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여호수아(Joshua) 18:1 - 18:28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1-27 00:21 조회 Read844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2025-01-27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본문 : 여호수아(Joshua) 18:1 - 18:28 찬송가 401장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
2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자가 아직도 일곱 지파라
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4 너희는 각 지파에 세 사람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에 따라 그 땅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5 그들이 그 땅을 일곱 부분으로 나누되 유다는 남쪽 자기 지역에 있고 요셉의 족속은 북쪽에 있는 그들의 지역에 있으니
6 그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 곳 내게로 가져오라 그러면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으리라
7 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저편 동쪽에서 이미 기업을 받았나니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 하더라
8 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그 땅을 그리러 가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것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리라 하니
9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려서 실로 진영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10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그 땅을 분배하였더라
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12 그들의 북방 경계는 요단에서부터 여리고 북쪽으로 올라가서 서쪽 산지를 넘어서 또 올라가서 벧아웬 황무지에 이르며
13 또 그 경계가 거기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쪽에 이르나니 루스는 곧 벧엘이며 또 그 경계가 아다롯 앗달로 내려가서 아래 벧호론 남쪽 산 곁으로 지나고
14 벧호론 앞 남쪽 산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아 남쪽으로 향하여 유다 자손의 성읍 기럇 바알 곧 기럇 여아림에 이르러 끝이 되나니 이는 서쪽 경계며
15 남쪽 경계는 기럇 여아림 끝에서부터 서쪽으로 나아가 넵도아 물 근원에 이르고
16 르바임 골짜기 북쪽 힌놈의 아들 골짜기 앞에 있는 산 끝으로 내려가고 또 힌놈의 골짜기로 내려가서 여부스 남쪽에 이르러 엔 로겔로 내려가고
17 또 북쪽으로 접어들어 엔 세메스로 나아가서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글릴롯으로 나아가서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가고
18 북으로 아라바 맞은편을 지나 아라바로 내려가고
19 또 북으로 벧 호글라 곁을 지나서 요단 남쪽 끝에 있는 염해의 북쪽 해만이 그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는 남쪽 경계며
20 동쪽 경계는 요단이니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의 사방 경계였더라
21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은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
22 벧 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벧엘과
23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24 그발 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이니 열두 성읍과 또 그 마을들이며
25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26 미스베와 그비라와 모사와
27 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
28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이니 열네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라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었더라
요약: 일곱 지파의 소극적인 태도로 지연되던 가나안 본토의 기업 분배가 회막 이전과 함께 재개됩니다. 가장 먼저 베냐민 지파가 제비를 뽑아 기업을 받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8,10절 이스라엘은 요단 근처 길갈에 있던 ‘회막’을 가나안의 중심부인 실로에 세웁니다. 이것은 가나안의 주요 거점이 정복된 상태에서 완전 정복의 대업을 이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또 ‘성막(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고 땅을 나누는 것은 이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시키고, 무엇보다 잊혀가는 약속과 사명을 다시 일깨우려는 의도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비전은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를 이끄는 동인이자, 우리가 붙잡아야 할 푯대입니다.2,3절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대한 주도권을 거의 장악한 상황인데도 아직 일곱 지파가 기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지체했기’ 때문입니다. 정복해야 하는 부담 때문이거나 강성한 지파들이 유리한 땅을 선점한 것에 대한 불만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임의대로 중단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는 불순종입니다. 지연된 정의가 정의가 아니듯 지연되는 순종도 순종이 아닙니다.4-10절 여호수아의 지시에 따라 지파마다 세 사람씩 선출되고, 그들이 가서 남은 땅을 둘러본 후 일곱 몫으로 구분한 지도를 그려 옵니다. 여호수아는 그 지도를 기준으로 주님 앞 곧 회막 앞에서 제비를 뽑아 일곱 지파에게 땅을 나눠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체하던 일곱 지파는 약속하신 땅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되찾았을 것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강압적으로 밀어붙여서 억지로 하게 하거나 모든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하도록 격려하고 자극하는 사람입니다.11-28절 “여호와 곁에 정착할 것”(신 33:12)이라는 모세의 예언대로 베냐민 지파의 기업은 당시 성소가 있었던 실로에 가까웠지만, 다른 지파에 비해 크지 않고 요셉 자손이 불평하던 황무지와 산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력한 두 지파(유다와 에브라임)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했고, 중요한 성읍들도 위치해 있었으며, 훗날 훌륭한 인물들이 배출되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기도 합니다. 삶의 외적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내용입니다.
