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과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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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8-19 08:50 조회 Read1,351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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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하나님 말씀의 상징으로써 선악과가 서 있는 동산은 우리의 본능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본능을 다스리는 삶의 동산이며 바로 이 선악과나무가 우뚝 서 있는 그 앞에 생명나무도 같이 서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뚝 서 있는 삶은 바로 그곳에 생명이 넘치며 바로 그곳이 에덴, 곧 기쁨의 동산임을 성경은 직시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비밀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본능을 주셨습니다. 먹고자 하는 것, 살고자 하는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그리고 그 어느 본능도 필요치 않은 것이 없으며 그러한 본능이 없이는 제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먹는 본능을 식욕이라고 합니다. 식욕이 없는 사람은 굶어 죽습니다. 남녀가 서로 육체적 관계를 맺고자 하는 것을 성욕이라고 합니다. 성욕 또한 없으면 인류가 멸망합니다. 거기서 생명이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가지려는 소유욕이 없다면 그 사람은 항상 빌어먹다가 죽어 버릴 것입니다. 이렇듯 어느 본능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는 주어진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일 이런 본능을 잘 사용하지 못해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기 능력, 재력, 정력, 권력을 잘못 사용하여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요리사가 잘 드는 칼을 잘못 사용하면 그 칼에 베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으로 필요한 본능일지라도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본능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원리 안에서 사용할 때 비로소 참된 열매를 얻으며, 풍성한 삶이 유지되며,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원리입니다. 창조주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짐승의 원리는 본능대로 사는 것이지만 인생의 원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 원칙(말씀)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네페쉬)이 사람답게 살게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으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하고 반문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 자유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자유는 내가 마음대로 한다고 자유가 아닙니다. 비록 지금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항상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만일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의 자유를 위해 나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나에게 자유가 있는 것입니까? 자유는 어디까지나 보호의 테두리 안에서만 보장이 되는 것이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자유를 보장해 주는 테두리인 것입니다. 본능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절제되지 않은 삶은 동물적인 삶이요, 인간성을 잃은 삶이며, 본능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사용될 때 우리는 우리 삶에 주어진 모든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선악과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보호하는 금고이며 동시에 그 금고를 열 수 있는 열쇠인 것입니다. 그런데 열쇠를 먹었으니 큰일 난 것이지요.
행복한 인생을 사는 비밀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본능을 주셨습니다. 먹고자 하는 것, 살고자 하는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그리고 그 어느 본능도 필요치 않은 것이 없으며 그러한 본능이 없이는 제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먹는 본능을 식욕이라고 합니다. 식욕이 없는 사람은 굶어 죽습니다. 남녀가 서로 육체적 관계를 맺고자 하는 것을 성욕이라고 합니다. 성욕 또한 없으면 인류가 멸망합니다. 거기서 생명이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가지려는 소유욕이 없다면 그 사람은 항상 빌어먹다가 죽어 버릴 것입니다. 이렇듯 어느 본능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는 주어진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일 이런 본능을 잘 사용하지 못해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기 능력, 재력, 정력, 권력을 잘못 사용하여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요리사가 잘 드는 칼을 잘못 사용하면 그 칼에 베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으로 필요한 본능일지라도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본능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원리 안에서 사용할 때 비로소 참된 열매를 얻으며, 풍성한 삶이 유지되며,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원리입니다. 창조주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짐승의 원리는 본능대로 사는 것이지만 인생의 원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 원칙(말씀)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네페쉬)이 사람답게 살게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으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하고 반문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 자유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자유는 내가 마음대로 한다고 자유가 아닙니다. 비록 지금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항상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만일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의 자유를 위해 나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나에게 자유가 있는 것입니까? 자유는 어디까지나 보호의 테두리 안에서만 보장이 되는 것이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자유를 보장해 주는 테두리인 것입니다. 본능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절제되지 않은 삶은 동물적인 삶이요, 인간성을 잃은 삶이며, 본능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사용될 때 우리는 우리 삶에 주어진 모든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선악과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보호하는 금고이며 동시에 그 금고를 열 수 있는 열쇠인 것입니다. 그런데 열쇠를 먹었으니 큰일 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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