 방황하는 자로 사는 벌을 내리시지만, 그에게 표를 주어 해를 당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25-26절   죽은 아벨을 대신해 셋을 주시고 그를 통해 예배하는 백성을 다시 세우십니다. 가인이 하나님의 형상인 아벨을 제거했지만, 하나님은 셋과 에노스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계속해서 되살려 내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죽음과 함께 소멸하지 않고, 죽음을 기억하는 자들을 통해 계속 성취됩니다.

 

기도

 

공동체-하나님의 예배자로 사랑과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열방-엘살바도르에서 인권단체에 대한 단속과 규제가 강화되면서 인권활동에 참여해 오던 엘 보스케 목사가 체포되었다. 엘 보스케 목사가 정당한 재판 절차를 거쳐 속히 풀려나도록

 

 

The Path of Sin and the Path of Worship 죄의 길과 예배의 길

 

Summing up[ Genesis 4:1 - 4:26 ](Hymn475)

1Now Adam knew Eve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ore Cain, saying, “I have gotten a man with the help of the LORD.”2 And again, she bore his brother Abel. Now Abel was a keeper of sheep, and Cain a worker of the ground.3 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to the LORD an offering of the fruit of the ground,4 and Abel also brought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and of their fat portions. And the LORD had regard for Abel and his offering,5 but for Cain and his offering he had no regard.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fell.6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and why has your face fallen?7 If you do well, wi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do well, sin is crouching at the door. Its desire is contrary to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8 Cain spoke to Abel his brother. And when they were in the field, Cain rose up against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Abel your brother?” He said, “I do not know; am I my brother's keeper?”10 And the LORD said, “What have you done? The voice of your brother's blood is crying to me from the ground.11 And now you are cursed from the ground, which has opened its mouth to receive your brother's blood from your hand.12 When you work the ground, it shall no longer yield to you its strength. You shall be a fugitive and a wanderer on the earth.”13 Cain said to the LORD, “My punishment is greater than I can bear.14 Behold, you have driven me today away from the ground, and from your face I shall be hidden. I shall be a fugitive and a wanderer on the earth, and whoever finds me will kill me.”15 Then the LORD said to him, “Not so! If anyone kills Cain, vengeance shall be taken on him sevenfold.” And the LORD put a mark on Cain, lest any who found him should attack him.16 Then Cain went away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settled in the land of Nod, east of Eden.17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ore Enoch. When he built a city, he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18 To Enoch was born Irad, and Irad fathered Mehujael, and Mehujael fathered Methushael, and Methushael fathered Lamech.19 And Lamech took two wives. The name of the one was Adah, and the name of the other Zillah.20 Adah bore Jabal; he was the father of those who dwell in tents and have livestock.21 His brother's name was Jubal; he was the father of all those who play the lyre and pipe.22 Zillah also bore Tubal-cain; he was the forger of all instruments of bronze and iron. The sister of Tubal-cain was Naamah.23 Lamech said to his wives: “Adah and Zillah, hear my voice; you wives of Lamech, listen to what I say: I have killed a man for wounding me, a young man for striking me.24 If Cain's revenge is sevenfold, then Lamech's is seventy-sevenfold.”25 And Adam knew his wife again, and she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Seth, for she said, “God has appointed for me another offspring instead of Abel, for Cain killed him.”26 To Seth also a son was born, and he called his name Enosh. At that time people began to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1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9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11 이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이 그 입을 벌려서, 너의 아우의 피를 너의 손에서 받아 마셨다.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13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 “이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14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16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았다.17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18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19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20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유발은 수금을 타고 퉁소를 부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22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은, 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 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 내가 죽였다.24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 라멕을 해치는 벌은 일흔일곱 갑절이다.”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26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God blessed Adam and Eve with children (vv. 1-2). When their sons Cain and Abel offered sacrifices, God accepted only Abel's offering, and Cain was enraged. Though God warned him not to be ruled by sin, Cain failed to control himself and ended up killing Abel. Though God sent Cain away from his presence, he promised protection for him (vv. 3-16). Cain's descendants helped build up early civilization, but as they departed from God, their morals continued to spiral downwards. Yet Seth (Adam and Eve’s third child) and his descendants called upon the Lord's name and worshipped him alone (vv. 17-26).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자녀를 주셨습니다(1-2절).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고, 이에 가인은 분노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의 지배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지만, 그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내쫓으시면서도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셨습니다(3-16절). 가인의 후손은 문명을 발전시켰으나 하나님을 떠났고 점점 더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셋과 그의 후손은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웠습니다(17-26절).

 

Who is God?

V. 15 God is merciful. He did not allow people to take vengeance even to Cain, who committed murder. He protected Cain, preventing mankind from falling into an endless chain of retribution. In a world that is filled with sin and evil, God still maintains order and protects humanity from destruction.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살인을 저지른 가인에게 가해지는 보복도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를 보호하심으로 인류가 끝없는 보복의 사슬에 빠지지 않도록 막으셨습니다. 죄와 악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질서를 붙드시며 인류가 멸망하지 않도록 지켜 주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5-26 While Cain's descendants boasted of building civilisation through their own strength, Seth's descendants built up a community that worshipped God. We, too, follow and worship God rather than following and worshiping the world's trends. Homes and churches must seek the Holy Spirit's guidance and always stand at the centre of worship.

가인의 후손은 스스로의 힘으로 문명을 세우며 자랑했지만, 셋의 후손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의 흐름을 따르기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늘 예배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Prayer

 

Dear God, help us to stand as a community of believers that worships you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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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7 If you do well, wi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do well, sin is crouching at the door. Its desire is contrary to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

왜 가인이 얼굴을 들지 못했을까? 왜 얼굴색이 바뀌었을까? 하나님은 가인의 얼굴을 왜 표현하셨을까? 나도 가인처럼 고개를 들 수 없고 안색이 변하곤 하는데, 이 상황에 공감이 간다. 하나님께 대하여 죄송하고 부끄럽기 때문이고 정당하지 못한 내적상태의 외적 표현이 아닐까? 제물을 받고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인데 이에 대해서 불만이 생긴 가인의 비뚤어진 마음을 본다. 그리고 나의 모습과도 중첩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는가?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제물을 받지 않은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이 후의 가인의 태도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가인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데 무엇인가 100% 순전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권위, 주권은 무엇인가? 내가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가? 우습게도 피조물인데, 어찌 그럴 수 있으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권위에 순종하여야 하지 않는가? 내 마음을 돌아보고 어디서 부터 잘 못되어 가인과 같은 비뚤어진 마음이 생기는지 성찰하고 회개하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인생되기. 그래서  죄에서 자유로와 죄를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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