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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12 요한복음 12:12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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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3-12 06:37 조회 Read46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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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겸손한 왕의 입성

본문 : 요한복음(John) 12:12 - 12:19 찬송가 142장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요약: 큰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루살렘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심으로 자신이 겸손의 왕임을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15절   예수님은 군마가 아닌, ‘어린 나귀’를 타십니다. 이는 스가랴 9:9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으로, 무력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전쟁의 왕이 아니라 평화를 이루러 오신 겸손과 평화의 왕임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주님은 ‘힘의 과시’가 아니라 ‘낮아짐과 온유함’으로 왕의 정체성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도 세상의 방식으로 강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19절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온 세상의 주로 삼아, 바리새인들이 내뱉은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라는 자조 섞인 말을 사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적대감과 방해를 뚫고 반드시 성취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13절   ‘종려나무’는 승리와 민족주의의 상징이고, 무리가 외친 “호산나”(지금 구원하소서)와 ‘이스라엘 왕’이라는 호칭은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해 줄 강력한 정치적 메시아를 향한 갈망이 담긴 말입니다. 그들은 온 세상의 구주보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강력한 영웅을 원했습니다. 무리의 환호는 뜨거웠으나 방향이 틀렸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왕으로 부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실망하고 등을 돌리지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16절   제자들은 이 일의 의미를 예수님의 부활 후에야 알았습니다. 우리도 현재의 사건 속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고 말씀 안에서 되돌아볼 때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기 때문입니다.17-18절   무리가 이토록 열광적인 이유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적을 보고 생긴 믿음은 기적이 사라지거나 고난이 닥치면 안개처럼 흩어집니다. 며칠 후 이 “호산나”의 함성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광기 어린 외침으로 바뀔 것입니다. 신앙의 뿌리를 예수님의 말씀과 인격에 내려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겸손한 왕으로 오신 주님을 순종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열방-성경 번역을 통해 문자가 개발된 미얀마의 친족(Chin)은 현재 약 85% 이상이 그리스도인이다. 이들이 앞으로도 문화와 정체성이 반영된 기독교 전통을 잘 이어 가도록

 

 

Hosanna 호산나

 

Summing up[ John 12:12 - 12:19 ](Hymn142)

12The next day the large crowd that had come to the feast heard that Jesus was coming to Jerusalem.13 So they took branches of palm trees and went out to meet him, crying out,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even the King of Israel!”14 And Jesus found a young donkey and sat on it, just as it is written,15 “Fear not, daughter of Zion; behold, your king is coming, sitting on a donkey’s colt!”16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se things at first, but when Jesus was glorified, then they remembered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had been done to him.17 The crowd that had been with him when he called Lazarus out of the tomb and raised him from the dead continued to bear witness.18 The reason why the crowd went to meet him was that they heard he had done this sign.19 So the Pharisees said to one another, “You see that you are gaining nothing. Look, the world has gone after him.”

12다음날에는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13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 하고 외쳤다.14 예수께서 어린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올라타셨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과 같았다.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네 임금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16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야, 이것이 예수를 두고 기록한 것이며, 또 사람들도 그에게 그렇게 대하였다는 것을 회상하였다.17 또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사로를 불러내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 일어난 일을 증언하였다.18 이렇게 무리가 예수를 맞으러 나온 것은, 예수가 이런 표징을 행하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19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제 다 틀렸소. 보시오. 온 세상이 그를 따라갔소.”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went to Jerusalem the day after he had dinner at Lazarus’s house. He went even though his life was under threat because he knew his time had come. When the large crowd that had come for the Passover heard that Jesus was coming, they waved branches of palm trees while crying out ‘Hosanna’. They were all the more excited to see him when they heard he had brought Lazarus back to life (vv. 12-13, 17-18). Jesus entered the city on the back of a donkey to fulfil Zechariah’s prophecy, and in doing so, revealed he was the humble Messiah they had been waiting for (vv. 14-15). The Pharisees were taken aback as they saw how many people followed him (v. 19).

잔치 다음 날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죽이려는 위협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때가 이른 줄 알고 길을 나서십니다.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고, 나사로를 살리신 소식을 듣고 더욱 크게 환영합니다(12-13, 17-18절). 예수님은 스가랴의 예언을 이루며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어, 자신이 겸손한 메시아임을 드러내십니다(14-15절). 이를 본 바리새인들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자 당황합니다(19절)

 

Who is Jesus?

Vv. 12-19 Jesus quietly fulfilled his role as Messiah in obedience to the Father’s will. He did not come to be the conquering king the crowd had hoped for but to be the good shepherd who would give up his life on the cross for his sheep. So, despite the fanfare of the crowd, Jesus did not forget his duty and entered Jerusalem humbly on the back of a donkey. Like the Lord Jesus, when others acknowledge and praise us, we must examine ourselves carefully to make sure we maintain humble hearts.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며 메시아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십니다. 무리가 기대했던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버릴 선한 목자로 오셨기에, 무리의 환호에도 자기 본분을 잊지 않고 겸손하게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십니다. 나도 주님처럼 사람들이 인정하고 칭찬할 때일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 길을 점검해야 합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8-19 The crowd and the Pharisees all misunderstood Jesus. Soon, the crowd would be disappointed and the Pharisees would gain the chance to arrest Jesus. However, this all happened according to the Father’s will and choice Jesus made to walk that path. Let us reflect to examine whether we are fulfilling the Father’s will rather than our own goals and desires.

무리도 바리새파 사람들도 모두 예수님을 오해했습니다. 잠시 후엔 무리는 예수님께 실망할 것이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체포할 기회를 다시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결국 아버지의 뜻이고 주님이 스스로 선택하신 길입니다. 나의 기대와 욕망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Prayer

 

Father God, help me not to call upon your name to satisfy my own greed. Instead, may I call upon your name for your will to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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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6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se things at first, but when Jesus was glorified, then they remembered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had been done to him.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만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다. 왜 예수님이 이 처럼 겸손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오시는지, 말씀대로 언약을 이루시는 예수님을 깨닫게 된다. 믿음이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된다. 깨닫는 시간이 오기까지 기다리며 성장해야 한다. 호산,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외침이 군중에 휩싸인 외침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간절한 소망이어야 한다. 내가 절망에 빠진 죄인임을 알때에만 간절하게 외치지 않을까? 나의기도는 늘 간절한가? 가볍거나 형식적으로 중얼거리지는 안는지, 예수님의 행진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진심의 외침을 드리는가?
지금도 내가 이해되지 못한다고 해서 믿음없는 결정을 하진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철저하게 순종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나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순종하며 진심으로 고백하는 하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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