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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09 요한복음 11:38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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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3-08 23:20 조회 Read98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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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돌을 옮겨라, 영광을 보리라

본문 : 요한복음(John) 11:38 - 11:46 찬송가 96장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요약: 예수님은 시신이 부패하여 악취가 진동하는 무덤 앞에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명하시고 죽은 자를 향해 “나오라”고 명령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38-40절   나사로를 살리시기 전에 무덤을 막은 돌을 옮기라 하시고,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가 난다며 만류하는 마르다에게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르다는 경험적인 사실에 근거해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체념하지 말고 믿음으로 영광의 새 역사를 기대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믿음은 불가능해 보이는 영광을 향해 자신을 개방하는 것입니다. 현실이 무덤에 갇힌 것 같아도 주저앉지 않고, 영광을 나타내실 주님을 믿으며 단념의 돌을 치우는 것입니다.41-42절   성부 하나님과 늘 소통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일치하시기에 굳이 소리 내어 기도하실 필요가 없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세상에 보내셨음을 ‘둘러선 무리’가 믿게 하려고 공개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선교적인 목적을 위해 행동을 결정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언행에도 타인의 믿음을 도우려는 배려가 묻어나야 하지 않을까요?43-44a절   “나사로야 나오라” 하는 예수님의 외침에 나사로를 묶었던 죽음의 결박이 끊어지고, 그가 살아서 무덤 밖으로 걸어 나옵니다. ‘부활이요 생명’(25절)이신 예수님의 음성에 생명력이 있기에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5:25).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고(10:10) 부활의 나날을 삽니다. 말씀을 펼쳐 듣는 주님의 음성이 우리를 살리고,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죽음의 흔적들을 제거합니다.44b절   살아난 나사로가 자유롭게 다니도록 그를 묶고 있는 것을 풀어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주신 사람이 온전히 그 생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살피는 일을 사람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든 고난이든 그 어떤 이유로 생명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5-46절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떤 이들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보고했습니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새로운 부활의 세계를 거절하고, 바리새인 중심의 옛 질서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나사로와 함께 나오지 못하고, 무덤 같은 옛 세계에 남은 사람들입니다.

 

기도

 

공동체-죽음의 자리에서도 일하시는 생명의 능력을 믿고 체념의 돌을 치우게 하소서.

열방-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에서 유학 중인 아시아인들이 10년 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유학생 사역이 열매 맺고 이들을 만나는 사역자들이 협력하도록

 

 

Lazarus Comes Out 나사로야 나오라

 

Summing up[ John 11:38 - 11:46 ](Hymn96)

38 Then Jesus, deeply moved again, came to the tomb. It was a cave, and a stone lay against it.39 Jesus said, “Take away the stone.” Martha, the sister of the dead man, said to him, “Lord, by this time there will be an odor, for he has been dead four days.”40 Jesus said to her,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41 So they took away the stone. And Jesus lifted up his eyes and said, “Father, I thank you that you have heard me.42 I knew that you always hear me, but I said this on account of the people standing around, that they may believe that you sent me.”43 When he had said these things, he cried out with a loud voice, “Lazarus, come out.”44 The man who had died came out, his hands and feet bound with linen strips, and his face wrapped with a cloth. Jesus said to them, “Unbind him, and let him go.”45 Many of the Jews therefore, who had come with Mary and had seen what he did, believed in him,46 but some of them went to the Pharisees and told them what Jesus had done.

38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면서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어귀는 돌로 막아 놓았다.39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아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다가 말하였다.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40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냐?”41 사람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았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42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43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시니,44 죽었던 사람이 나왔다.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46 그러나 그 가운데 몇몇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가 하신 일을 그들에게 알렸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who arrived at the tomb with a heart full of sorrow, ordered the stone to be removed. Martha tried to dissuade him, saying there would be an odour as Lazarus had been dead for four days. But Jesus reminded her that if she believed, she would see the glory of God (vv. 38-40). Once the stone was moved, Jesus prayed aloud so that the people around him would believe he had been sent by God. Then, he exclaimed, “Lazarus, come out,” and Lazarus came out with his hands and feet bound in the linen strips he had been buried with. Upon seeing this, many of the Jews believed in Jesus, but some reported all they saw to the Pharisees (vv. 41-46).

비통한 마음으로 무덤에 도착한 예수님은 무덤을 막은 돌을 옮기라고 하십니다. 마르다가 죽은 지 나흘이 지나 냄새가 난다며 만류하지만, 예수님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을 상기시키십니다(38-40절). 돌이 옮겨지자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큰 소리로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외치시자 죽었던 나사로가 수의를 두른 채 무덤에서 나옵니다. 이를 보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나, 몇몇은 이 일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립니다(41-46절)

 

Who is Jesus?

VV. 38-41 Jesus ordered the stone covering the tomb to be removed. The stone stood as a symbol between life and death, hope and despair. The stone of disbelief had to be eliminated first. Like the servants who had filled jars with water out of obedience to Jesus’ words at the wedding in Cana, some men obeyed Jesus’ words to remove the stone. If we wish to see God’s glory, we must first remove the stone of disbelief and despair.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치우라 하십니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 사이에 놓인 돌입니다. 무덤의 돌보다 먼저 치워야 할 것은 불신의 걸림돌이었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항아리에 물을 채운 하인들처럼, 돌을 옮겨 놓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어떤 이들이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안 된다는 불신과 절망의 돌부터 치워야 합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45-46 While many of the Jews who had come to grieve put their faith in Jesus, some reported what happened to the Pharisees, who set in motion the plot to kill Jesus. While some of the people who witnessed death being conquered gained faith, others remained doubtful. Despite seeing the signs that pointed to the right path, they stubbornly chose the path of disbelief. Am I following the path that was revealed to me by the Word?

조문하러 온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었으나, 어떤 자들은 바리새인들에게 알려 예수님 제거 음모의 단초가 되게 합니다. 죽음이 정복되는 현장을 목도하고 어떤 이는 믿음에 이르지만, 어떤 이는 여전히 불신에 머뭅니다. 길을 가리키는 표적을 보고도 다른 길을 고집합니다. 나는 말씀 속에서 본 그 길로 잘 걸어가고 있습니까?

 

Prayer

 

Lord God, I thank you and praise you for your grace, by which you rescued me from sin and gave me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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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예수님을 믿지만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어쩌면 사람의 한계일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돌을 옮겨 놓으면 되는데, 그래봐야 무슨소용이 있나, 이미 4일 지났는데, 어떤 일말의 소망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신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음이란 무엇인가? 눈 앞에 가린 돌처럼 장애물 앞에서는 다시 나의 관점으로 보고 판단하지 않는가? 이것을 뛰어넘는 믿음, 현실적인 상황을 초월하는 하나님 관점으로 보고 믿고 순종하는 것을 말씀하신다. 죽음이라는 인간의 절대적 한계마저도 하나님 앞에서는 장애가 되지 않으며 절망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만이 구원을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심을 잊지 말자. 여러가지 근심, 걱정이 되어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는 것이 나의 본분임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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