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인 오늘은 두군데의 미자립 현지교회에서 팀사역을 하였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두군데의 교회를 섬겼습니다. 오전에는 벧엘교회(윌송 전도사 담임)에서 의료 및 어린이 사역을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사역이었기에 더욱 긴장함으로 준비했습니다. 벧엘교회에서 부어주신 은혜는 놀아웠습니다. 어린이 사역으로 120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의료선교팀에서는 40명의 어른과 어린이들을 치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유가 분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우리교회에서 헌금해서 교회부지를 구입하기도 했던 갈보리교회(라파엘 전도사 담임)에서 사역했습니다. 어린이 사역으로 140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의료선교팀에서는 무려 90명의 환자에게 치료사역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만도 우리가 만난 사람들이 약 400명이 되며 그들이 교회를 알고 하나님을 알도록하는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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