기도
공동체-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소명의 가치를 되새기며 내 삶의 자리에서 사명을 이루게 하소서.열방-케냐의 이단종파 시설에서 400명 이상 목숨을 잃은 사건 이후 교회 설립 시 공인된 단체에 가입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앞으로 케냐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The Land of the Tribe of Benjamin
Summing up[ Joshua 18:1 - 18:28 ](Hymn401)1Then the whole congreg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assembled at Shiloh and set up the tent of meeting there. The land lay subdued before them.2 There remained among the people of Israel seven tribes whose inheritance had not yet been apportioned.3 So Joshua said to the people of Israel, “How long will you put off going in to take possession of the land, which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has given you?4 Provide three men from each tribe, and I will send them out that they may set out and go up and down the land. They shall write a description of it with a view to their inheritances, and then come to me.5 They shall divide it into seven portions. Judah shall continue in his territory on the south, and the house of Joseph shall continue in their territory on the north.6 And you shall describe the land in seven divisions and bring the description here to me. And I will cast lots for you here before the LORD our God.7 The Levites have no portion among you, for the priesthood of the LORD is their heritage. And Gad and Reuben and half the tribe of Manasseh have received their inheritance beyond the Jordan eastward, which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gave them.”8 So the men arose and went, and Joshua charged those who went to write the description of the land, saying, “Go up and down in the land and write a description and return to me. And I will cast lots for you here before the LORD in Shiloh.”9 So the men went and passed up and down in the land and wrote in a book a description of it by towns in seven divisions. Then they came to Joshua to the camp at Shiloh,10 and Joshua cast lots for them in Shiloh before the LORD. And there Joshua apportioned the land to the people of Israel, to each his portion.11 The lot of the tribe of the people of Benjamin according to its clans came up, and the territory allotted to it fell between the people of Judah and the people of Joseph.12 On the north side their boundary began at the Jordan. Then the boundary goes up to the shoulder north of Jericho, then up through the hill country westward, and it ends at the wilderness of Beth-aven.13 From there the boundary passes along southward in the direction of Luz, to the shoulder of Luz (that is, Bethel), then the boundary goes down to Ataroth-addar, on the mountain that lies south of Lower Beth-horon.14 Then the boundary goes in another direction, turning on the western side southward from the mountain that lies to the south, opposite Beth-horon, and it ends at Kiriath-baal (that is, Kiriath-jearim), a city belonging to the people of Judah. This forms the western side.15 And the southern side begins at the outskirts of Kiriath-jearim. And the boundary goes from there to Ephron, to the spring of the waters of Nephtoah.16 Then the boundary goes down to the border of the mountain that overlooks the Valley of the Son of Hinnom, which is at the north end of the Valley of Rephaim. And it then goes down the Valley of Hinnom, south of the shoulder of the Jebusites, and downward to En-rogel.17 Then it bends in a northerly direction going on to En-shemesh, and from there goes to Geliloth, which is opposite the ascent of Adummim. Then it goes down to the stone of Bohan the son of Reuben,18 and passing on to the north of the shoulder of Beth-arabah it goes down to the Arabah.19 Then the boundary passes on to the north of the shoulder of Beth-hoglah. And the boundary ends at the northern bay of the Salt Sea, at the south end of the Jordan: this is the southern border.20 The Jordan forms its boundary on the eastern side. This is the inheritance of the people of Benjamin, according to their clans, boundary by boundary all around.21 Now the cities of the tribe of the people of Benjamin according to their clans were Jericho, Beth-hoglah, Emek-keziz,22 Beth-arabah, Zemaraim, Bethel,23 Avvim, Parah, Ophrah,24 Chephar-ammoni, Ophni, Geba—twelve cities with their villages:25 Gibeon, Ramah, Beeroth,26 Mizpeh, Chephirah, Mozah,27 Rekem, Irpeel, Taralah,28 Zela, Haeleph, Jebus (that is, Jerusalem), Gibeah and Kiriath-jearim—fourteen cities with their villages. This is the inheritance of the people of Benjamin according to its clans.1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정복한 뒤의 일이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다.2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유산을 아직도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3 그래서 Joshua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느 때까지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가기를 미루겠소?4 당신들은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선출하시오. 