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노래 부르리라 [ 이사야 26:1 - 27:1 ]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13 23:55 조회 Read10,236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본문
| ||||
| ||||
| ||||
|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심지가 견고한 자(steadfast)에게 주어지는 완전한 평강 (perfect peace)의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trust)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일을 당하든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어떤 시험과 유혹이 있을 지라도 변함없이 하나님만 신뢰하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인것 같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몰려올 때에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목자 잃은 양처럼 불안해하고 흔들리는 자신을 종종 발견합니다. 사명에 깨어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하나 기도하면서 살아가는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perfect peace를 가지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요즘 시대를 보면 그 어느 것 하나 의지하고 신뢰할 만한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환경이나 사람이나 ~ 그러나 우리에게 신뢰할 만한 분이 계십니다. 영원히 신뢰할 만 분 ~ 이 신뢰라는 단어가 오늘 제 맘 깊숙이 새기게 되는 것 갑습니다. 오늘 생활 하는 모든것, 기도하는 모든 것 하나하나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12절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아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을 향한 그들의 자세에 따라서 극명한 부침을 거듭합니다.
하나님께 충성할 때는 번성하다가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에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죽은 것 같은 처지에서도 하나님은 끝내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와 변함없는 약속으로 당신의 백성을 죽음과 같은 멸망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인간이 비록 티끌에 누워있고 땅에 묻혀 있을 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다시 일을키시는 부활의 능력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까지도 희미하기만 했던 부활을 예수님께서 친히 부활하심으로서 완성해 주셨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비록 무익한 종이오나 장차 주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저의 남은 인생의 유일한 기쁨이며 소망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두려운 마음, 기대하는 심정으로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는 것이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날 그 영광의 날에 부를 노래를 지금 연습하고 있는 셈입니다. 주님.......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 15:52-53)
* 오늘 금요기도회에 보낼 자를 보내셔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 다음 주일 교회 합병 후 처음 함께 드리는 예배에 성령님께서 동행하셔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죽음과같은 고난을 피할 수 없을지라도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자들은 "그날에 노래부르리라"는 소망이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땅에 묻혀있는 자들도 그날에 하나님의 권능의 부활의 능력으로 일으키십니다.
또한 사탄의 세력을 멸망시키시고 사망과 눈물이 없는 하나님의 빛과 생명으로 가득한 곳에서 우리로 살게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기의 무지를 자랑하며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못말리는 인생들이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기도하며 본을 보이며 주님께 이끌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금요기도회에도 주님께서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