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정직한 자들의 노래 [ 시편 33:1 - 33:22 ]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22 23:04 조회 Read11,053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본문
| ||||
| ||||
| ||||
| ||||
댓글목록 Reply List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오늘도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을 고백합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주님, 저희의 순간순간을 보살펴 주시고, 바른길위에 서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의인, 정직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한 사람들을 뜻합니다.
천지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운행을 주관하시는 크고 크신 하나님께서 미물과 같은 인생을 굽어 살피십니다.
그런 가운데 지극히 작고 무능력한 인간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시고 일으키셔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저 자신이 바로 그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 만으로도 저의 인생은 즐겁고 보람이 있고 위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자연히 흘러넘치며 그 크신 일을 이루신 것을 송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소리로, 기타로, 색소폰으로, 손바닥으로... 온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헤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햔한 찬양은 곧 예배인지라 제게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드립니다.
죽음과 죄와 슬픔과 절망의 곡조가 아니라 영생과 의와 기쁨과 소망의 새노래를 부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저의 목숨이 다하기 까지, 저의 마지막 호흡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주님을 뵙기를 소원합니다.
* 어려움을 만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들의 기도가 승리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20 우리의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1.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소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아멘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한 것 당연한 것, 의무인 것으로 다가 옵니다.
찬양은 또한 감사함이 같이 따라가는 것인것을 봅니다. 내가 찬양을 하지 않을 때에는 감사가 없다는 것임을 알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악기를 가지고, 새 노래로,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신다는 말씀은 특정국가, 민족만의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만을 선택하시거나 한민족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닌 만군의 하나님, 열방의 하나님 이심을 기억합니다. 우리 교회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 한민족을 강조했던것이 잘 못된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민족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평하신 사랑과 자비를 늘 기억하며 나눔과 섬김에 헌신할 수 있는자가 되게 하소서.
한글학교 방향을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 전도의 기회가 되는 프로그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찬양을 정기적으로 자주 부르겠습니다.~
검진중인 은우가 아프지 않고 잘 이겨내도록 평안과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겨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아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차고도 넘칩니다.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모든 것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어 졌습니다.인생들을 지으시고 마음을 지으셔서 그들의 모든 도모를 아시고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을 경외하는 자을 구원하시고 인자함을 베풀어주십니다.
매일 주님을 찬양케하시고 주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구체적인 순종의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