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마지막인 오늘은 베다니교회와 아름다운 교회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사역하였습니다.
오전 베다니교회는 너무나 전기가 들어오는 첫교회여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베다니교회에서는 너무나 많은 준비가 되어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베다니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린이가 110명, 의료팀이 70명 이나 됩니다.
오후에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현지인 여자 목사님이 사역하시고 계셨는데 방문한 교회중에 가장 잘 갖춰져있는 교회였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에서는 어린이 120명과 함께 복음집회를 진행하였으며 의료사역팀은 70명의 환자를 만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베다니와 아름다운 교회 모두 한국에서 지원된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야외에서 어린이들 집회를 하면 비를 막아주시고 뿌릴 비는 점심먹는 시간에 맞춰 시원하게 뿌려주셨습니다. (출발전 일기예보는 기간내내 비올 것으로 예보) 점점 시설이 좋은 교회로 보내주셔서 체력적으로 조금 수월하게 사역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만난 사람들은 총 800여명입니다. 그중에 환자가 겹쳐서 200명이상을 제외한다해도 600명 이상의 사람들은 만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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