내가 그들을 그리로 보내겠소. 그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닌 뒤에, 자기 지파가 유산으로 받을 땅의 모양을 그려서 내게로 가져 오도록 하겠소.5 그 땅은 일곱 몫으로 나눌 것이오. 유다는 남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고, 요셉 족속은 북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도록 하시오.6 당신들은 그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서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 오시오. 그러면 내가 여기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당신들의 몫을 결정하겠소.7 그러나 당신들 가운데서 레위 사람은 받을 몫이 없소. 주님의 제사장이라는 직분이 곧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오. 또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쪽 지파는, 주님의 종 모세가 요단 강 건너 동쪽에서 그들에게 준 유산을 이미 받았소.”8 그 땅의 모양을 그리러 가는 사람들이 떠나려 할 때에, Joshua가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녀 보고, 그 지도를 그려서 내게로 돌아오시오. 내가 여기 실로에서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당신들의 몫을 결정하겠소.”9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읍의 명단을 작성하여, 책에 일곱 몫으로 그려서, 실로의 진에 있는 Joshua에게 돌아왔다.10 실로에서 Joshua는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고, 거기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11 첫 번째로 베냐민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제비로 뽑은 땅의 경계선은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었다.12 그들의 북쪽 경계선은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 북쪽 비탈로 올라가서, 서쪽 산간지방을 지나 벳아웬 광야에 이르고,13 또 그 경계선은 거기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쪽 비탈에 이르는데, 루스는 베델이라고도 부른다. 그 경계선은 다시 아다롯앗달로 내려가서, 벳호론 남쪽 산간지방으로 지난다.14 그 경계선은 또 남쪽으로 벳호론 맞은쪽 산에서부터 서쪽을 따라 남쪽으로 돌아서, 유다 자손의 성읍인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르러 끝난다. 이것이 서쪽 경계선이다.15 남쪽 경계선은 기럇여아림 끝에서 서쪽으로 나아가서 넵도아 샘의 수원에 이르고,16 르바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 맞은쪽 산기슭으로 내려가고, 다시 힌놈 골짜기로 내려가서는, 여부스 남쪽 비탈을 지나서 엔로겔로 내려간다.17 그 경계선은 다시 북쪽으로 나아가 엔세메스에 이르고, 아둠밈 비탈 맞은편의 글릴롯으로 나간 다음에,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까지 내려간다.18 이어서 북쪽으로 아라바 맞은쪽의 비탈까지 내려가, 아라바에 이른다.19 다시 북쪽으로 벳호글라 비탈을 지나, 요단 강 남쪽 끝 곧 요단 강 물을 끌어들이는 사해의 북쪽 어귀가 그 경계선의 끝이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20 동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의 사방 경계선이다.21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문을 따라 차지한 성읍은, 여리고와 벳호글라와 에멕그시스와22 벳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베델과23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24 그발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25 또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26 미스바와 그비라와 모사와27 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28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Who is God like?Thinking & UnderstandingIsrael moved its headquarters to Shiloh and set up its tent of meeting there. Joshua commanded the seven tribes that have not yet taken possession of the land to do so without further delay. Elected men from each tribe scoped out the remaining land, drew a map of it, and divided it into seven shares of land. Based on the map, Joshua divided the land among the seven tribes by casting lots in front of the tent of meeting (vv. 1-10). The tribe of Benjamin received the land between Judah in the south and Ephraim in the north. It was a dry and parched land, but it was a good place to be close to God (vv. 11-28).이스라엘은 본거지를 실로로 옮겨 그곳에 회막을 세웁니다. 여호수아는 아직 땅을 점령하지 못한 일곱 지파에게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땅을 차지하라고 명령합니다. 각 지파에서 선출된 사람들이 남은 땅을 둘러보며 일곱 몫으로 구분한 지도를 그립니다. 그 지도를 기준으로 여호수아는 회막 앞에서 제비를 뽑아 일곱 지파에게 땅을 나눠줍니다(1-10절). 베냐민 지파는 남쪽의 유다 지파와 북쪽의 에브라임 지파 사이의 땅을 소유지로 받습니다. 척박한 곳이 많았지만 하나님과 가까이하기 좋은 땅입니다(11-28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3 Waiting for God's timing shows we have faith, but hesitating to do what God has commanded is reflective of laziness. Do you ever procrastinate when you know you need to do something? How long do you procrastinate? Shake off your laziness, get up, and try to take on the challenge of doing things now.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건 믿음이지만,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성공을 약속하신 일을 주저하는 건 게으름입니다.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는 일은 없습니까? 어느 때까지 미루겠습니까? 게으름을 떨치고 일어나 시도하고 도전하십시오.Vv. 11-28 True blessing is to be near God, regardless of circumstances and environment. Even though Benjamin’s land was dry, they were blessed to live in God’s presence. While it is hard to live in a barren environment, the blessing of being near God makes it bearable.진정한 복은 상황과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 곁에 있는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의 소유지에는 박토가 많았지만, 대신 그들은 하나님 곁에서 사는 복을 받았습니다. 척박한 환경에 놓이면 힘든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복은 그 힘듦을 견디고도 남게 합니다.
Prayer
Dear God, help me to bear the fruit of faith every day, in all circumstances, and without blaming bad circumstances.
댓글목록 Reply Lis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There is no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