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요한복음 16:1 -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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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24 09:50 조회 Read11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본문
2026-03-24 부재 속에 드러나는 임재
본문 : 요한복음(John) 16:1 - 16:15 찬송가 438장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닥칠 박해를 미리 알리시고, 자신이 떠나면 성령님이 오셔서 세상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출교와 죽음에 이를 박해가 올 것을 숨김없이 말씀하십니다. 고난을 미리 알게 하심은 그 고난을 믿음의 시각으로 해석하도록 도우시려는 배려이자 보호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보여 주듯 고난은 패배가 아니라 구원의 길이며, 결국 영광으로 이어지는 여정입니다. 오늘 나는 고난에 함몰되지 않고 고난을 해석하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믿음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습니까?5-7절 예수님은 떠남을 통해 더 깊은 임재를 예비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떠남 앞에서 흔들렸지만, 그 떠남은 성령님의 오심을 가능하게 할 더 큰 유익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임재는 사라지는 듯해도, 성령님 안에서 제자들은 오히려 더 깊고 친밀한 임재를 누릴 것입니다. 곧 주님의 임재는 ‘곁에 계심’에서 ‘안에 계심’으로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 예수님은 우리를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듯한 현실로 이끄시지만, 결국 우리는 우리 삶에 더 깊이 오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8-11절 성령님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세상의 그릇된 판단을 바로잡으십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스스로 의롭다고 여겼고, 이 세상 임금인 사탄도 스스로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로 말미암은 성령 강림을 통해 예수님이 의인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음이 죄이며, 십자가 사건에서 진정 심판받은 존재는 사탄임이 드러났습니다. 양심을 깨우는 성령님의 책망을 옳다 인정하고 회개한 자들은 주께로 돌아올 것입니다.12-15절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 진리는 예수님의 진리입니다. 예수님께 들은 것, 예수님이 말씀하신 장래 일, 예수님의 것, 예수님의 영광입니다. 복잡한 시대에 무엇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성령님은 무엇이 예수님의 진리인지, 무엇이 예수님의 계획인지, 무엇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인지 알려 주십니다.
기도
공동체-두려움과 흔들림 속에서도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선택하게 하소서.
열방-3년간 내전이 지속된 수단에서, 자생적 NGO인 ‘응급대응실’을 통해 400만 명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 필요한 재정과 후원이 모여 이들의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When the Holy Spirit Comes 성령이 오시면
Summing up[ John 16:1 - 16:15 ](Hymn438)
1“I have said all these things to you to keep you from falling away.2 They will put you out of the synagogues. Indeed, the hour is coming when whoever kills you will think he is offering service to God.3 And they will do these things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nor me.4 But I have said these things to you, that when their hour comes you may remember that I told them to you. “I did not say these things to you from the beginning, because I was with you.5 But now I am going to him who sent me, and none of you asks me, ‘Where are you going?’6 But because I have said these things to you, sorrow has filled your heart.7 Nevertheless, I tell you the truth: it is to your advantage that I go away, for if I do not go away, the Helper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8 And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concerning sin and righteousness and judgment:9 concerning sin, because they do not believe in me;10 concerning righteousness, because I go to the Father, and you will see me no longer;11 concerning judgment,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is judged.12 “I still have many things to say to you, but you cannot bear them now.13 When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declare to you the things that are to come.14 He will glorify me, for he will take what is mine and declare it to you.15 All that the Father has is mine; therefore I said that he will take what is mine and declare it to you.
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여 두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 또 내가 이 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5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9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10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11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12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14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forewarned the disciples that when they proclaimed the truth, the world would persecute them under the pretext of serving God. But they did not have to fear because he would not leave them alone—he would send the Holy Spirit (vv. 1-7). The Holy Spirit would correct the world’s twisted judgment by revealing that unbelief in Jesus was a sin and that the ruler of this world had already been judged. Also, the Holy Spirit would guide the disciples into truth so that they would not be shaken even amid persecution and would understand the Lord more deeply (vv. 8-15).
예수님은 제자들이 진리를 전할 때 세상이 도리어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분으로 그들을 박해할 것을 미리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홀로 남겨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절). 성령님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세상 통치자가 이미 심판받았음을 깨우쳐, 세상의 왜곡된 판단을 바로잡으십니다. 또한 제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지키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님의 뜻을 깊이 알게 하실 것입니다(8–15절).
Who is the Holy Spirit?
Vv. 12-15 The Holy Spirit always guides us into the truth of Jesus Christ. When we enter a new stage in life or are facing a complicated situation, it can be difficult to discern what falls in line with Jesus’ teachings. Whenever this happens, the Holy Spirit teaches us what aligns with the truth of Jesus, helps us to identify his purpose, and shows us the path that reveals Jesus’ glory.
언제나 우리를 예수님의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새로운 시대, 복잡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무엇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럴 때마다 성령님은 무엇이 예수님의 진리에 부합하는지, 무엇이 예수님의 계획인지, 무엇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인지 알려 주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4 The life of a disciple finds little recognition or acknowledgement in the world. As a disciple of Christ, we will be rejected for speaking the truth and become outcasts for proclaiming the gospel. We are likely to be criticized as old-fashioned and treated as misfits. But this does not mean we should follow the unjust ways of the world and agree with its unrighteous thinking. Instead, the more the persecution, the more we should boldly proclaim the Word with even greater conviction.
제자의 삶은 세상의 인정과 환영을 받기 어렵습니다. 진리를 말해도 거절당하고 복음을 선포해도 외면당합니다. 오히려 고지식하다는 말을 듣고 모난 돌처럼 취급받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부조리한 방식을 따르거나 그들의 불의한 생각에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수록 말씀에 대한 더 큰 확신을 품고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Prayer
Lord God, help me reveal your glory by following the Holy Spirit who guides me into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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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3 When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declare to you the things that are to come.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 근심과 걱정이 아니라 평안과 확신을 가지고 살게 하신다. 내가 살아가는 매 순간 마다 얼마나 성령님의 일하심이 필요하신지 알게 된다. 내 마음대로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일하시도록 내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고 원하시는 뜻이 아닐까? 성령님 내 안에서 일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