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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역대하 7:1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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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9-22 21:48 조회 Read8회 댓글 Reply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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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응답하시는 하나님

본문 : 역대하(2 Chronicles) 7:1 - 7:22 찬송가 419장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7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이 지은 놋 제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8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9 여덟째 날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제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니라

10 일곱째 달 제이십삼일에 왕이 백성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경배하면

20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21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그리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22 대답하기를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요약: 성전 봉헌 기도를 마친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불과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시대가 달라도 언제나 유효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솔로몬의 기도에 불로 응답하십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하나님 앞에 화목 제단을 쌓고 기도하던 다윗에게 불로 응답하신 것처럼(대상 21:26), 솔로몬에게도 불로 임하셔서 그의 제물을 사르시고 열납해 주십니다. 이 세상 어느 신이 자기 백성의 기도에 이처럼 뚜렷하게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임재입니다. 우리 교회가 기도와 예배를 통해 이처럼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를 뜨겁게 경험하기를 사모합시다.8-10절   예배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큰 기쁨으로 만족케 하십니다. 이스라엘 곳곳에서 모인 백성은 성전 봉헌 예배를 드린 후, 각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흐뭇해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우리 마음은 어떻습니까? 집으로 돌아갈 때 이런 즐거움이 있습니까?11-18절   범죄한 자녀들에게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범하여 삶의 깊고 절망스러운 곤경에 처하게 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면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쳐 주십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은혜의 약속을 열어 주시는 자비의 아버지 앞에 이제는 엎드려야 할 때가 아닙니까?19-22절   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우상에게 가면, 하나님도 이스라엘에게서 돌아서실 것입니다. 심지어 성전조차 헐어 버리실 것입니다. 이제 막 성전을 완공하고 감사기도를 드렸는데,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성전이 파괴될 수도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의 약속뿐만 아니라 경고의 약속에도 귀 기울여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7절   솔로몬은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 악기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송축하고, 제사장의 나팔 소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를 성전으로 삼아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서 나는 무엇으로 감사하며 나아갑니까?

 

기도

 

공동체-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에게 회복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열방-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티그레이(Tigray) 지역의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티그레이 임시정부가 안정을 되찾고, 양국 간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God Fills the Temple 성전에 충만하신 하나님

 

Summing up[ 2 Chronicles 7:1 - 7:22 ](Hymn419)

As soon as Solomon finished his prayer,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2 And the priests could not enter the house of the LORD, because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LORD's house.3 When all the people of Israel saw the fire come 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on the temple, they bowed down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on the pavement and worshiped and gave thanks to the LORD, saying, “For he is good, for his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4 Then the king and all the people offered sacrifice before the LORD.5 King Solomon offered as a sacrifice22,000 oxen and120,000 sheep. So the king and all the people dedicated the house of God.6 The priests stood at their posts; the Levites also, with the instruments for music to the LORD that King David had made for giving thanks to the LORD—for his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whenever David offered praises by their ministry; opposite them the priests sounded trumpets, and all Israel stood.7 And Solomon consecrated the middle of the court that was before the house of the LORD, for there he offer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fat of the peace offerings, because the bronze altar Solomon had made could not hold the burnt offering and the grain offering and the fat.8 At that time Solomon held the feast for seven days, and all Israel with him, a very great assembly, from Lebo-hamath to the Brook of Egypt.9 And on the eighth day they held a solemn assembly, for they had kept the dedication of the altar seven days and the feast seven days.10 On the twenty-third day of the seventh month he sent the people away to their homes, joyful and glad of heart for the prosperity that the LORD had granted to David and to Solomon and to Israel his people.11 Thus Solomon finished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king's house. All that Solomon had planned to do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in his own house he successfully accomplished.12 Then the LORD appeared to Solomon in the night and said to him: “I have heard your prayer and have chosen this place for myself as a house of sacrifice.13 When I shut up the heavens so that there is no rain, or command the locust to devour the land, or send pestilence among my people,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I will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heal their land.15 Now my eyes will be open and my ears attentive to the prayer that is made in this place.16 For now I have chosen and consecrated this house that my name may be there forever. My eyes and my heart will be there for all time.17 And as for you, if you will walk before me as David your father walked, doing according to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keeping my statutes and my rules,18 then I will establish your royal throne, as I covenanted with David your father, saying, ‘You shall not lack a man to rule Israel.’19 “But if you turn aside and forsake my statutes and my commandments that I have set before you, and go and serve other gods and worship them,20 then I will pluck you up from my land that I have given you, and this house that I have consecrated for my name, I will cast out of my sight, and I will make it a proverb and a byword among all peoples.21 And at this house, which was exalted, everyone passing by will be astonished and say, ‘Why has the LORD done thus to this land and to this house?’22 Then they will say, ‘Because they abandoned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who brought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and laid hold on other gods and worshiped them and served them. Therefore he has brought all this disaster on them.’”

