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9 창세기 13:1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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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9 10:42 조회 Read195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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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실패 너머로 빛나는 믿음
본문 : 창세기(Genesis) 13:1 - 13:18 찬송가 368장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요약: 애굽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후 하나님을 향한 아브람의 믿음이 한층 성장합니다. 아브람은 조카 롯과 갈등이 생기자 롯에게 먼저 땅을 양보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절 실패를 덮으시고 새 출발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거짓말 때문에 수치를 당했지만, 다시 처음 머물렀던 제단 앞으로 돌아와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넘어짐을 끝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우리를 다시 불러 첫 자리에서 새로이 시작하게 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님의 질문 앞에서 사랑을 고백하며 회복되었듯이(요 21:15-17), 주님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에도 은총의 장을 열어 주십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까?14-18절 절망의 순간에 소망을 일깨우시는 위로자이십니다. 롯과 헤어진 뒤 공허와 허탈감에 잠긴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눈을 들어 땅을 바라보게 하시며 처음 주셨던 약속을 다시 들려주십니다. 땅과 후손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잊힌 꿈이 아니라 여전히 유효한 언약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입니다(렘 29:11). 하나님의 약속이 변치 않음을 믿는 사람은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13절 실패의 경험이 더 큰 그릇을 만듭니다. 양 떼와 소 떼가 많아져 함께 거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아브람은 조카 롯과의 화평을 택했습니다. 그는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는 말로 선택권을 양보합니다. 이는 애굽에서의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 덕이었습니다. 인간의 꾀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더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잠 16:9). 나는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있습니까?10,13절 영적 분별을 잃은 선택은 결국 파멸을 불러옵니다.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요단 들을 택했으나, 그 땅은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의 경계였습니다. 풍요로움은 눈을 현혹시키지만, 믿음은 눈앞의 유익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을 바라보게 합니다(고후 4:18).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내가 걸어갈 길을 결정합니다. 오늘 내가 내리는 결정은 단지 ‘유익을 좇는 눈’의 선택입니까, ‘믿음으로 바라보는 눈’의 선택입니까?
기도
공동체-눈앞의 유익이 아니라 영원한 약속을 바라보게 하소서.
열방-지난 10년간 아프리카에서 인접 국가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한 사람이 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프리카 각국이 이들을 보호하고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도록
The Eyes of Desire, the Eyes of Faith 욕망의 눈, 믿음의 눈
Summing up[ Genesis 13:1 - 13:18 ](Hymn368)
1So Abram went up from Egypt, he and his wife and all that he had, and Lot with him, into the Negeb.2 Now Abram was very rich in livestock, in silver, and in gold.3 And he journeyed on from the Negeb as far as Bethel to the place where his tent had been at the beginning, between Bethel and Ai,4 to the place where he had made an altar at the first. And there Abram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5 And Lot, who went with Abram, also had flocks and herds and tents,6 so that the land could not support both of them dwelling together; for their possessions were so great that they could not dwell together,7 and there was strife between the herdsmen of Abram's livestock and the herdsmen of Lot's livestock. At that time the Canaanites and the Perizzites were dwelling in the land.8 Then Abram said to Lot, “Let there be no strife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your herdsmen and my herdsmen, for we are kinsmen.9 Is not the whole land before you? Separate yourself from me. If you take the left hand, then I will go to the right, or if you take the right hand, then I will go to the left.”10 And Lot lifted up his eyes and saw that the Jordan Valley was well watered everywhere like the garden of the LORD, like the land of Egypt, in the direction of Zoar. (This was before the LORD destroyed Sodom and Gomorrah.)11 So Lot chose for himself all the Jordan Valley, and Lot journeyed east. Thus they separated from each other.12 Abram settled in the land of Canaan, while Lot settled among the cities of the valley and moved his tent as far as Sodom.13 Now the men of Sodom were wicked, great sinners against the LORD.14 The LORD said to Abram, after Lot had separated from him, “Lift up your eyes and look from the place where you are, northward and southward and eastward and westward,15 for all the land that you see I will give to you and to your offspring forever.16 I will make your offspring as the dust of the earth, so that if one can count the dust of the earth, your offspring also can be counted.17 Arise, walk through the length and the breadth of the land, for I will give it to you.”18 So Abram moved his tent and came and settled by the oaks of Mamre, which are at Hebron, and t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1아브람은 이집트를 떠나서, 네겝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이집트를 떠났다.