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결단을 다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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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1 07:22 조회 Read2,160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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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밝은지 이미 2주째가 됩니다.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고 쉬임없이 달려갑니다.
새해의 결단(New Year's Resolutions)을 위해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겠습니다.
곧이어 1월이 자나고 2월, 3월.......11월, 12월이 속히 돌아올 것이기에 말입니다.
주님 만나 뵈올 날 또한 지척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고 쉬임없이 달려갑니다.
새해의 결단(New Year's Resolutions)을 위해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겠습니다.
곧이어 1월이 자나고 2월, 3월.......11월, 12월이 속히 돌아올 것이기에 말입니다.
주님 만나 뵈올 날 또한 지척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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