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요한복음 11:28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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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07 23:24 조회 Read1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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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본문 : 요한복음(John) 11:28 - 11:37 찬송가 86장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요약: 마리아와 함께 나사로의 무덤으로 향하신 예수님은 죽음 앞에 무력한 인간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시고 죽음을 향해 분노하시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8-30절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애곡하는 무리가 있는 곳에서 마리아를 불러내십니다.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신 것은 죽음을 끝낼 존재로서 죽음의 지배를 받는 세계를 인정하지 않으신 것이고, 마리아를 불러내신 것은 그 세계에서 나와 생명의 주께로 오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생명과 사랑의 나라로 부르시는데 아직 죄와 죽음이 왕 노릇 하는 세계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마리아처럼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달려가야 하지 않을까요?31-35절 마리아도, 그를 위로하러 온 유대인들도 모두 울고 있을 때, “나사로를 어디 두었느냐?” 하시며 무덤을 찾으십니다. 모두 죽음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와서 보옵소서” 하는 체념의 초대를 받아 무덤으로 나아가십니다. 생명의 왕으로서, 자기 백성을 억류하고 있는 사망의 진지로 돌격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통을 관망하지 않으십니다. 썩어 냄새나는 절망의 현장, 가장 비참한 죽음의 자리까지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내 아픔에 당도하시는 순간, 그곳은 무덤이 아니라 생명의 산실이 됩니다.33,35절 마리아와 조문객들이 우는 것을 보시더니 “비통히 여기시고”(격분하시고) 끝내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의 눈물은 사랑하는 이의 아픔에 대한 완전한 공감이자, 인간을 짓누르는 죄와 죽음에 대한 거룩한 분노이며, 죽음의 세력을 멸하려는 각오입니다. 인간의 죽음 앞에서 예수님이 이토록 격한 감정을 느끼신 까닭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겪는 절망에 함께 슬퍼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이 절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행동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6-37절 예수님의 행보를 보며 사람들의 반응이 엇갈립니다. 예수님의 눈물에서 사랑을 읽어 내고 예수님의 마음에 공감한 사람과 ‘눈먼 사람도 고쳤다면서, 자기 친구는 왜 죽게 뒀느냐?’ 하며 비난하고 의심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같은 경험을 하고도 전혀 다른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예수님을 보는 우리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슬픔 속에서도 주님의 눈물에 담긴 사랑과 능력을 믿고 주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열방-콜롬비아의 카타툼보 지역에서 무장단체 간 분쟁으로 여성 대상 폭력이 증가하고, 지난해에만 6만 명 이상이 강제 이주했다. 그 땅이 하루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도록
Jesus Weeps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Summing up[ John 11:28 - 11:37 ](Hymn86)
28 When she had said this, she went and called her sister Mary, saying in private, “The Teacher is here and is calling for you.”29 And when she heard it, she rose quickly and went to him.30 Now Jesus had not yet come into the village, but was still in the place where Martha had met him.31 When the Jews who were with her in the house, consoling her, saw Mary rise quickly and go out, they followed her, supposing that she was going to the tomb to weep there.32 Now when Mary came to where Jesus was and saw him, she fell at his feet, saying to him, “Lord, if you had been here, my brother would not have died.”33 When Jesus saw her weeping, and the Jews who had come with her also weeping, he was deeply moved in his spirit and greatly troubled.34 And he said, “Where have you laid him?” They said to him, “Lord, come and see.”35 Jesus wept.36 So the Jews said, “See how he loved him!”37 But some of them said, “Could not he who opened the eyes of the blind man also have kept this man from dying?”
28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신다.”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30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예수를 맞이하던 곳에 그냥 계셨다.31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위로해 주던 유대 사람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무덤으로 가서 울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따라갔다.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33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다.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 와 보십시오.”35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36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보시오, 그가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37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실 수 없었단 말이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did not enter Bethany immediately but spoke with Martha, who went to meet him on the outskirts of the village, and called for Mary, who had stayed behind in the house. When Mary quickly rose to meet Jesus, the Jews who were consoling her supposed she was headed to the tomb to weep, so followed her (vv. 28-31). When Mary fell at Jesus’ feet and wept, the people wept with her, and Jesus was also deeply troubled. He asked where Lazarus had been laid and wept once he reached the tomb. Some were surprised by Jesus’ love for Lazarus, but some blamed him for leaving Lazarus to die (vv.32-37).
예수님은 베다니로 바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와 이야기하던 곳에 머물며 마리아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자 유대 사람들은 그녀가 무덤에 가서 울려는 줄 알고 따라갑니다(28-31절). 예수님 앞에 엎드린 마리아가 통곡하자 사람들도 함께 울고, 예수님도 그 모습을 보며 마음에 괴로워하십니다. 예수님은 무덤이 어디인지 물으시고 무덤에 다다르자 눈물을 흘리십니다. 어떤 이들은 나사로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에 놀라지만, 어떤 이들은 왜 나사로를 죽게 두셨냐며 원망합니다(32-37절).
Who is Jesus?
Vv. 28-29 Jesus called for Mary, who was with those who came to console her. The Jews had come to comfort her, but Jesus had come to save Lazarus. Though they believed death was the end of everything, Jesus led Mary towards new life. In a world filled with anxiety and deceit, let us respond swiftly to the Lord’s call and go where there is life.
애곡하는 무리 가운데서 마리아를 불러내십니다. 유대인들이 위로를 위해 왔다면,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오셨습니다. 죽음을 끝으로 여기는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은 마리아를 새로운 생명의 자리로 이끌어 내십니다. 불안과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너를 부르신다”는 주님의 음성에 즉시 응답하여 생명이 일어나는 자리로 나아갑시다.
Vv. 33-36 Jesus wept with the weeping crowd. Jesus was incarnate like us so that he could bear our burdens and carry our sorrows (Isa. 53:4). He feels our pain and knows our sorrows, so he can fully comfort us. Let us not try to deal with things that are too hard to bear on our own but lay them down before Jesus.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몸으로 성육신 하신 것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모두 감당하려는 것입니다(사 53:4). 나의 아픔을 경험하시고 슬픔도 아시기에, 나를 온전히 위로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 홀로 견디지 말고, 주님 앞에 엎드려 우십시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Prayer
Lord Jesus, help me know you deeply and trust in you 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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