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다.2 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3 그는 네겝에서는 얼마 살지 않고 그 곳을 떠나,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가, 베델 부근에 이르렀다. 그 곳은 베델과 아이 사이에 있는, 예전에 장막을 치고 살던 곳이다.4 그 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5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에게도, 양 떼와 소 떼와 장막이 따로 있었다.6 그러나 그 땅은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좁았다. 그들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그 땅에서 함께 머물 수가 없었다.7 아브람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곤 하였다. 그 때에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도 살고 있었다.8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9 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10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11 롯은 요단의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떠났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서 살게 되었다.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평지의 여러 성읍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소돔 가까이에 이르러서 자리를 잡았다.13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14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15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아주 주겠다.16 내가 너의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지게 하겠다. 누구든지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너의 자손을 셀 수 있을 것이다.17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니, 너는 가서, 길이로도 걸어 보고, 너비로도 걸어 보아라.”18 아브람은 장막을 거두어서, 헤브론의 마므레, 곧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살았다. 거기에서도 그는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쳤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God’s faithfulness to Abram in Egypt was evident as he rescued him and ensured Abram left with much wealth. After returning to Canaan, Abram built an altar and worshipped God (vv. 1-4). When the growing wealth of Abram and Lot made cohabitation difficult, Abram was not greedy but allowed Lot to choose which land he wanted first. Lot chose the fertile land before him, unaware of the wickedness of its inhabitants (vv. 5-13). Yet God promised Abram all the land he could see, along with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dust of the earth. Abram obeyed God’s word and settled in Hebron, w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vv. 14-18).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자신을 구하시고 부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가나안으로 돌아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합니다(1-4절). 재산이 많아 함께 살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아브람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게 합니다. 롯은 눈앞의 비옥한 땅만 보고 그곳의 죄악은 보지 못했습니다(5-13절). 그러나 하나님은 가나안에 남은 아브람에게 모든 땅과 티끌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시며, 아브람은 그 말씀을 따라 헤브론으로 옮겨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14-18절).
Who is God?
Vv. 14-18 God promised Abram all land he could see and descendants too numerous to count. Those who have God as their inheritance should not fear being pushed aside in the worldly race for economic prosperity. Instead, as we yield to him, show consideration for others, and make sacrifices, we can look forward to God's abundant inheritance.
아브람에게 보이는 모든 땅과 헤아릴 수 없는 후손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가진 자는 경쟁에서 밀릴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양보와 배려,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상속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0-13 Lot, blinded by abundance, chose a land filled with wickedness. What appears pleasing to the eye may often be a temptation leading to sin. Guard yourself against what seems desirable and alluring, and instead choose the path God reveals through the eyes of faith.롯은 풍요로움에 눈이 멀어 죄악으로 가득한 땅을 선택했습니다.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이라도 죄로 이끄는 유혹일 수 있습니다. 보암직하고 탐스러워 보이는 것을 경계하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Prayer
Dear God, help us not to be deceived by appearances, but to choose your path b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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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4 to the place where he had made an altar at the first. And there Abram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벧엘로 돌아온 아브라함은 먼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행하신일들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을 듯, 어떻게 내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축복하시는가? 목적은 하나님의 언약에 있다.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은 아브람이 더 깊은 죄의길로 빠지기 보다 죄로부터 돌이켜서 회복되기를 원하시지 않으셨을까? 조카 롯과의 영토분할에 있어서도 선택권을 먼저 양보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바라는 삶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돌아가야할 자리,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