1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버렸고, 주님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 찼다.2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성전에 가득 찼으므로, 제사장들도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3 이렇게 불이 내리는 것과 주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것을 보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돌을 깎아 포장한 광장에 엎드려 경배하며, 주님께 감사하여 이르기를 “주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였다.4 이렇게 한 다음에, 왕과 모든 백성이 주님 앞에 제사를 드렸다.5 솔로몬 왕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제물로 바쳤다.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하였다.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에 따라 제각기 자기 자리에 섰고, 레위 사람들도 주님을 찬양하는 악기를 잡고 섰다. 이 악기는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을 시켜,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었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에, 온 이스라엘은 서서 있었다.7 솔로몬은, 자기가 만든 놋제단에,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가 없어서, 주님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기를 드렸다.8 그 때에 또 솔로몬은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접경을 흐르는 강에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사는 대단히 큰 회중인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모였다.9 첫 이레 동안은 제단을 봉헌하였고, 둘째 이레 동안은 절기를 지켰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 마감 성회를 열었다.10 왕이 백성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낸 것은 일곱째 달 이십삼일이었다. 백성은, 주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갔다.11 솔로몬은 주님의 성전과 왕궁을 다 짓고, 주님의 성전과 그의 왕궁에 대하여 그가 마음속으로 하고자 한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다 이루었다.12 그 때에, 주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가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13 들어라.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거나, 나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할 때에,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15 이제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내가 눈을 뜨고 살필 것이며, 귀담아 듣겠다.16 내가 이제, 내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곳에 있을 것이다.17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래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켜라.18 그러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네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 하고 언약한 대로, 네 나라의 왕좌를 튼튼하게 해주겠다.19 그러나 너희가 마음이 변하여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나의 율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 숭배하면,20 비록 내가 이 땅을 너희에게 주었지만, 내가 너희를 여기에서 뿌리째 뽑아 버리고, 비록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지만, 이 성전도 내가 버리겠다. 그러면 너희는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21 이 성전이 지금은 존귀하지만, 그 때가 되면, 이리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놀라서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22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주 자기 조상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며, 그 신들을 섬겼으므로, 주님께서 이 온갖 재앙을 내리셨다’ 하고 말할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When Solomon finished praying, God revealed his presence by sending fire from heaven to consume the offerings and sacrifices, and by filling the temple with his glory. In response, the people of Israel offered sacrifices of thanksgiving and joyfully celebrated the Feast of Tabernacles for seven days (vv. 1-11). Then, God gave both a blessing and a warning: if the people served and worshipped him faithfully in the temple, they would experience their former glory and prosperity. But if they persisted in their evil ways, the temple would be destroyed once more, and they would be exiled from the land (vv. 12-22).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은 성전 밖에는 불을 내리시고 성전 안에는 영광의 구름이 가득 차게 하셔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십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은 7일 동안 감사 예배를 드리고, 7일 동안은 초막절 예배를 드립니다(1-11절). 하나님은 성전에서 제대로 봉사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면 옛 영광과 번영을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과 끝까지 악한 길을 고집하면 또다시 성전이 파괴되고 땅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경고를 동시에 말씀하십니다(12-22절).Who is God?Vv. 12–18 God responded to Solomon's prayer by promising to make the temple a place where his presence would dwell and where he would hear the prayers of his people. However, his response would come only when they turned from their evil ways and humbled themselves before him. God’s willingness to hear and respond to prayer does not depend on the physical temple, but on the faithful posture of our hearts and our commitment to the covenant we have made with him.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가 구한 대로 성전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로 삼으시고, 백성의 기도를 듣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먼저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성전 자체의 효력이 아니라, 언약에 대한 신실한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9-22 History has shown us how devastating the consequences can be when God's Word is rejected. We would be mistaken to think such outcomes could never happen to us, for God disciplines those he calls his children (Heb. 12:6). Let this serve as a reminder: a temple that does not have God's Word at its centre is of no lasting value.

하나님 말씀을 버린 대가가 얼마나 처절했는지 역사에서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라도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히 12:6). 말씀이 없고 하나님이 떠나신 성전은 무익할 뿐입니다.

 

Prayer

 

Dear God, help us not to be content with merely having a physical temple, but instead teach us to build up your church with your Word firmly at th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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