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와 평안이네 소식 92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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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0-12 10:52 조회 Read5,280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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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와 평안이네 소식 92 (2024. 10. 10)
로잔대회
로잔대회는 전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1974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모이면서 시작한 선교대회로 금년이 50주년으로 4번째로 한국 송도에서 열려서 제가 AIM(Africa Inland Mission) 선교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 예배 –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5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정말 요한계시록 7장 9절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함께 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6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루어졌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을 하였고, 발표자를 위한 기도는 모두 다른 언어로 하여서 수십개의 언어로 기도가 이루졌습니다. 500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니 예수님이 5000명을 먹이신 오병이어를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여러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시간은 정말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기쁨이와 평안이네 소식 92 (2024. 10. 10)
로잔대회
로잔대회는 전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1974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모이면서 시작한 선교대회로 금년이 50주년으로 4번째로 한국 송도에서 열려서 제가 AIM(Africa Inland Mission) 선교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 예배 –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5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정말 요한계시록 7장 9절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함께 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6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루어졌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을 하였고, 발표자를 위한 기도는 모두 다른 언어로 하여서 수십개의 언어로 기도가 이루졌습니다. 500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니 예수님이 5000명을 먹이신 오병이어를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여러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시간은 정말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3. 만남- 저희 선교부인 AIM은 10여개국에서 16명이 참석하여 제가 한국어 통역, 식당안내, 경복궁 및 청와대 투어를 섬겼습니다. 외국분들이 특별히 참치김밥이 맛있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안식년에 공부한 휘튼대학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고 그때 우리를 많이 도와주신 김희정 누님도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오셔서 뵐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교훈련을 받은 올네이션스에서도 우리 지도 교수였던 삼쿠티(Samkuty) 박사님 및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특별히 저와 함께 설교학을 공부한 루크(Luke)와 그의 아내인 아나(Anna)를 만났는 데 그의 설교대로 락음악을 통해 젊은이들을 선교하는 사역을 하고 있었고 저는 저의 설교대로 아프리카 의료선교사로 섬기고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Africa future Foundation)에서 오신 여러 분들을 뵐 수 있었고 특별히, 최근에 재단과 협력에 어려움을 느끼던 몇몇 선교사님들을 만나서 대화로 다시 같이 협력하기로 한 것도 귀한 결실이었습니다.
제가 로잔대회 참석하여 배우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여러 분 모두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섭, 김수현, 재희, 재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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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로잔대회는 전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1974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모이면서 시작한 선교대회로 금년이 50주년으로 4번째로 한국 송도에서 열려서 제가 AIM(Africa Inland Mission) 선교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 예배 –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5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정말 요한계시록 7장 9절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함께 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6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루어졌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을 하였고, 발표자를 위한 기도는 모두 다른 언어로 하여서 수십개의 언어로 기도가 이루졌습니다. 500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니 예수님이 5000명을 먹이신 오병이어를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여러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시간은 정말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기쁨이와 평안이네 소식 92 (2024. 10. 10)
로잔대회
로잔대회는 전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1974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모이면서 시작한 선교대회로 금년이 50주년으로 4번째로 한국 송도에서 열려서 제가 AIM(Africa Inland Mission) 선교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 예배 –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5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정말 요한계시록 7장 9절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함께 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6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루어졌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을 하였고, 발표자를 위한 기도는 모두 다른 언어로 하여서 수십개의 언어로 기도가 이루졌습니다. 500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니 예수님이 5000명을 먹이신 오병이어를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여러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시간은 정말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3. 만남- 저희 선교부인 AIM은 10여개국에서 16명이 참석하여 제가 한국어 통역, 식당안내, 경복궁 및 청와대 투어를 섬겼습니다. 외국분들이 특별히 참치김밥이 맛있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안식년에 공부한 휘튼대학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고 그때 우리를 많이 도와주신 김희정 누님도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오셔서 뵐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교훈련을 받은 올네이션스에서도 우리 지도 교수였던 삼쿠티(Samkuty) 박사님 및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특별히 저와 함께 설교학을 공부한 루크(Luke)와 그의 아내인 아나(Anna)를 만났는 데 그의 설교대로 락음악을 통해 젊은이들을 선교하는 사역을 하고 있었고 저는 저의 설교대로 아프리카 의료선교사로 섬기고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Africa future Foundation)에서 오신 여러 분들을 뵐 수 있었고 특별히, 최근에 재단과 협력에 어려움을 느끼던 몇몇 선교사님들을 만나서 대화로 다시 같이 협력하기로 한 것도 귀한 결실이었습니다.
제가 로잔대회 참석하여 배우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여러 분 모두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섭, 김수현, 재희, 재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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