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헌신하신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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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06 22:22 조회 Read5,97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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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에서 박애자, 신정애집사님이 하나님꽈 교회 앞에 재헌신을 결단하셨습니다.
주님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자랑스럽고 복된 일입니다.
두분의 헌신을 귀히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나 지금이나 주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공개적입니다.
순수하고 순전한 사람들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순전하 어린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자랑스럽고 복된 일입니다.
두분의 헌신을 귀히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나 지금이나 주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공개적입니다.
순수하고 순전한 사람들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순전하 어린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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