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rto Rico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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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18-12-07 00:29 조회 Read2,164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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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Rico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학회 차 방문중에 있습니다.
1년여 동안 준비한 논문을 발표하고 난 후여서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이라는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사랑을, 소망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고백을,
주님의 능력이 아니면 한 순간도 서있을 수 없다는 고백을,,,
하나님은 왜 하늘과 바다와 밤과 낮을 주셨는지, 오늘도 그 인자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만드셨기에 그 누구 보다도 나를 잘 아시며 만나와 메추라기, 까마귀를 내게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러셨던 것 처럼,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시며 지켜 보호하고 계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게 행하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일들을 온 세계에 모두 전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이후에,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인도하심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 했건만,
여전히 나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려는 습관을 볼 때 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퍼 하셨을까 고백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아왔는지 회개합니다.
내 욕심을, 내 속셈을, 나의 불의를, 나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 언제나 함께 하시며 나의 발걸음을 인도 하여 주세요.
학회 차 방문중에 있습니다.
1년여 동안 준비한 논문을 발표하고 난 후여서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이라는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사랑을, 소망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고백을,
주님의 능력이 아니면 한 순간도 서있을 수 없다는 고백을,,,
하나님은 왜 하늘과 바다와 밤과 낮을 주셨는지, 오늘도 그 인자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만드셨기에 그 누구 보다도 나를 잘 아시며 만나와 메추라기, 까마귀를 내게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러셨던 것 처럼,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시며 지켜 보호하고 계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게 행하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일들을 온 세계에 모두 전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이후에,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인도하심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 했건만,
여전히 나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려는 습관을 볼 때 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퍼 하셨을까 고백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아왔는지 회개합니다.
내 욕심을, 내 속셈을, 나의 불의를, 나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 언제나 함께 하시며 나의 발걸음을 인도 하여 주세요.
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은혜로운 찬양... 주님께서 집사님과 함께 하셔서 승리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손석진님의 댓글
손석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멘 아멘!!! 매일의 제 삶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가족과 교회를 떠나서 자신을 관조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과 온전히 일대일로 마주하며 집사님의 신앙이 한 단계 upgrade 되는 기회라고 믿습니다.
발표한 논문 또한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요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